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비골관리소 앞에서 우향하여 안내판이 서있는 자락길로 들어선다.
▲ 자락길로 들어서서 입구쪽으로 돌아 본 모습이다.
▲ 50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청소년수련원 부근의 표시판이 44번이었다.
▲ 달비골에서 매자골로 이어지는 자락길은 참나무 군락지이다.
▲ 희미한 오솔길 삼거리에서 어디로 갈까? 궁금할때는 가야 할 방향에 자락길 표시판이 나무에 걸려있다. 오른쪽길로 간다.
▲ 49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꽃무릇과 맥문동에 대한 안내판
▲ 늦가을의 깊이만큼 끝이 없는 낙엽길이 이어진다.
▲ 48번 구조표시판과 이정목을 만난다.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대덕산 방향이다. 직진하여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이동한다.
▲ 47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몇걸음 뒤에 이정목이 서있고 ~
▲ 이정목 좌측 방향에는 생태탐방로 노선안내도가 서있다.
▲ 산의 정상도 아닌 산자락에 어울리지 않는 삼각점을 만난다.
▲ 달비골관리소에서 거의 1km왔고, 청소년수련원 까지는 700미터 남았다.
▲ 상인배수지 뒷편을 지난다.
▲ 46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묘소 앞을 지나서 ~
▲ 달서구 관할에는 요런 오래된 통나무 다리도 보인다.
▲ 자락길 안내판과 45번 구조표시판이 서있는 옛 모습의 체력단련장 겸 쉼터를 만난다.
▲ 달비골에서 1.5km거리로 청소년수련원 까지는 300미터 남았다. 상인동은 자연마을인 월촌뒤에 있는 상인산에서 비롯되었으며 1988년 신설된 달서구에 편입되었다.
▲ 앞산 자락길은 오르내림이 거의 없는 부담없는 운동코스로 비교적 조용해서 사색의 길로도 좋을것 같다.
▲ 자락길 군데군데 벤치도 놓여있어서 쉴 수도 있고 ~
▲ 자락길중에 좌측으로 민가 건물이 보일때쯤이면 ~
▲ 직진해서 자락길을 이어가도 되지만 ~
▲ 왼쪽으로 꺾어 민가 방향으로 몇걸음 옮기면 ~
▲ 이정목이 서있는 청소년수련원 방향으로 이어진다.
▲ 이정목 후방의 짧은 목교를 건너면 ~
▲ 목교 끝에 앞산자락길 안내판이 서있고 ~ 앞산자락길 소개의 유일한 안내판을 굳이 이곳 외진곳(지장사 인근)에 설치할 필요가 ?
앞산자락길은 고산골 메타세콰이아길에서 달비골 청소년수련관까지 6코스 구간에 총길이 15km, 폭 1.2m정도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조성중이며 소요시간은 약 6시간 정도이다. 달서구 구간은 매자골 황룡사 입구에서 달비골 관리소구간(3.2km, 약 1시간 20분) 및 달비골 관리소에서 평안동산을 경유하여 청소년수련관까지(3.8km, 약 1시간 40분)이며 산자락부에 기존의 산책로와 오솔길을 자연스럽게 연결하여,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길이다.
▲ 가정집 같이 생긴 '지장사' 옆으로 자락길이 이어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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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장사 입구로 빠져 나와 ~
▲ 앞산공원안내도와 이정목이 서있는 갈림길에서 우향하여 매자골 방향으로 이동한다. 청소년수련원은 왼쪽에 위치한다.
▲ 몇걸음 뒤에 자락길 안내판이 서있고 ~ 하단 우측사진은 지장사 앞에서 우향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자락길 표시따라 몇십미터 올라가면 ~
▲ 이정목이 서있는 사거리 쉼터 앞에서 좌향하여 안지랑골로 진행한다. 오늘 이 지점(청소년수련원 뒤)에서 대덕산에 올랐다가 달서구청소년수련관(임휴사) 방향으로 하산하여 자락길을 따라 이 지점으로 되돌아 온 것이다. 지금부터 출발점인 안지랑골 까지는 왔던것과 같은 코스의 자락길이다.
▲ 사거리에서 좌향해서 돌아 본 모습으로 자락길 이정목과 44번 구조표시판과 청소년수련원 안내판 등이 서있다.
▲ 자그만 통나무다리 옆에는 같이 휠링다니자는 홍포전단이 붙어있다.
