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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그냥63

제니스에서 본 범어 W 23. 5. 4 7개월 전에 찍었던 사진을 이제야 올린다. 범어네거리 맞은편 제니스에서 본 범어 W 아파트 건축현장 모습이다. 수성범어W는 대구시 수성구 달구벌대로 2436에 위치하고 지하 4층, 최고층 59층, 5개동 총 1340세대(오피스텔 528실) 아파트로 2023. 12월 준공 예정이다. 위 사진은 웹 사이트에서 내려 받은 사진임 2023. 12. 7.
임영웅, '조용필의 길' 걷나 출처 : 머니투데이 김고금평 에디터 2023.04.11 한때 록생록사(록에 죽고 록에 산다)를 인생 철학으로 여기던 한 로커가 트로트로 전향했다. "왜 바꿨느냐"는 물음에, "먹고 살기 위해서"라고 답했다. 가수도 생존의 위협에 노출되면 장르를 바꿀 수밖에 없다. 80년대 록의 시대를 지나 90년대를 맞이하면서 록에서 트로트로 전향하며 충격을 던진 가수들이 적지 않았다. 헤비메탈의 상징인 그룹 백두산의 유현상도 그랬다. 물론 생계의 목적으로 그런 건 아닐지라도 록과 트로트는 마치 교환할 수 없는 고유의 가치로 독립적이어야 한다는 암묵적 시선과 평가가 존재했던 게 사실이다. 아무래도 트로트는 생계 해결에 가장 손쉽고 빠른 장르라는 인식이 컸다. 한 트로트 여가수는 "록은 밴드 멤버들까지 (몫을) 일일이 나.. 2023. 4. 11.
주택임대소득 신고납부 (분리과세/종합과세) 2023. 4. 5.
작년에 유달리 주택 증여가 많았던 이유 ? ㅇ 증여 취득세의 기준이 시세기준에서 시가인정액으로 변경 ㅇ 양도세 혜택 기간이 5년에서 10년으로 변경 기사 출처 : BizFACT 22. 12. 19 2023. 4. 5.
클로바노트 네이버에서 만든 녹음 및 메모변환앱 출처 : 헤럴드경제 / 2023. 3. 19 2023. 3. 19.
행정출신 대통령이기에 누구보다 사고책임의 '맥'을 안다. 윤대통령은 11월 7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가안전시스템 점검회의에서 윤희근 경찰청장을 앞에 두고 이렇게 따져 물었다고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축제가 아닌 자유롭게 모인 인파를 통제할 권한이 없었다는 경찰 측 해명을 거론하며 "그 상황에서 경찰이 권한이 없다는 말이 나올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 정도 되면 주도로를 당연히 차단했어야 한다"면서 "안전사고를 예방할 책임이 어디에 있나, 경찰에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방은 예방도 물론 하지만 사고 발생 직후부터 119구급대가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이고 사고를 막는것은, 그리고 위험을 감지해야 하는 것은 경찰"이라고 강조했다. 출 처 : 서울신문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 2022. 11. 9.
대신지하상가 2022. 9. 19.
"이럴바에야 안전하게 은행에 예금하자" 1%대로 추락한 상가 수익률 출 처 : 헤럴드경제 2022. 8. 4 출 처 : 대구 텐인텐 2022. 8. 6 2022. 8. 6.
국민연금 적게 받을래요 황당한 민원 2022. 8. 3.
한국코미디타운 22. 7. 17 청도 드라이브 아자방 카페를 찾아갔는데 가는날이 마침 쉬는 날 옛 전유성이 운영한다고 알려졌던 '니가쏘다쩨' 음식점 부근의 코미디타운을 잠시 돌아보고 ~ 2년전 방문했던 청도의 한국코미디타운 https://smirinae.tistory.com/6041915 한국코미디타운 청도 풍각면 월곡리에 자리한 '몰래길' 트래킹을 마치고 귀가길에 청도군 이서면 이서로 565에 위치한 한국코미디타운을 찾았다. ■ 탐방일 : 2020. 6. 7(일), 맑음 ■ 탐방장소 : 한국코미디 smirinae.tistory.com 2022. 7. 26.
부부끼리 손잡고 다니면 불륜으로 본다. 공감하는 기사가 있어서 옮겨본다. 부부끼리 손잡고 다니면 다른 사람의 눈에는 불륜으로 보인단다. 나도 수년전에 기사와 같은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더더욱 기사에 공감이 간다. 와이푸와 경산 하양읍내에 있는 나즈막한 산에 갔다가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여직원을 우연히 만났다. 그 직원은 하산중이었고 우리는 올라가는 길이었다. 여직원이 나를 보고서도 마치 못본척 지나칠려고 해서 내가 이름을 부르면서 이유를 물었다. 둘이 다정히 손을 잡고 오기에 와이푸가 아니고 세컨인줄 알았단다. 우리는 예나 지금이나 둘이 같이 걸을때면 와이푸가 아이들처럼 내손을 잡는다. 가끔은 성가실때도 있지만 굳이 거부하지 않는다. 마눌이 좋아하는 행동인데 ~ 나이 들어서 손잡고 다닌다고 해서 꼭 불륜이 아니다. 흔치 않지만 우리 같은 부부.. 2022. 7. 20.
코인에 영끌하지 돈은 왜 벌어? 하~~~~~ 왜 이따위 정책들이 나올까? 성실히 일하는 노동자들의 사기를 죽이고 국민세금을 엉뚱한 곳에 퍼붓는 일을 ~~ 2022. 7.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