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영의 보금자리
▣ 트래킹# 탐방 #답사

은해사에서 백홍암과 운부암 운부곡 산책

by 영영(Young Young) 2019. 12. 2.

 

ㅇ 금주 월욜에 이어 두번째로 운부곡 산책에 나선다. 오늘도 역시 날씨가 흐리다. 요즘 날씨가 좀 그렇다. 
은해사를 기종점으로 하여 백흥암과 운부암 그리고 운부곡을 엮어서 돌아보았다.

 

■ 산행일 : 2019. 11. 27(수), 흐림


■ 산행코스 :  은해사 - 백홍암 - 운부암 - 운부곡 - 은해사


■ 산행거리 : 11.62km(트랭글 GPS)


■ 산행시간 : 3시간 33분

 

 

 

▲ 구글지도로 본 산책궤적이다. 은해사 시내버스 승강장에서 출발, 백흥암과 운부암을 거쳐 운부곡으로 한바꾸 돌아 원점으로 되돌아오는 산책이다.

 

 

 

▲ 은해사에서 와촌1번을 내려서 산책을 시작한다.

 

 

 

▲ 시내버스 승강장의 모습이다.

 

 

 

▲ 치일교를 건너 오른쪽으로 턴해서 마을 골목안으로 치일지못을 향해간다.

 

 

 

▲ 못둑을 지나 무덤군을 가로질러 간다.

 

 

 

▲ 무덤군을 지나서 곧바로 후방 큼직한 무덤도 지난다.

 

 

 

▲ 무덤을 지나 직진해서 수로를 횡단하면 다시 무덤을 만나서 무덤 좌후방으로 ~
이전에 몇차례나 왔을때는 잡초천지였는데 오늘은 깨끗이 정리되었다. 

 

 

 

▲ 청주한씨묘다. 이전에는 여기에 잡목이 너무 심해서 봉분과 비석이 제대로 보이지도 않았다.

 

 

 

▲ 무덤 뒤 갈대숲을 지나서 ~

 

 

 

▲ 목책도 통과

 

 

 

▲ 단군 재단 지나서 ~

 

 

 

▲ 은해사 수림장

 

 

 

▲ 첫번째 이정목

 

 

 

▲ 며칠새 포클레인으로 좁은길을 널직하이 정비 해놓았다. 큰길을 따라간다.

 

 

 

▲ 두번째 이정목

 

 

 

▲ 좌측 사면길로 빠지지 말고 직진한다.

 

 

 

▲ 4거리에서 좌측 신일지 방향으로~  ,  (직진은 운부능선,  우측은 애련리 방향이다. )

 

 

 

▲ 사면길을 낙엽을 밝으며 ~

 

 

 

 

 

 

 

▲ 신일지 못둑을 따라 ~

 

 

 

 

 

 

 

▲ 다리를 건너 ~

 

 

 

▲ 정자 쉼터 삼거리에서 왼쪽 백흥암 방향으로 ~,  오른쪽은 운부암, 직진은 태실봉 방향이다.

 

 

 

 

 

 

 

▲ 삼거리에서 좌측길로 들어선다. 여기서 백흥암까지는 시멘트 포장도를 따른다.

 

 

 

 

 

 

 

 

 

▲ 백흥암 전경

 

 

 

▲ 백흥암 앞 삼거리에서 우측이다. 좌측은 중암암과 묘봉암 가는길이다.

 

 

 

▲ 삼거리에 서있는 시설물과 안내판, 어수선하다.

 

 

 

▲ 삼거리 우측 후방에 있는 백흥암.  보화루 건물이다.

 

 

 

 

 

▲ 보화루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갈려니,  뭐시 이런것도 있네?  죄송합니다. 그래도 갈렵니다.

 

 

 

▲ 백흥암 뒤로 와서 ~

 

 

 

▲ 태실능선 방향으로 간다.

 

 

 

▲ 멀지않아 태실능선 4거리에 도착, 운부곡으로 직진한다. 좌측은 중암암, 우측은 태실봉 방향이다.

