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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632

신서화성파크드림 상가분양사무실에서 ~ 2011. 1. 28(토) 큰넘이 방학을 맞아 외국 나들이를 간다고 카메라를 가져 갔기에 카메라 없는 산행 또한 있을 수 없기에 오늘은 오전을 무료하게 집에서 보내고 점심을 먹고 2시쯤부터 아파트 상가분양사무실에 나가서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주말을 맞아 임대문의차 사무실에 들린 .. 2012. 1. 28.
댄싱퀸 2012. 1. 22(일) 롯데씨네마에서 오랫만에 구정을 맞아 가족과 함께 집과 가까운 롯데씨네마에서 영화 한편을 보았다. 영화의 줄거리는 차지하고 전반적인 성격은 코믹하면서도 잔잔한 감동이 있었다. 서울시장후보의 아내가 댄싱퀸?! 독특한 설정, 유쾌한 재미의 최강 코미디 탄생! .. 2012. 1. 24.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2011. 12. 25(일) 춥고 바람많음 인천 우리 아들들이 근무하는 제61보병사단에는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되었단다. 제설작업 하느라 고생하였겠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것이다. * 배경음악 [보니엠] -벨리스나비다.MP3 2011. 12. 25.
다시 너의 자리로 ~ 9박 10일의 첫 정기휴가 4.5초와 같다는 신병위로휴가에 비하면 나름 두배 이상의 긴 시간이 허락되었지만 그 시간은 촌각처럼 지나가 버렸다.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쇼핑 친구와의 만남 낯선곳으로의 여행 등은 겨우 한페이지만을 장식한체, 휴가동안 열려있던 너의 방문은 다시 .. 2011. 12. 17.
대곡중학교 2011. 10. 20 한참동안 너무나 부모의 속을 많이 섞이던 큰놈이 요즘 며칠간 말을 잘 듣기에 와이푸의 제의로 방과후에 학교로 모시러(?) 갔다. 2011. 10. 21.
신서화성파크드림 문주 및 물빛가든 2011. 10. 15 ▼ 친환경공법이라는 개떡같은 구실의 바닥 진흙을 걷어내고 크고작은 자갈로 재시공을 마친 물빛가든 ▼ 이제 더 이상 흙탕물 논란의 소지는 없다. 다만 바닥만 새로 시공하였기에 우천시 주위 자연석 주변의 흙탕물이 연못으로 유입될 수 있다. ▼ 맑은물에서 물고기들이 노니는 모습을 .. 2011. 10. 21.
유격훈련 2011. 10. 18(화) 맑고 쾌청 이번주는 아들넘이 유격훈련이 있는 주간이다. 아들넘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또한 나의 30여년전 젊은 군대시절을 회상하면서 유격훈련에 대한 내용을 모아 보았다. ▥▥ 유▥▥격▥▥훈▥▥련 ▥▥ ▣ 의 미 한번 받은 훈련복은 흙투성이가 되고 냄새가 나도 훈련 끝나는 날까.. 2011. 10. 18.
258일째의 만남 2011. 10. 3(화) 이제 힘든 이등병의 시절도 지났고~ 군대 생활 잔밥도 늘어 가기에 아빠의 걱정도 한시름 덜어지고 아들에 대한 관심도 식을때쯤은 되었을것 같은데,,,, 왜 아빠는 아직도 자꾸만 보고 싶은지 모르겠다. 총각시절 엄마와 데이트 할때보다도 오히려 아들이 더 보고 싶다. 다른 사람 다 하는 .. 2011. 10. 6.
장모님 생신 2011. 10. 1(토) 장모님 생신이라 잠시 시간을 내여 시골에 다녀왔다. 아침에 출발하여 시골에서 식당을 잡아 점심식사를 하고 저녁 근무라 용궁 회룡포에 잠시 들렀다가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회룡포는 우리 가족이 시간이 없어서 마을 입구에서 되돌아와야 했고 우리 가족은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 2011. 10. 6.
간벌 및 청소작업 2011. 10. 2(일) 흐림. 선선 교회에 다녀온후 점심을 먹고 오후 2시경부터 5시까지 아파트 상가 앞 수목 정리를 하였다. 큰 나무 사이의 작은 잡목과 풀 등을 간벌하고 쓰레기 등을 청소 하였다. 지난주 일욜에 컨디션이 굉장이 안좋았다. 오늘도 좋지는 않다. 건강에 이상이??? 2011. 10. 2.
신서화성파크드림 문주완공 및 물빛가든 개수공사 2011. 9. 21(수) 날씨 약간 쌀쌀할 정도 쉬는 날이라 오늘 문주 작업 및 물빛가든 개수공사를 보았다. 저녁에 치과에서 스켈링 2011. 9. 21.
매여동(대구학술원)-초례봉-낙타봉-요령봉-능천산-상매동(신서혁신지구) (2) ▼ 삼거리를 지나면서 최근에 등산로를 정비한듯 벌목한 나무의 밑둥과 잔가지 들이 등로 주변을 차지하고 있다. ▼ 요령봉, 대암봉 갈림길 삼거리를 지나 완만한 오름길로 약 5분쯤 오르면 요령봉과 대암봉의 갈림길에 닿는다. 삼거리에는 이렇다 할 목표물이 없고 옛날에 있었던 고목나무를 베어내.. 2011. 9.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