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성산성의 이모저모
산성의 바깥 전면부분
▼ 용산의 정상방향은 화살표 방향으로 진행하면 경사가 완만하게 우회하는 등로이며, 성 출입구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으로 꺾어 올라가면 다소 경사가 급한 등로로 10~20분이면 정상에 오를 수 있음.
▼ 성의 안쪽 부분..특별한 시설은 전혀 없으며 갈대가 무성함.
▼ 성 입구에서 봤을때 성의 왼쪽부분, 성벽에 관한 안내판이 있음
▼ 성 입구에서 봤을때 왼쪽으로 이어진 성벽일부
▼ 왼쪽으로 이어진 성벽앞에 설치된 성벽 안내문
▼ 성 입구에서 안쪽으로 20여미터 들어오면 조그만 샘물하나
▼ 다 메꾸어져버렸나요, 원래가 요만한 우물이였나요. 원래가 요만한 우물 같습니다.
▼ 정상을 향해 발걸음을 계속합니다. 등로를 가로막은 건방진 나무들
가지말라는 뜻으로 해석하고도 싶었지만 그래도 가야 합니다. 통과....
▼ 바위를 지나...
▼ 이 바위를 끼고 오른쪽으로 돌면은..
▼ 어느 양반의 소원을 빈 주홍글씨 낙서장
▼ 바위틈에 자랐느냐?? 소나무 옆에 바위가 온거냐?? 천천히 연구할것임. ㅎ
▼ 묘터를 지나서...정상을 향한 걸음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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