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4. 19
신서골 초입에 앙증맞게 데크를 새로 설치해 놓았다.
언제적 정리 해 놓은 그 상태로 키작은 파릇파릇한 잡초들이 무심한 주인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듯하다.
아래 사진은 그간 돌보지 않던 이곳을 2020. 9.22 방문해보니 누군가 일부분에 피마자를 심고 나머지 부분은 잡초가 무성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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