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20(수) 약간 무더우나 바람이 불어 그런데로 시원
시간이 허락하고 마음이 내킬때면 쉽게 다녀올 수 있는 곳, 동곡지
철마다 또다른 모습으로 나에게 다가온다.
이전에 왔던 그 모습 그대로이지만
나름 조그만 변화가 있었다면 이전에 없었던 둘레길(안심 매여길) 이정표가 두어군데 세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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