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20(월)
와이푸와 경산 오동동 복어집에 석식을 하러 가는 길에 반야월 사거리 신호대기중에 율하쪽을 넘어가는 일몰의 모습이 일출만큼 장관이다.
이제 이 동네 산지도 만 7년이 넘어간다.
그동안 주위 환경이 많이도 바꼈다.
그중에 제일 변화가 많았던 곳이 아무래도 혁신도시이고 반야월 구도로 부근도 많이 변했다.
다만 이곳 반야월4거리를 비롯해서 우리 아파트 부근 등
곳곳에 대형건물이 신축되었으나 부동산 경기침체로 입주자를 못 채우고 있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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