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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635

2018 초여름의 동곡지 2018. 6. 20(수) 약간 무더우나 바람이 불어 그런데로 시원 시간이 허락하고 마음이 내킬때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동곡지 철마다 또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이전에 왔던 그 모습 그대로이지만 나름 조그만 변화가 있었다면 이전에 없었던 둘레길(안심 매여길) 이정표가 두어군.. 2018. 6. 20.
문주란 꽃츨 피우다 2018. 6. 20(수) 초여름날씨. 30도 이상 무더위지만 바람이 있어서 그런데로 시원 반려동물이란 말만큼 끔찍히 우리와 교감을 나누는 베란다 식물들 그중에 해마다 끊임없이 문주란이 꽃을 피운다. 덩달아 같은 아파트에서 며칠전에 다른분이 준 난초에도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름모를 식물.. 2018. 6. 20.
대구선공원 와일드켓츠 가족 나들이 2018. 6. 15 16:00경 대구 동구 신서동 반야월작은도서관(신서그린빌아파트 앞)에서 대림동 대림육교 부근까지 연결된 대구선공원 옛 대구선을 철거한 자리를 따라 산책로를 만들고 나무를 심어 길공원을 조성한것이다. 이 대구선공원길은 왕복 약 3km로 이 지역주민들에게 부담없는 걷기운.. 2018. 6. 20.
시골 사촌형님댁 방문 2018. 5. 19 고향 동네 교회에서 시무하고 계시던 사촌형님이 은퇴후 고향에 전원주택을 지어서 입주하였다. 입주를 축하하여 우리 5남매 부부 10명이 예천 사촌형님댁을 찾았다. 대지 88평, 건평 33평의 건물이다. 어릴때 보아왔던 옛집은 마당과 텃밭이 꽤나 넓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어른.. 2018. 5. 30.
퇴직후 살고 싶은 곳 2018. 5. 25 지금 살고 있는 동네와 멀지 않은곳 방촌 금호강 강변을 따라 줄지어 있는 구축 아파트 남향이라서 온종일 햇살을 받으며 사계절 강변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곳이라서 언제부터 맘에 두고 있다. 하지만 방촌이라는 동네가 전투기 소음과 강변가의 잔벌레의 스트레스 문제가 .. 2018. 5. 30.
5월의 하늘 2019. 5. 23 (수) 언제부터인가, 황사니 미세먼지니 하여 우리나라도 1년에 맑은 하늘을 볼 수 있는날이 손을 꼽을수 있을 정도이다. 모처럼 맑고 푸른날을 볼 수 있다면 선택받은날이다. 아래 사진은 동구 안심 반야월 시장 앞을 시나면서 차안에서 찍은 사진이다. 2018. 5. 30.
2018년 신서골(새골)의 봄 2018. 4. 19 신서골 초입에 앙증맞게 데크를 새로 설치해 놓았다. 언제적 정리 해 놓은 그 상태로 키작은 파릇파릇한 잡초들이 무심한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아래 사진은 그간 돌보지 않던 이곳을 2020. 9.22 방문해보니 누군가 일부분에 피마자를 심고 나머지 부분은 잡초가 무성한 모습이다. 2018. 4. 20.
다육 카라솔 풍성한 꽃을 피우다. 2018. 4. 19 2018. 4. 20.
시티 프라디움 분양 2018. 4. 15(일) 봄바람이 약간 쌀쌀한 날씨 대구 동구 안심지역, 살고 있는 동네 가까이 아파트가 분양 예정이다. ㅇ 단지명 : 대구안심 시티프라디움 ㅇ 위치: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702-1 ㅇ 전용면적: 84 ㅇ 규모: 468 세대 ㅇ 분양문의: 1544-1152 ㅇ 분양사이트 : http://dg-pradium.co.kr/ 2018. 4. 15.
2018 벚꽃길을 찾아서 ~~ 2018. 4. 8(일) 조금 쌀쌀. 바람 참 얼마전 우리동네 지저동 금호강 벚나무길을 벚꽃이 만개할때 다녀왔다. 그후에 며칠전 연이틀 비가 내리면서 만개한 벚꽃들이 일시에 자취를 감추어 버렸다. 시내를 벗어난 외곽지는 지금쯤 벚꽃이 만개하지 않았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주말을 맞아 길을 .. 2018. 4. 8.
텃밭일기 2018. 3. 28 텃밭분양후 세대별로 부지를 배정 받은 후 처음으로 텃밭에 나가서 거름 2포를 수령해서 텃밭에 뿌리고 땅을 일구고 돌아왔다. 많은 사람은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젊은 분들이 많았다. 거름을 주고 일주일후쯤 채소 씨를 뿌리거나 모증을 심으라고 한다. 2018. 4. 7(토) 바람이 많이 .. 2018. 4. 8.
2018년도 금호강 벚나무길 풍경 2018. 4. 1 (일) 초여름 날씨. 가끔 흐림 작년 4월 4일날 처음으로 금호강 벚나무길을 찾았었고. 이어 금년에 다시 찾게 되었다. 벚꽃 구경을 마치고 가까이 있는 불로동 집에서 삽겹살 파티를 하자는 사위의 권유에 따라 올해 다시끔 찾게 된 것이다. 작년에는 와이푸와 둘이서 왔던 곳을 오.. 2018. 4.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