 

 

 

▲ 돌아 본 4거리 모습

 

 

 

 

 

▲ 4거리에서 직진해서 깊게 파일 골을 따라 ~

 

 

 

▲ 갈림길에서 이전에 2번이나 왼쪽길을 이용했기에 오늘은 오른쪽길로 ~,  (여기서 어디로 가든 만나지만 왼쪽길이 더 좋다)

 

 

 

▲ 호산자님이 다녀 갔구나

 

 

 

▲ 골을 따라 ~

 

 

 

▲ 여기에도 시그널이 ~

 

 

 

▲ 대경트랭글멤버스 리본은 이 동네서 눈에 많이 띈다.

 

 

 

▲ 포항에서 온 친구들도 있구나

 

 

 

▲ 중요한 4거리
운부곡에서 나름 중요한 4거리이다.
이곳 4거리에서 왼쪽으로 간다. 직진하면 얼마가지 않아 운부곡 폐가와 만나고, 우틀하면 계곡을 건너 은해사와 운부암을 연결하는 차도와 만난다.
진행방향인 좌측길은 운부계곡(운부재 =>신원리 캠핑장)이다.

 

 

 

▲ 4거리에 서있는 이정목(좌측으로 가면 은해사 3.05km, 오른쪽으로 가면 신원리캠핑장 5.15km)
운부곡에 세워진 모든 이정목은 팔공산 둘레길 이정목이라 둘레길만 표시하고 기타길은 아예 표시에서 빠져버린게 많이 아쉽다.

 

 

 

▲ 좌틀해서 돌아 본 4거리 모습

 

 

 

▲ 4거리에서 좌틀하여 가면 작은다리를 건너고 ~

 

 

 

▲ 계곡쪽으로 쳐진 목팬스를 따라간다.

 

 

 

▲ 잠시 뒤 개울을 건너고 (개울앞에서 왼쪽으로 오르는 능선길이 있음) ~

 

 

 

▲ 개울을 건너서 돌아 본 모습

 

 

 

▲ 잠시 뒤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

 

 

 

▲ 이정목
왼쪽으로 가면 운부계곡(신원리 캠핑장 4.75km), 지금까지 온 방향은 은해사 3.45km),
아무런 표시가 없는 오른쪽 방향은 운부곡 독가촌 방향, 좌측 신원리캠핑장 방향으로 간다. 

 

 

 

▲ 계곡을 좌측에 끼고 따라가는 편안한 능선길이다.

 

 

 

 

 

▲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 왼쪽 계곡으로 빠지는 길이 있지만 직진한다.

 

 

 

▲ 삼거리 이정목(직진하면 신원리 캠핑장 4.45km, 지금까지 온 방향은 은해사 3.75km),

 

 

 

▲ 진행로의 좌측으로는 계곡과 너덜지대의 모습을 보인다.

 

 

 

▲ 큼직한 바위 몇개도 보이고 ~

 

 

 

▲ 다시 이정목이 서있는 운부암 갈림길을 만나서 우틀한다.

 

 

 

▲ 삼거리 이정목(직진하면 신원리 캠핑장 4.15km, 지금까지 온 방향은 은해사 4.05km), 아무런 표시가 없는 오른쪽으로 ~

 

 

 

▲ 신원리캠핑장 방향에서 돌아본 삼거리 모습, 백옥회 리본이 걸려있고, 운부암 방향에는 자그만 바위 두세개가 있다.

 

 

 

▲ 운부암 방향에는 "하늘에서 본 한반도" 시그널도 보인다.

 

 

 

▲ 쓰러진 나무를 지나 ~

 

 

 

▲ 언덕으로 올라서 계속 직진해서 사면길을 따라간다. (사진은 언덕 모습)

 

 

 

▲ 두개의 리본과 갈림길을 만나서 좌틀~

 

 

 

▲ 두개의 리본은 마음달과 백걸회

 

 

 

▲ 좌틀하자 말자 다시 좌틀

 

 

 

▲ 운부곡의 늦가을 풍경이다.

