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봉 갓바위

  

2017. 3. 5(일)  포근

 

뭔 빽으로 그렇게 운동 안하고 삽니까?

오랫만에 마눌을 꺼집고 갓바위라도 운동이 될까 싶아서 다녀왔다.

와이푸와 둘이 다녀온것이 2008. 12. 20

와이푸와 큰넘과 3명이서 다녀온 것이 2009. 2. 8

내 혼자서 다녀온 것이 2011. 1. 7

 ▲ 일주문이 생기기 전에는 이까지 승용차가 들어왔는데 이제는 관음휴게소 주차장에 승용차를 주차하고 이곳까지도 걸어 올라와야 된다.

  ▲ 한 6년만에 와보니 없던 우체통도 하나 서있다. 1년뒤에 배달된다고 하네

 

  ▲ 안내판도 쌈박하이 바꼈네

 

  ▲ 올라가는 길에 사람들이 한무리 서있어서 뭔 일인가 싶었는데 고라니가 등산로 쪽으로 내려왔다.

  ▲ 줌 카메라,  이렇때 좋다.

 

 

  ▲ 오후 4시쯤 늦은 시간인데 많은 사람들이 갓바위를 오르고 있다.

  ▲ 동봉 갈림길

언제 다시 가볼지,,,

  ▲ 삼성각

옛날에는 주로 칠성각으로 불렀는데,,,

 

 

  ▲ 개보수후에는 삼성각으로 명명

  ▲ 농바위와 노적봉

 

  ▲ 승용차를 주차시켜 놓은 출발지점,  관음휴게소 주차장

   ▲ 계곡에 자리잡은 약사암

   ▲ 약사암 살짝 줌 ~~

   ▲ 약사암 주차장 & 용주암으로 연결된 도로

 

  ▲ 용덕사 와 용주암

  ▲ 용주암

 

 

  ▲ 갓바위

  ▲ 약사암과 대구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목

   ▲ 갓바위에서 하산길,  삼성각

  ▲ 삭도가 위치한 곳. 특별한 용무가 있는 차량은 이곳까지 통행가능

 

   ▲ 일주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