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국사 & 옥연지 둘레길 & 송해공원

2020, 5. 9(토) 흐리고 가끔 비

 

작년 10월 13일에 갔을때는 옥연지 남쪽편에 주차하고 송해공원을 둘러 보았기에 오늘은 자동차 네비를 옥연지 북쪽편 보국사에 맞추고 출발해 사찰 부근에 주차를 하고 못 주위를 한바꾸 돌았다. 구름다리를 올라 물레방아 있는 남쪽편은 이번에는 생략하고 백세정을 거쳐 옥연지 옆으로 이어지는 옥포로 인도길을 따라 출발지점인 보국사 옆 주차장으로 되돌아왔다.  

 

 

 

▲ 보국사 부근 옥연지 북쪽에 자리잡은 송해공원 주차장에 주차하고 옥연지 둘레를 돌아보기로 한다. 주차장을 나오면 송해공원으로 가는 길에는 이정목과 안내판, 송해 캐릭터등이 서있다. 이정목을 봐서는 오른쪽 출렁다리 방향으로 진행한다. 이곳으로 되돌아올때는 옥연지 방향이다.

 

 

 

▲ 송해 선생이 달성의 명예군민이고 홍보대사이며, 이곳이 처가동네라는 인연이 있기 때문에 송해공원으로 이름 븉혀 2016년도에 조성하였고, 전국 세번째로 대한민국명소로 표창 받았다고 한다. 

 

 

 

▲ 송해공원(옥연지)으로 오르는 길 오른쪽 산기슭에는 조계종 소속의 보국사 절이 자리하고 있다.

 

 

 

▲ 구름다리 아래로 옥연지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소를 이루고 있다.

 

 

 

▲ 못둑으로 오르면 ~

 

 

 

▲ 구름다리로 오르기전 못둑위 공터에 송해 선생의 상반신이 자리하고 있다.

 

 

 

구름다리로 오르면서 내려보이는 옥연지 전망

 

 

 

▲ 구름다리를 통하여 옥연지 옆 산기슭으로 이동한다.

 

 

 

▲ 이곳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전망대와 능선길 방향, 우리는 왼족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따라간다.

 

 

 

 

 

 

 

▲ 출렁다리

 

 

 

▲ 출렁다리를 건너면서 오른쪽에 보이는 폭포

 

 

 

▲ 좌에서 우로 ~~~ 노트10의 초광각, 광각, 망원 3개 렌즈의 구도,  초광각 카레라는 왜곡현상이 있기는 하지만 넓은 공간을 한꺼번에 담고 싶은 경우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

 

 

 

▲ 출렁다리 건너서 돌아보고 ~

 

 

 

 

 

▲ 4개의 전망대중 제2전망대

 

 

 

 

 

 

 

▲ 오른쪽으로 가면 금굴,  금굴은 전번에 봤기 때문에 그냥 직진

 

 

 

▲ 풍차와 분수대

 

 

 

▲ 백세정으로 이어지는 다리, 백세교

 

 

 

 

 

▲ 백세교 나와서는 도로(옥포로)옆 인도로 옥연지 둘레길이 이어진다.

 

 

 

▲ 도로가로 나오면서 돌아 본 모습

 

 

 

 

 

▲ 정류장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보국사 방향으로 ~

 

 

 

▲ 차도 옆으로 데크길이 조성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그냥 인도만 있는 곳도 있고 ~

 

 

 

▲ 넝쿨터널을 만들어 놓은곳도 있고 ~

 

 

 

▲ 옥연지 둑 아래 주차장 방향으로 ~

 

 

 

 

 

▲ 출발점으로 되돌아 나와 ~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