 

 

 

 

 

▲ 운부암 뒷편의 고목나무 만큼은 아니지만 ~

 

 

 

 

 

 

 

▲ 철다리 뒤로 운부암이 ~

 

 

 

 

 

 

 

▲ 운부암 보화루

 

 

 

 

 

 

 

 

 

 

 

 

 

▲ 불이문과 달마상

 

 

 

 

 

▲ 운부선원을 나와서 ~

 

 

 

▲ 은해사로 내려가는 차도에서 오른쪽 산기슭으로 붙는다.

 

 

 

▲ 폭신폭신 솔밭길

 

 

 

▲ 버그바위 ?

 

 

 

▲ 솔숲을 지나서 ~

 

 

 

▲ 산길로 접어들어 200여미쯤 가면 삼거리를 만나고 우측은 독가 및 농장으로 내려가는길이다. 좌측 능선길을 따른다.

 

 

 

▲ 우측 아래로 농장건물이 보인다.

 

 

 

▲ 능선길을 따라 ~

 

 

 

▲ 잠시뒤 널직한 길을 만나 우측으로 ~ 이 길은 은해사와 운부암을 연결하는 차도에서 독가/농장으로 연결되는 길이다.

 

 

 

▲ 역광이라 사진에는 안 보이지만 능선에서 내려와 길과 만나는 계곡쪽에 마음달님 리본이 하나 걸려있다.

 

 

 

▲ 길로 내려와 돌아 본 모습

 

 

 

▲ 우측으로 턴해서 돌아 본 모습

 

 

 

▲ 길로 내려와 우턴하여 50여미쯤 가다가 오르막 직전에 길을 벗어나 좌측 계곡으로 ~  직진하면 쫌만 가면 농장

 

 

 

▲ 좌측 계곡 입구의 모습

 

 

 

▲ 두어개의 리본이 달려있고 ~

 

 

 

▲ 도로에서 계곡으로 접어들어 30~40여미쯤 가서 개울을 건너고 ~

 

 

 

▲ 계곡 하류는 그런데로 ~

 

 

 

▲ 계곡 상류는 잡목천지라 계곡이 있는지 없는지 분간도 힘들겠다.

 

 

 

▲ 계곡을 건너서 리본 앞에서 곧바로 오른쪽 언덕으로 오른다.

 

 

 

▲ 언덕을 오르면 평평한 묵밭에 리본이 안내 대기중,  트랭글멤버스

 

 

 

▲ 북밭은 온통 표지기 전시장이다.

 

 

 

▲ 부산토요산악회

 

 

 

▲ 단사모종주클럽

 

 

 

 

 

 

▲ 레스비의 산이야기 리본뒤로 좀전에(백흥암에서 태실능선을 지나 이곳에서 좌측으로) 지나갔던 4거리가 나타난다. 개울을 건너 오른쪽으로 꺾어들어 100여미터쯤 지나지 않아 이곳을 만난다.

 

 

 

▲ 이정목(좌측으로 가면 은해사 3.05km,  우측으로 가면 신원리캠핑장 5.15km)

 

 

 

▲ 좌측으로 꺾어 은해사 방향으로 가기로 한다.

 

 

 

▲ 좌측으로 꺾어 50여미터만 가면 다시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 은해사로 직진(우측)하기전에 잠시 좌측으로 폐가에 갔다가 이곳으로 오기로 한다.

 

 

 

▲ 이정목(직진하면 은해사 3km,  이제까지 온 방향 신원리캠핑장 5.2km)

 

 

 

▲ 좌측길로 들어서면 널직한 길 후방으로 폐타이어가 보이고 폐타이어 방향으로 직진하지 말고  ~

 

 

 

▲ 곧바로 좌로 꺾어  50여미쯤 진행하면 마른덤불 가지뒤로 폐타이어가 보이고 ~

 

 

 

▲ 폐가 뒷쪽에 방치된 폐타이어들

 

 

 

▲ 폐타이어 옆으로 몇발자국 옮기면 폐가가 나타난다.

 

 

 

▲ 계곡쪽에서 본 폐가의 입구부분이다.

 

 

 

▲ 폐가 주위에는 널직한 묵밭의 형태를 띠고 키작은 관목들 가운데 군데군데 교목들이 눈에 띈다.

