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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635

신서혁신도시 진입로 확장 및 방음벽 설치공사 ▼ 혁신도시로의 도로확장, 언제 완공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작년 6월말에서 작년말, 금년6월말, 이제는 기한도 없다. LH(동일건설)에서 계속 거짓말에다 약속을 어기고 있으니~~ ▼ 혁신도시에서 반야월 구도로까지의 35미터 확장공사는 몇번이나 준공기일을 넘기고 언제 준공될지도 모른.. 2013. 9. 19.
2013 중추절(1) 2013. 중추절(1) 2013. 9. 18(수) 청명한 날씨 ▼ 회사 열씸 뎅기는것도 기특한데 한가위를 맞아 표창과 상품권까지 받아왔네, 고마운 마눌~ ▼ 17일(화) 저녁 10시쯤 퇴근하여 마눌과 철이 세 명이 율하 롯데에 10:45상영 "관상"영화를 관람. 런닝타임 2시간 20분 정도로 중간중간 루즈한 느낌을 받.. 2013. 9. 18.
11층에서 내려본 아이들 2013‎년 ‎5‎월 ‎25‎일(‎토) ‏‎오후 4:20경 11층에서 내려본 모습 약2달전의 모습이다. 삼삼오오, 군데군데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휴식하는 모습이 보인다. 요즘 같은 폭염에는 꿈도 꿀 수 없는 평화로움이 느껴진다. 2013. 8. 15.
사진 단상, 가족단상 2013. 8. 9(금) 푹푹찜 오랫만에 그간 볼로그에 올려져 있던 가족들의 모습을 뒤돌아 보았다. 큰넘이 직장생활을 하고 작은넘이 대학 2년 재학중이니 왠만큼 컸고 와이푸와 나의 나이도 50중반을 넘어가고 있음에 이제는 생활의 여유를 가져 봄직 한데 왜이리 살아갈수록 마음의 여유는 없어.. 2013. 8. 9.
2013하계휴가3(남해로) 2013. 8. 3(토) 지난 8월 1일(금) 태백으로 무박 여행을 다녀온뒤 어제는 병원에 볼일을 보고 오늘 다시 반대편인 남해 방향으로 무박 여행을 나섰다. 역시 전번과 마찬가지로 삼성여행사를 통하여 며칠전에 예매를 했던 것이다. ㅇ 비 용 : 49,300원(성인1인) X 2명 = 98,600원 * 여행비용에는 왕복.. 2013. 8. 4.
2013하계휴가1(오랫만에 누나집을 찾아) 2013. 7. 30 오랫만에 큰형님, 둘째형님과 두분 형수님 그리고 울집 와이푸와 같이 안동 누나댁을 찾았다. 차량은 둘째형님과 내차를 이용했다. 매형이 얼마전에 위 수술을 해서 문안차 방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 생활의 대미로 생각하는 전원생활 근 1000여평의 대지에 주택은 40평.. 2013. 8. 3.
2013하계휴가2(협곡열차, 태백 해바라기축제) 맞벌이를 하는 부부들은 특정한 시절에 휴가일자를 같이 맞추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금년도 마찬가지로 서로 휴가일자를 조정하기 힘들기에 휴가장소를 미리 예약하지 못하고 1주일 정도 앞서서 부랴부랴 국내 여행지를 선택했다. 오래전부터 기차여행을 해보자 하는 생각이 있었.. 2013. 8. 2.
신서혁신도시 오늘 현재의 신서혁신도시 2013. 7. 13(토) 2013. 7. 13.
화장대 정리 2013. 5. 23(목), 초여름 날씨 화장대 정리를 하기 위해 2단 선반 구입 20,000원 X 2개 = 40,000원, 택배비 2500원 미포함 ▼ 포장박스 모습, 2세트라서 박스가 2개 포개진 상태로 배송되었음 ▼ 설치전 모스 ▼ 설치후 모습 2013. 5. 23.
아이들(24세~28세) 거실장 아이들 방과 연결된 전실 겸 거실에 배치할 거실장을 OFF라인에서 찾을려니 도저히 찾을 수 없다. 대부분의 거실장이 성인용으로 아이들 말을 빌리자면 원룸 또는 여관 등에서나 볼 수 있는 진부한 가구라는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인터넷몰에서 판매되는 심플하고 너무 어른스럽지 .. 2013. 5. 16.
대구선 부지 활용계획(각산동 일원) 2013. 5. 9(목) 초여름 날씨. 비 몇방울 경북일보 2013-02-28 자 인용 관련링크 : 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614295&news_area=030&news_divide=&news_local=20&effect=4 대구도시公 "올해 지역 역점사업 주력" 재정 건정성 회복…대구국가산단·수성의료지구 개발사업 등 본격 추진 기사입력 | 2013.. 2013. 5. 9.
2013. 어버이날 2013. 5. 8(수) 초여름 날씨. 어버이날이다. 며칠전 어린이날에는 애들한테 아무런 선물도 해주지 않았다. 다만 저녁 식사를 애들과 같이 했을뿐이다. 모두들 살기 바빠서 한 지붕 아래서 살면서도 모두들 늦게 귀가하고 같이 얼굴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없다. 같이 한자리에 할 수 있다.. 2013.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