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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문주란 꽃츨 피우다

by 영영(Young Young) 2018. 6. 20.

2018. 6. 20(수)  초여름날씨. 30도 이상 무더위지만 바람이 있어서 그런데로 시원



반려동물이란 말만큼 끔찍히 우리와 교감을 나누는 베란다 식물들


그중에

해마다 끊임없이 문주란이 꽃을 피운다.

덩달아 같은 아파트에서 며칠전에 다른분이 준 난초에도 꽃을 피웠다.

그리고 이름모를 식물에도 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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