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5. 25
지금 살고 있는 동네와 멀지 않은곳
방촌 금호강 강변을 따라 줄지어 있는 구축 아파트
남향이라서 온종일 햇살을 받으며
사계절 강변의 모습을 바라 볼 수 있는곳이라서 언제부터 맘에 두고 있다.
하지만 방촌이라는 동네가 전투기 소음과
강변가의 잔벌레의 스트레스 문제가 같이 따른다.
인근 축산센터에 갔다가 와이푸가 볼 일을 보는중에 혼자서 강변둑을 따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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