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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화분(다육식물) & 소품

by 영영(Young Young) 2018. 10. 21.


2018. 10. 21(일)  맑음.  미세먼지 약간




도대체 식물원도 아니고 집안에서 기르는 식물치고는 그 개수가 너무 많다.

한마디로 어지럽다

애들이 말하기는 지저분하다고 한다.

그런데 우짜노

어떤 사람은 하고 싶어도 힘들어 못하는 일인데

마눌은 자기 취미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