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장모님 생신

by 영영(Young Young) 2011. 10. 6.

2011. 10. 1(토)


장모님 생신이라 잠시 시간을 내여 시골에 다녀왔다. 아침에 출발하여 시골에서 식당을 잡아 점심식사를 하고 저녁 근무라 용궁 회룡포에 잠시 들렀다가 곧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회룡포는 우리 가족이 시간이 없어서 마을 입구에서 되돌아와야 했고 우리 가족은 일찍 돌아오는 바람에 예천 초간정은 돌아보지 못했다. 오늘 사진은 수원형님께서 찍어서 보내주신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