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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초례봉

매여동 점동골 & 큰골(새미골) (2) End

by 영영(Young Young) 2016. 4. 1.

  

 

 

 ▲ 바위길을 따라 오르는길에 작은 바위들을 담아보고 ~



 ▲ 바위길을 따라 오르는길에 뒤돌아 보면 지나온 마사토봉과 이후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 바위길을 따라 2분쯤 노간지나무가 서있는 부근에 올라와서 다시 지나온 곳을 돌아본다.



 ▲ 노간지나무 앞에서 가야할 봉우리를 가늠해보고 ~



 ▲ 살짝 당겨보니 하마바위와 이쁜 소나무가 보인다.



 ▲ 노간지나무 맞은편(진행로의 좌측)으로는 환성산이 보인다.



 ▲ 환성산 줌 ~



 ▲ 노간지나무 앞에서 다시 지나온 방향을 돌아보고 다음 봉우리로 향한다.



 ▲ 노간지나무 앞에서 30여미터 내려와서 다시 올라갈 봉우리도 바위길이다.



 ▲ 바위길을 따라 오르는 길에 로프가 쳐있고 주의가 필요하다.



 ▲ 하마바위
30여미터 올라가면 아담한 소나무 두그루와 그 우측에 하마바위가 있다.



 ▲ 소나무 우측에 있는 하마바위, 마치 망부석 같은 느낌으로 매여동을 내려다 보고 있다.



 ▲ 소나무 앞에서 지나온 길을 한번 돌아보고 ~~



 ▲ 남근석(대포)바위
아담한 소나무 10미터 후방에 보이는 삼각형 모양의 뾰족한 바위가 남근석봉(대포바위)이다. (환성산 갈림길에서 이곳까지는 15분 소요)



 ▲ 남근석 바위(대포바위)의 뒷모습은 세개의 바위가 서로 기대고 서있다.



 ▲ 남근석 뒤로는 낙타봉이 ~



 ▲ 남근석 뒤로는 초례봉이(뒷쪽 능선) ~



 ▲ 남근석을 다른 방향에서 보니까 진행할 능선길과 낙타봉과 초례봉이 한컷에 들어온다.



 ▲ 남근석 바위(대포바위)의 앞모습은 제대로의 포스가 나온다.



 ▲ 앞태와 뒷태의 모습이 이렇게도 다른가?  다른것이 당근이지



 ▲ 남근석봉에서 진행방향 낙타봉과 초례봉 능선



 ▲ 남근석봉을 내려가면서 후방에 올라가야할 봉우리의 모습



 ▲ 약2분뒤에 다음 봉우리에 올라와서 남근석봉을 뒤돌아 보고 ~



 ▲ 좀 당겨서 ~~



 ▲ 편안한 마음으로 이어간다.



 

 ▲ 등로 좌측으로 낙타봉 능선이 가까이 보이고 ~



 ▲ 매여동 갈림길(639m봉)
남근석 바위에서 9분쯤 능선길을 따라가면 매여동 갈림길에 닿는다. 이곳에서 하산하기로 한다.



 ▲ 매여동 갈림길 좁은 공터에는 통나무벤취와 이정표가 있다.



 ▲ 이정표(왔는방향 환성산 1.7km, 왼쪽으로 꺾어가면 초례봉 1.7km,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매여동 1.5km)



  ▲ 초례봉 방향에서 본 삼거리의 모습



 ▲ 매여동 방향으로 접어들어 삼거리 돌아보고 ~~ 하산 출발



 ▲ 매여동으로 접어들면 상당히 가파른 급경사 내리막길이 시작된다. (사진상에는 급경사를 전혀 느낄수 없네?)



 ▲ 급경사는 어느새 슬그머니 완경사로 순해지고 ~



 ▲ 갈림길에서 5분쯤 내려가면 참나무가 소나무 행렬로 바뀌면서 등로 좌측에는 낙타봉의 뾰족한 봉우리가 손에 잡힐듯이 지나간다.



 

 

 ▲ 예년보다 빨리 이번주말이면 벗꽃은 만개한다고 하는데 진달래는 이제 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



 ▲ 갈림길에서 17분쯤 내려가면 다시 곤두박질 내리막길을 만난다.



 ▲ 갈림길에서 20분쯤 내려가면 고목나무 한그루 앞에서 희미한 삼거리를 만나는데, 오른쪽은 계곡으로 향하는 길이고 왼쪽 능선길로 가야할듯 한데 오른쪽으로 리본이 달렸다. 확인하니 오른쪽길은 후방 50미터 지점에 철탑으로 연결된 길이고 매여동은 왼쪽 능선길을 따라간다. 



 ▲ 계곡 앞 삼거리
3분 뒤 계곡 앞 삼거리를 만난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턴한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접어들어 돌아본 모습으로 직진길은 낙타봉에서 초례봉 방향의 능선상 철탑 직전에 있는 매여동 갈림길과 연결된다. 



 ▲ 계곡 앞 삼거리 이후에는 왼쪽에 계곡을 끼고 한참 내려간다.



 

 ▲ 계곡 앞 삼거리에서 7분 내려가면 자그만 "소"가 있는 계곡을 만나고 ~



 ▲ 계곡물은 그다지 많지는 않다.



