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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대암봉-요령봉-능천산

대암봉-옻골재(옥곡재)-요령봉-능천산 (4) END

by 영영(Young Young) 2009. 5. 9.

 ▼ 이제 막 조성중인 가족묘, 대체적으로 묘들이 덩치가 있다. 있는 가문들 ?

  ▼ 진행로의 오른쪽으로는 커다란 묘목단지가 있고 ~

  ▼ 황토 묘목단지를 따라 내려오면은 ~

 ▼ 진행로의 왼쪽에는 독가촌이 있고 ~

 ▼ 묘목단지 뒤에는 추억의 원두막이 있다.

  ▼ 이못 이름은 뭘까? 암심2동 송호지 추정

 

  ▼ 독가촌 입구의 소나무가 멋지다

  ▼ 묘목단지에 서있는 원두막

 

  파란대문이 있는 과수원앞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 명승지나 유적지에서 볼듯한 표지판이 있어서 다가가 보니까 ~

  ▼ 은율송씨 가족묘원이란다.

  ▼ 진행로의 왼쪽으로 상매동 마을과 안심2동의 송호지 저수지가 보이고 ~

 

  ▼ 상매동 마을 폐가 쪽으로 내려온다.

  ▼ 폐가를 내려와 시멘트 포장도로와 접한후에 ~

  ▼ 포장도로를 얼마간 따라간 후에 다시 진행로의 오른쪽 야산으로 진입한다.

  ▼ 과수원앞 웅덩이를 지나고 ~

  ▼ 철책이 쳐있는 구 목장자리를 지나고 ~

  ▼ 작은 갈림길이 있는 능선에 도착하여 ~

  ▼ 직진하면 과수원 길로 내려가게 된다.

 

  ▼ 십겁했슴....

  ▼ 이거는 또 뭐꼬요?  과수원 주인의 심술일까?

  ▼ 산행의 마지막에 안좋은 느낌을 가지고 ~

  ▼ 마을로 이어지는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내려간다

  ▼ 진행로의 왼쪽으로 지금은 영업하지 않고 있다는 소동골 식당이 보이고 ~

  ▼ 조그만 삼거리에서 계속 직진한다.

  ▼ 상동 경로당에 도착하고 여기에서 물 한사발을 얻어 마신다. 꿀맛이다.

 

  ▼ 드디어 예안초등학교에서 올라오는 상동 삼거리(새바우식당 앞)에 도착하고 ~

 

 

  ▼ 옻골마을을 향해서 걷는다

  ▼ 지나온 대암봉이 다시 눈에 들어오고 ~

  ▼ 출발지점인 주차장에 도착한다.

  ▼ 입하를 며칠 지났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더워지기 시작하는 초여름 날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