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공산(선본사-능성재-신령재-동봉-전망대-스카이라인-동화사시설지구) (2)

 ▼ 염불암 갈림길. 왼쪽으로 내려가면 염불암이다. 능성재에서 동봉으로 산행시 동화사로 가는 4번째 갈림길이기도 하고, 동봉 도착전 마지막 동화사 갈림길이다.

 

 

 

 

 

 

 

 

 

 

 

 

 

 

 

 

 

 

 

 

 

 

 

 ▼ 관봉에서 동봉으로 가는길은 염불봉을 비롯, 병풍바위 등 릿지코스도 있지만 나같은 범부는 거의 우회코스로 진행한다. 또한 특별한 이정표가 없어서 어디가 어딘지 분간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

 

 

 

 

 

 

 

 

 

 

 

 

 

 

 

 ▼ 주말임에도 동봉 정상에는 산객이 한산하다.

 

 

 

 

 

 ▼ 헬기장 앞에 놓여있는 3개의 바위중 헬기장에 제일 가까운쪽 바위에 약사여래입상이 새겨져 있다.

 

 

 

 ▼ 오른쪽 수태골에서 출발하여 동봉을 거쳐 서봉으로 올라온적이 있다

 ▼ 이곳부터 전망대에 도착전까지 만난 사람이라고는 아줌씨 한분. 토요일이지만 꽃샘추위라 산객이 생각보다 많이 적었다.

 

 

 

 

 

 ▼ 자그마한 바위길

 

 

 

 

 

 

 

 ▼ 전망대 바로 밑(40m)에 있는 두개의 정자

 

 

 

 

 

 

 

 

 

 

 

 

 

 

 

 ▼ 스카이라인 건물내에서 바라본 비로봉 모습, 조만간 통신.군사시설이 있는 비로봉의 일부가 일반인에게 개방된다고 한다.

 ▼ 전망대 케이블카 승강장

 

 ▼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면서 바라본 모습들

 

 

 

 

 ▼ 팔공산케이블카 건물, 전망대에서 이곳까지 케이블카로 내려온다

 

 

 ▼ 팔공산 케이블카 건물을 나와 동화사 승강장 까지 걸어서 급행1번 버스를 타고 아양교역까지 간다. 여기에서 다시 814번 버스를 타고 하양에서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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