 

 ▲ 계곡을 건너서 ~



 ▲ 50미터쯤 가면 철조망 대문이 가로막고 있는데 대문 오른쪽 아래 계곡으로 하산길이 이어진다. 



 ▲ 철조망 대문을 지나 100미쯤 후방에서 다시 계곡을 건너서 사방댐이 보이는곳으로 따라간다.



 ▲ 사방댐의 오른쪽으로 좁다란 길이 옛 은행나무식당(현 양봉 농장)으로 이어진다.



 ▲ 사방댐의 오른쪽으로 좁다란 길이 옛 은행나무식당(현 양봉 농장)으로 이어진다.



 ▲ 뒷쪽에 보이는 녹색건물은 옛 은행나무식당을 완전히 접고 양봉 자재창고 겸 작업장이다.



 ▲ 양봉농장(옛 은행나무식당)
계곡 앞 삼거리에서 약 10분쯤이면 이곳 양봉 농장에 닿는다. 다리를 건너기 전에 옛 이정표가 한개 서있다.



 ▲ 옛 이정표(이곳에서 왼쪽 계곡길로 가면 낙타봉 방향, 오늘 본인이 내려온 오른쪽 방향 계곡길로 가면 초례봉 방향, 쉼터는? )



 ▲ 다리를 건너서 돌아보면 오른쪽에 사방댐이 보이는곳이 본인이 내려온 길이고 왼쪽 계곡길을 따르면 대암봉 방향에서 볼때 환성산 갈림길 직전의 매여동(운암골) 갈림길로 연결된다.



 

 ▲ 양봉창고, 작업장, 당근한 이야기지만 꿀을 판다고 하네.



 ▲ 계곡을 따라 몇십미터 내려와서 돌아보고 ~



 ▲ 간판, 현수막 등 옛 은행나무식당의 흔적은 거의 사라지고 이제 추억만이 남은듯 하다.  추차장의 한켠을 지키고 있던 산불초소도 없어 졌네?



 ▲ 낡은 스레트 건물 옆에는 "만법사"라고 쓴 바위가? 



 ▲ 양봉농장과 몇십미터 떨어진 황색건물(매여로 8길 182) 부지에 초소건물을 옮겨 놓았다. 



 ▲ 100여미터 후방으로 2층 양옥집이 보이고 ~



 ▲ 다시 150여미터 가면 방금 봤던 2층 양옥집의 입구 방향으로 지나간다.



 ▲ 초례봉 하우스 식당
양봉농장에서 4분쯤(330미터) 시멘트 포장로를 따라가면 2층 판넬건물의 초례봉하우스를 만난다. 초례봉 하우스라는 간판에 환성산과 초례봉에 대한 내용을 담고있다.



 ▲ 식당은 특별한 일이 아니면 영업을 하지 않고 요즘은 미나리를 재배해서 판매한다고 한다.



 

 ▲ 초례봉하우스ㅡ 맞은편에는 초가집식당 이전안내판이 서있다.



 

 ▲ 초례봉하우스 건물을 돌아보고 ~



 ▲ 리틀파머스
옛 초례봉하우스 간판이 있던 자리가 이 간판으로 바뀌어 있다.



 ▲ 예술과 체험교육. 오감발달 체험놀이터라고 하는데 입구는 잠겨있고 이렇다 할 시설은 보이지 않는다.



 ▲ 큰골,새미기골 표지석
초례봉하우스에서 4분쯤(270미터) 내려가면 큰골,새미기골 표지석이 보여야 하는데 보이지 않는다. 산행을 정리하면서 다음지도를 확인해보니 미나리 판매 간판이 가려 버렸다.



 ▲ 다음지도에 보면 파란 철대문 오른쪽에 표지석이 서있다.



 

 ▲ 매여종점으로 내려가는 길에는 계곡을 중심으로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는데 짜투리 텃밭을 일궈 가꾸어 놓은 모습도 보인다.



 ▲ 저 앞에 초례봉 산림욕장 들머리가 보인다.



 ▲ 양봉농장을 출발 13분(약 1km)쯤 탑상골 식당 옆에 있는 초례봉 산림욕장 표지석에 도착한다. 



 ▲ 탑상골 식당(구. 큰나무식당)을 지나 2분(150여미터)뒤 매여교를 만나고 ~



 ▲ 저 앞에 매여동 버스종점이 보인다.



 ▲ 매여교를 지나 5분쯤(400미터)/ 양봉농장을 지나 20분쯤(1.55km)이면 매여동 버스종점에 닿는다. 농산물직판장과 정자 식수대 등이 마련되어 있는 오늘 산행의 출발점이자 종료점이다. 



 ▲ 주차장 북쪽으로 낙타봉의 모습이 뾰족하다. 이곳에 주차해 놓은 승용차를 타고 집으로 간다.







▲ 1번 : 산불초소
▲ 2번 : 점동골 표지석 삼거리
▲ 3번 : 점동골 체험장
▲ 4번 : 비닐하우스 및 폐가
▲ 5번 : 상매동 임도 삼거리
▲ 8번 : 삼각점봉, 소나무 보호수 지나 봉우리
▲ 9번 : 점동골 갈림길
▲11번 : 환성산 갈림길
▲12번 : 남근석봉
▲13번 : 매여동 갈림길
▲15번 : 고목나무 갈림길
▲16번 : 계곡 앞 삼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