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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632

2011년 5월 중순 현재의 혁신도시 2011. 5. 17(화) 맑고 청명, 초여름 날씨처럼 더움 쉬는 날 잠시 시간을 내어 혁신도시 1공구와 2공구의 일부를 돌아봤다. 1공구 지역에는 중기와 덤프 등 많은 중장비들이 열씸 기반조성 공사중이었고, 1공구와 2공구의 경계지점인 퀸덤 인근 공구는 1공구보다는 느려 보였다. 2012년 말까지 기반공사 준공.. 2011. 5. 17.
고사목 정리 2011. 5. 16(월) 맑음. 5. 6(월) 회암조경 관계자 3명이 와서 우리 아파트내 말라 죽은 고사목 정리가 있었다. 현재는 일단 고사목을 제거하고 오는 가을에 재식한다는 설명이었다. 사진의 장면은 신서그린빌 방향의 소나무를 잘라내는 모습이다. 2011. 5. 16.
신서화성파크드림 상가분양 2011. 5. 12(목) 신서화성파크드림 상가분양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아파트 준공이 떨어진 작년 2월 이후 거의 1년 3개월 만인 5월 12일 상가내 분양사무실이 오픈되고 분양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마트라는 대형마트가 지척에 있고, 아무리 불경기라고 하지만 934세대의 아파트 입주민(현재 입주세대 약 5.. 2011. 5. 12.
보일라실 샷시 및 에어컨 거치대 설치공사 2011. 5. 99월) 흐림. 한때 비 우리 입주민과 화성과의 합의사항인 보일라실 샷시 및 에어컨 거치대 설치공사가 금년 5월2일 부터 각 세대별로 한창 공사중이다. 본 공사는 기존 보일라실에 설치된 겔러리창을 제거하고 샷시창으로 대체하고 이와 아울러 보일라실 내부에 설치하기로 된 에어컨 실외기를 .. 2011. 5. 9.
대구안심교회 대구 안심교회 차량 운행표.hwp 2011. 5. 2.
첫 면박 2011. 4. 23(토) 약간 쌀쌀 금년 1월18일 입대하였으니 입대일로 부터 94일째, 지난 3월 12일 첫면회 이후 42일째, "면회"로 치면 2번째이고 "면박"으로 치면 첫번째 만남이다. 첫 면회 이후 두번째 부터는 대중교통을 이용할려고 했으나 부대에서 50Km 떨이진 숙박장소로 이동문제, 아들넘이 먹고 싶은 음식준.. 2011. 4. 26.
아파트 환기통 2011. 4. 22(금) 우리아파트 입주민과 시행(시공)사와 협의안 21개항중 "지상환기통을 화강석으로 마감한다" 항목이 있습니다. 과연 우리 아파트 단지에 지상환기통은 몇개소(?) 어디어디에 있을까요. 제가 돌아본바는 15개소인데 혹시나 빠뜨린곳도 있을지 알 수는 없습니다. 2011. 4. 22.
아파트의 담장(울타리)과 출입구 2011. 4. 16(토) 맑음. 담은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벽돌 따위로 쌓아올린 것으로 이와 비슷한 말로는 담장, 울담 등이 있다. 이에 비해 울타리는 풀이나 나무 따위를 얽거나 엮어서 담 대신에 경계를 지어 막는 물건이라고 한다. 또한 펜스는 필드를 둘러싼 울타리를 말하는것으.. 2011. 4. 16.
영조 퀸덤의 봄소식 2011. 4. 15(금) 맑음. 초여름 날씨 오늘은 직장에서 산상워크샵(?)이 있어서 10시 까지 성암산 수정사까지 도착하면 된다. 그래서 아침에 여유있는 시간을 이용해 우리 아파트와 인접한 영조퀸덤 아파트 방향으로 가 보았다. 때마침 봄을 맞아 고사목을 처리하고 새 나무를 식재하고 있었다. 고사목을 케.. 2011. 4. 15.
날좀 봐요, 날좀 봐 주세요, 봄기운이 도는 신서화성파크드림 2011. 4. 11(월) 2011. 4. 11.
2011년의 봄 2011. 4. 5 ~ 4. 6 안심 지역과 망우공원 유람 ▼ 상가 앞 ▼ 각산동 서울떡집 앞 ▼ 대구선 부지 ▼ 지하철 안심기지 ▼ 금강역으로 연결된 철도 ▼ 동호지구 아파트 단지 ▼ 초례봉 ▼ 지하철 안심기지 ▼ 안심습지,연꽃단지 입구(대림육교 부근이다) ▼ 망우공원길 2011. 4. 10.
봄의 행군, 진지공사[陣地工事] 2011. 4. 6(수) 맑고 청명 한식인 오늘 이곳 대구는 너무나 화창한 봄날씨입니다. 목련, 개나리, 벗꽃, 등 春花(봄꽃)들이 저마다의 고운 색으로 자태를 드러내고 집안에 있는 가족들을 밖으로 유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봄은 희망과 설레임을 안고 우리곁에 다가 오지만 군인에게 봄은 그다지 좋은것만.. 2011. 4.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