 

 

 

▲ 폐가와 계곡사이에 고사목의 흔적도 보이고 ~

 

 

 

▲ 폐가와 70여미터쯤 떨어져 소류가 흐르는 계곡이 있다.

 

 

 

 

 

▲ 계곡 주위로는 잡목으로 어지럽다.

 

 

 

 

 

▲ 계곡가에는 폐가 사람이 사용했을것으로 보이는 유선캐이블이 보인다. 그러면 이곳까지 전기도 들어왔을텐데 ~

 

 

 

▲ 계곡을 나와 다시 폐가쪽으로 ~

 

 

 

▲ 폐가를 나와 다시 삼거리로 ~,  삼거리에서 좌로 꺾어 은해사와 운부암을 연결하는 차도로 간다.

 

 

 

▲ 늦가을 낙엽을 밝으며 ~

 

 

 

 

 

▲ 작은다리를 건너 ~

 

 

 

▲ 야자매트가 깔려서 폭신폭신, 팔공산 둘레길이라 요런 특혜길

 

 

 

▲ 둘레길 만든다고 포클레인으로 밀어서 길도 넓혔다. 좌측 나무뒤에 보이는 나홀로 바위뒤로 폐가와 연결된 길이 있는데 그 길은 잠시뒤 삼거리에서 서로 만난다.

 

 

 

▲ 이정목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내려간다. 왼쪽으로 올라가면 폐가를 만난다.

 

 

 

▲ 삼거리 이정목(오른쪽으로 턴하면 은해사 2.7km,  이제까지 온 방향 신원리캠핑장 5.5km)

 

 

 

▲ 우측으로 턴해서 돌아 본 모습이다.

 

 

 

▲ 100여미터 가지않아 개울앞에 닿는다. 개울앞에는 팔공산 둘레길 리본이 달랑달랑 ~

 

 

 

▲ 개울을 건너서 ~

 

 

 

▲ 조금만 가면 이정목과 벤취, 안내판이 서있는 갈림길을 만난다.

 

 

 

▲ 이정목(오른쪽으로 턴하면 은해사 2.5km,  이제까지 온 방향 신원리캠핑장 5.7km)

 

 

 

▲ 팔공산 둘레길 조성으로 얼마전에 새로 설치된 벤취와 안내판, 후방에 보이는 시멘트길은 은해사와 운부암을 연결하는 차도이다.

 

 

 

▲ 이 구간이 팔공산 둘레길 13구간

 

 

 

▲ 계곡쪽으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다시 되돌아 계곡을 건너서 계곡을 따라 은해사 방향으로 내려가 보기로 한다.

 

 

 

▲ 계곡을 건너서 좌틀하여 계곡을 따르는 길에는 무지 빨간 리본이 안내한다.

 

 

 

▲ 저 앞에도 빨간리본이 ~

 

 

 

▲ 진행길 좌측 계곡 건너에는 운부암에서 은해사로 내려가는 시멘트 길이 계곡과 같이 이어진다.

 

 

 

▲ 여기도 빨간리본이 ~ 그리고 계곡 우측으로 널찍하게 길을 내어 놓았다. 당초 이쪽으로 둘레길을 조성할려고 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 계곡 우측의 넓은길이 계곡쪽으로 내려앉는다. 아마 빨간 리본은 계곡을 따라 길을 확장한 공사구간 표시로 보인다.

 

 

 

▲ 계곡 바로 옆을 따라 잠시 또 내려간다.

 

 

 

▲ 이 물이 운부암과 운부곡 상류에서 흘러나와 신일지못으로 간다.

 

 

 

 

 

▲ 전방에 절벽이 나타나고 이제 더이상 계곡을 따를 수 없어서 차도로 올라간다.

 

 

 

 

 

▲ 올라온 후방 50미터쯤에는 통신주가 서있다.

 

 

 

▲ 너럭바위 쉼터

 

 

 

▲ 은해사로 가는길은 포장도로라 아쉽지만 계곡과 같이 걷는길은 그리 나뿌지 않다.

