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2. 14(화) 오늘 날이 많이 풀렸다.
울집 큰 녀석의 대학 후배가 올해 임용 2차에 아쉽게도 탈락되었단다.
울집 작은 넘 만큼 그 집도 부모님들의 기대가 컸을 터인데,
세상이 다되면 안될 집이 어데 있겠노,
착한 우리가 양보해주자
언젠가는 되겠지
포기하지 않은면 된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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