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0. 5
일편단심 민들레와 둘이
삼성여행 이용
통상 3~5개 코스를 묶어 가면 일정에 쫒긴다는 느낌이 많았는데
2개 코스만 여유있게 넉넉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코스모스, 메밀꽃, 백일혼, 핑크뮬리 등 한없이 즐겨 본 꽃길
그리고 저녁시간에 진주 남강에서 펼쳐지는 유등과 불꽃의 환상적인 축제
초가을의 풍경과 느낌을 덤뿍덤뿍 담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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