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0(수) 초여름날씨. 30도 이상 무더위지만 바람이 있어서 그런데로 시원
반려동물이란 말만큼 끔찍히 우리와 교감을 나누는 베란다 식물들
그중에
해마다 끊임없이 문주란이 꽃을 피운다.
덩달아 같은 아파트에서 며칠전에 다른분이 준 난초에도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름모를 식물에도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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