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산의 산/팔공산52 팔공산(수태골-동봉-서봉-오도재-수태골) (4) ▼ 서봉 정상 가까이에 설치된 나무계단과 눈꽃모습 ▼ 서봉가까이에서 비로봉을 향하여 ~ ▼ 서봉 가까이에서 바라본 비로봉과 동봉 모습 ▼ 서봉 직전 헬기장 ▼ 등로가 얼어 있어서 아이젠을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많이 미끄러웠지 싶다. 동봉에서 서봉으로 향하는길에 아이젠을 착용했다 ▼ 헬기.. 2009. 2. 4. 팔공산(수태골-동봉-서봉-오도재-수태골) (3) ▼ 동봉에서 바라본 정상 바로 밑 나무계단 및 여래입상, 헬기장 ▼ 동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흐린 날씨였는데 적지않은 등산객들이 있었고 한 등산객이 바위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베지밀하나에 삶은계란, 아마 이분도 나와같이 수태골 입.. 2009. 2. 4. 팔공산(수태골-동봉-서봉-오도재-수태골) (2) ▼ 진행로의 오른쪽 삼각바위옆에 아크릴 재질의 안내문이 서있다. ▼ 숲의천이 - 생물상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차 다른 생물상으로 변화하여 궁극적으로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룸으로써 생물상의 변화가 안정상태로 유도되는 진행과정을 생태천이라고 한다. 이러한 과정이 숲에 의해 주도되거나 .. 2009. 2. 4. 팔공산(수태골-동봉-서봉-오도재-수태골) (1) ㅇ 2009년 1월 31일 토요일, 흐림. 기축년 새해들어 여섯번째의 산행이다. 신년 해맞이 행사의 일환으로 1.1일에 하양 무학산을 올랐고, 이어서 1.6일(화) 환성산, 1.7(수)명마산, 1.13(화)병풍산, 1.16(금) 초래산을 다녀왔고, 오늘은 팔공산 동서봉을 목표로 수태골로 떠났다. 날씨는 우중충, 꿀꾸리했지만 주.. 2009. 2. 4.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