 

 

 

 

 

▲ 앙증맞은 돌탑

 

 

 

▲ 가까이 가니 아주 자그만 고임돌도 보인다. ㅎ~

 

 

 

▲ 돌탑군, 대충 세어보니 11개쯤 된다.

 

 

 

▲ 사찰내에 모양새를 갖추려고 의도적으로 쌓은 돌탑은 많이 봤지만 이렇게 주인없는 돌탑을 도로변 개방된 장소에 한군데에 직중적으로 쌓은것은 보기 힘들다. 물론 가까운 경산 성암산에도 요런 돌탑들이 군데군데 많지만 그기는 나름 오솔길 주변이고 이렇게 도로변에 ~?

 

 

 

▲ 돌탑을 볼때면 늘 그런생각이 든다. 어떤 사람이 왜? 무슨 마음으로 쌓게 되었을까?

 

 

 

 

 

 

 

▲ 신일지 직근 상류

 

 

 

▲ 신일지

 

 

 

 

 

 

 

▲ 신일지 앞 삼거리

 

 

 

▲ 삼거리에서 은해사 방향으로 들어서 돌아 본 모습

 

 

 

▲ 삼거리 팔공산 둘레길 안내판

 

 

 

▲ 다리를 지나 직진해서 은해사 방향으로 ~

 

 

 

 

 

▲ 다리를 건너 100여미터 가지 않아 우측으로 널직한 길이 보여서 들어가 본다.

 

 

 

▲ 잠시 뒤 넓은길은 곧바로 계곡을 우측에 두고 소로길로 이어지고 ~

 

 

 

▲ 이곳에도 리본이 걸려있다. 이 동네에서 꽤 눈에띄는 "나무꾼과 선녀 산행기"이다.

 

 

 

▲ 앞쪽에 차도와 정자가 보인다.

 

 

 

▲ 오른쪽 계곡에는 사방댐이 조성되어 있고 정자를 지나 은해사로 이어지는 차도로 빠져 나간다.

 

 

 

▲ 계곡의 사방댐 모습

 

 

 

▲ 시멘트 도로를 따라 은해사로 간다.

 

 

 

▲ 도로 좌측에는 은해사 템플스테이 수련관이 보이고 ~

 

 

 

▲ 템플스테이로 들어가는 도로 맞은편에는 둘레길 이정목이 서있다.

 

 

 

▲ 이정목 (직진하면 은해사 0.2km,  지금까지 온 방향 신원리캠핑장 8km)

 

 

 

▲ 템플스테이의 정면 모습이다.

 

 

 

▲ 다시 갈림길을 만나는데, 우측은 서운암과 기기암 방향, 좌측은 백련암, 은해사 일주문 방향으로 직진한다.

 

 

 

▲ 돌아본 모습이다. 왼쪽길이 서운암과 기기암 가는 길이다.

 

 

 

▲ 은해사 경내에는 계곡이 꽤 널찍하고 마침 벤취에서 늦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사람도 있다.

 

 

 

▲ 개울 건너 맞은편은 차도, 내가 걷고 있는 길은 인도, 은해사 경내에는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고 있다.

 

 

 

 

 

▲ 은해사 안내판

 

 

 

 

 

 

 

 

 

▲ 저만치 일주문이 보인다.

 

 

 

▲ 일주문에는 천왕문이라고 편액이 걸려있다.

 

 

 

▲ 일주문 직전 삼거리에 서있는 각종 안내판, 은해사 금포정의 유래가 특이하다.

 

 

 

▲ 일주문 앞의 삼거리인데 인도는 좌측, 차도는 우측이다.

 

 

 

▲ 은해사 일주문을 나와서 ~

 

 

 

▲ 나와서  왼쪽에 에어건이 있는거는 오늘 처음 알았다.

 

 

 

▲ 야외 공연장

 

 

 

▲ 광장 분수대

 

 

 

▲ 식당가를 따라서 ~

 

 

 

▲ 광장을 뒤돌아 보고 ~

 

 

 

▲ 주차장으로 ~

 

 

 

▲ 은해사 표석 뒤로 버스 승강장

 

 

 

▲ 은해사 버스 승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