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금성산(남천 구일리에서 오르기) (4)

   ▼ 몇개의 바윗돌을 지나 도착한 1평 남짓한 평평한 공간 및 그 아래 고목나무에서 바라본 모습들

   ▼ 대구외국어대학 모습

 

 

  ▼ 고목나무에서 줌으로 댕겨보니 돌탑은 바로 옆에서 보는듯하다.

  ▼ 몇개의 바윗돌을 밝고 올라와 5~10미터 진행하면 1평 남짓한 평평한 부분이 있고, 아랫쪽은 급하강 하는 길이고 옆 바위틈새로 50~60cm의 등로가 이어진다.   

   ▼ 재주좋게 빠져나가야 한다. 많이 묵으면 배 꺼진후 지나가야된다.

   ▼ 소나무가 서있는 부분이 바윗돌을 밝고 5~6미터 진행하여 나타나는 평평한 부분이다. 여기에서 아랫쪽으로 하강하지 말고 바위틈새로 올라야 한다.

 

   ▼ 제2전망바위라고 하면 될것 같다. 등로 오른쪽에 소나무가 있고 소나무 바로 밑에 있는 바위가 첫번째 전망바위라면 이곳이 두번째 전망바위다. 소나무 밑에 있는 첫번째의 전망바위가 두평 안쪽의 자그마한 바위라면 두번째 전망바위는 20평이 넘는 큰  전망바위이다. 이 바위가 밑에서 바라본 큰 바위다.  남천, 청도, 경산일대가 내려보인다.

    ▼ 두번째 전망바위의 일부분이다.

 

 

   ▼ 두번째 전망바위위에도 어김없이 시그널이 있다.

 

   ▼ 돌탑을 쌓아놓은 바위가 내려 보인다.

   ▼ 돌탑 바위는 정확히 구일리 마을을 내려다 보고 있다. 그래서 금성산을 올라올때 제일먼저 눈에 띄였는갑다.

 

 

 

   ▼ 등로의 중간에 버티고 서있는 U자 소나무

 

   ▼ 이곳에서는 갑자기 등로가 희미해졌다. 걍 감으로 진행한다.

   ▼ 묘터를 지나서....

   ▼ 정상 20~30미터 지점에서 등로가 또다시 희미해지고 잠시 획갈린후 어쨋든 금성산 정상에 도착했다. 정상은 두어평 남짓한 펀펀한 바위가 바닥에 깔려있다.

   ▼ 얼마전 까지만 해도 정상표시가 없었는데 대구 김문암씨라는 분께서 가로 10 세로 40여 cm의 현판을 만들어 소나무에 걸어놓았다. 참 고마운 분이다. 이곳 정상에서는 전망이 거의 없었다. 10미터 오른쪽에 위치한 산소부근에서 전망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