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30
오랫만에 큰형님, 둘째형님과 두분 형수님 그리고 울집 와이푸와 같이 안동 누나댁을 찾았다.
차량은 둘째형님과 내차를 이용했다.
매형이 얼마전에 위 수술을 해서 문안차 방문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노후 생활의 대미로 생각하는 전원생활
근 1000여평의 대지에 주택은 40평이 안되지만 미니골프장, 족구장이 설치되어 있고 여름철 그늘을 만들어주는 거목이 몇그루
그야말로 퇴직후 이상적인 생활을 하는 누님 가족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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