▲ 오솔길 따라 ~
▲ 대덕승마장 뒷편을 지난다.
▲ 목교를 만나고 ~
▲ 또다시 목교를 건너고 ~
▲ 달비골에서 매자골(0.9km)로 이동중 ~
▲ 43번 구조표시판과 매자골(0.8km)로 이동중 ~
▲ 달서별빛캠프 갈림길에서 매자골(0.7km)로 이동중 ~
▲ 꽃무릇 안내판을 만나고 ~
▲ 나즈막한 울타리목이 설치된 고즈넉한 자락길이 이어진다.
▲ 매자골(0.5km)로 이동중 ~
▲ 42번 구조표시판과 몇걸음 뒤 생태탐방로 안내판을 지나고 ~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왼쪽에는 소나무에 자락길 표시판이 걸려있고, 오른쪽에는 소나무 아래에 자락길 표시목이 서있으니 아주 획갈릴만하다. 오른쪽길을 따라가 본다.
▲ 무명의 묘지 앞으로 자락길을 따르고 ~
▲ 낙엽에 묻힌 자그만 다리를 건너 계단위로 ~
▲ 매자골 까지는 불과 100미터 남았다.
▲ 청소년수련원 방향의 표시판이 떨어져 나간 이정목을 만나고 ~
▲ 진행로 좌측에는 해운사 뒷모습이 보이고 ~
▲ 41번 구조표시판과 앞산공원 안내판이 서있는 매자골에 도착한다.
▲ 시멘트길을 횡단하여 목교를 건너서 ~
▲ 자락길을 이어간다.
▲ 40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이제는 매자골을 지났으니 안지랑골로 이동 중 ~
▲ 자그만 목계단을 따라 내려가서 ~
▲ 대명동 유래 안내판 앞을 통과 ~
▲ 39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고속도로 처럼 시원하게 똟린 자락길
▲ 시원하게 똟린 자락길 저만치 철탑이 하나 서있고 ~
▲ 38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목교를 건너서 ~
▲ 안지랑골로 이동중 ~
▲ 앞산빨래터공원 뒷쪽을 지난다.
▲ 종친묘소 앞을 지나고 ~
▲ 자락길에는 수시로 벤치가 ~
▲ 37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똑바른 길이 있으면 휘어지는 길도 있고 ~
▲ 해방후에는 무당들이 모여들어 무당골이라고 불렸던 골안골 표시판 앞을 지난다.
▲ 지금은 개발이 많이 되어 그렇게 골처럼 느껴지지도 않지만 골안골 계곡에는 풍파에 쓰러진 나무더미들이 ~
▲ 맛둘레길과 카페거리 등이 조성된 후 새로 설치된 이정목이 서있고 ~
▲ 그 후방에는 안지랑골관리소(0.8km)를 표시하는 이전에 설치된 이정목이 서있다.
▲ 36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여기도 시원스레 똟린 길
▲ 35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남구쪽에는 낙엽을 헤집고 나온 맥문동이 의외로 많다. 관리의 차이겄지
▲ 34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시원시원 자락길
▲ 소원성취길 안내판을 만난다. 이와 같은 안내판은 매자골 입구에도 있다.
▲ 이정목이 서있는 자그만 사거리에서 좌향하여 앞산맛둘레길 방향으로 이동한다. 하단 우측사진은 좌향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낙엽이 쌓인 돌길을 따라서 ~
▲ 녹색팬스가 쳐진 보문사 방향으로 진행한다.
▲ 33번 구조표시판을 만나고 ~
▲ 진행로 좌측에는 보문사가 보이고 ~
▲ 보문사 입구 자그만 사거리에서 우향해서 다리를 건너서 ~
올때는 이곳 사거리에서 직진 방향에서 올라왔다.
▲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좌향하여 안지랑골 공용주차장(앞산맛둘레길) 방향으로 내려간다. 하단 우측 사진은 좌향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이곳 삼거리에서 직진하면 자락길이 이어지고 오른쪽은 안지랑골관리소, 안일사, 앞산전망대 방향이다.
▲ 고령촌돼지찌개 식당에 들어가서 찌개 2인분 주문포장하여 ~
▲ 단풍이 붉게 불타고 있는 신광사 앞을 지나 ~
▲ 고령촌돼지찌개 간판이 서있는 안지랑골 입구로 빠져나가서 ~
▲ 입구 골목에 세워둔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
▲ 트랭글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