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존(GPS 529.6m)
앞 이정표에서 20여미터 후방에 포토존이 위치한다.
▲ 포토존 공터에는 통나무 벤취도 몇개 놓여있고 ~
▲ 포토존안에 초례봉을 담아본다.
▲ 포토존을 내려가면서 ~
▲ 포토존을 지나 2분쯤 편안한 능선길을 따르면 이정표 하나가 서있는 좁은 삼거리를 만나고 ~
▲ 이정표(나불지 4.7km, 동내골 2.6km, 초례산 0.7km)
왼쪽길은 나불지, 신서지 하산방향, 오른쪽이 초례봉, 지금까지 온 길이 동내골 방향이다.
▲ 이정표 앞에서 우측 초례봉 방향으로 틀어서 돌아본 모습이다.
▲ 10여미터 가면 갈림길 오른쪽은 폐쇄, 왼쪽으로 진행한다.
▲ 20미터 후방에 이정표 삼거리가 있다.
▲ 이정표(나불지 4.4km, 동곡지 3.1km, 초례산 정상 0.7km)
왼쪽으로 내려가면 나불지, 지금까지 온 방향이 동곡지,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초례산이다.
▲ 이정표 앞에서 우측으로 턴하여 돌아보고 출발 ~
▲ 구급함 5봉(GPS 557.5m)
앞 이정표에서 30여미터 후방(포토존에서 6분쯤)에 구급함5번 봉을 만난다.
▲ 반대편의 모습으로 구급함과 국지번호가 같이 설치되어 있다.
▲ 구급함 봉에서 내려가는 길에는 초례봉이 더욱 뚜렷하다.
▲ 줌으로 살짝 당겨보니 정상에 서너명이 보인다.
▲ 위 구급함봉에서 5~6분정도 가면 작은바위 2개가 있는 봉우리를 만난다. 봉우리의 왼쪽으로 우회하면 만날 수 없는 봉이다.(GPS 578.1m) 초례봉이 바로 코앞에 보인다. 통상 이곳에 올라오는 사람은 거의 없다.
▲ 초례봉에서 숙천쪽으로 연결된 능선
▲ 초례봉 중턱의 바위들
▲ 봉우리에서 왼쪽 우회로로 내려간다.
▲ 구급함봉에서 약8분뒤 초례봉 아래 매여.신서 갈림길 삼거리에 닿는다. (앞 봉우리에서 약3~4분 소요)
▲ 삼거리 이정표(초례산 정상 0.2km, 매여동 버스종점 2.4km, 나불지 4.9km, 신서지 4.4km, 동곡지 3.6km)
▲ 삼거리에서 초례봉으로 오르는 좌측에 자리한 조그만 바위군
▲ 정상 오름길에 있는 작은 바위군
▲ 자연미인 소낭구, 바위위에 꿋꿋이 ~
▲ 로프도 두어군데 설치되어 있다. 삼거리에서 부터 초례봉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노유아는 주의가 필요하다.
▲ 바로 앞(왼쪽) 능선 뒷쪽이 지나온 능선이다.
▲ 10번 구급함에 국지번호가 같이 붙어있다.
▲ 초례봉 정상 바위중 한개
▲ 요넘들도 정상 바위군
▲ 지인인데 이런 곳에 낙서할 위인 아니겄지, 동명이인?
▲ 삼거리에서 약7분쯤 바위길을 따라 오르면 바위로 이뤄진 초래봉 꼭데기이다.
정상 표지 하단부에서 ~~~
▲ 북서쪽 낙타봉 능선
▲ 북동쪽 숙천 능선
▲ 동쪽 청천다락원 능선
▲ 서쪽 매여동 능선
▲ 초례산 표지판을 찍고 하산시작
▲ 정상에서 신서동, 매여동 갈림길 삼거리까지 5분 소요
▲ 초례봉 바로 아래 봉우리에서는 오른쪽으로 우회
▲ 예전에 많이 보이던 "위치이정표"가 지금은 몇개 보이지 않는다. 국가지점번호 등 다른것으로 교체되고 있겠지.
▲ 5번 구급함봉
▲ 정면에서 똑똑하이 한방 박고 가자
▲ 구급함봉 30여미터 후방 삼거리에서 좌회전
▲ 삼거리에서 동내골 방향으로 좌회전
▲ 삼거리 돌아보고 한컷 더 ~
▲ 포토존으로 간다.
▲ 마사토 봉위에 포토존
▲ 포토존을 돌아보며 ~
▲ 다시 동내골/동곡지 삼거리
▲ 동내골 방향에서 돌아보며 ~
▲ 포토존 지나서 자그만 바위더미를 만나고 완만한 내리막길이 이어지다가 10여미터 살짝 올라서면 ~
▲ 포토존에서 4분 소요 바위봉을 만나서 봉우리의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바위봉에서 급경사길을 내려가면서 다음봉인 420.2.m봉의 모습
▲ 420.2m봉 정상 직전에 돌아 본 방금 내려온 봉우리의 모습으로 우측에 초례봉이 보인다.
▲ 바위봉에서 420.2m봉까지 8분 소요된다. 줄기가 바닥과 나란한 특이한 소나무
▲ 420.2m봉의 이정표와 삼각점(초례산 1.5km, 동내골 1.8km) 가는 방향에서 본 모습이다. 직진길은 올라온 방향이며 하산은 오른쪽으로 꺾어서 하산한다.
▲ 내려가는 방향에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420.2m봉에서 하산길은 아주 완만하고 편안한 내리막길이 이어진다.
▲ 합동묘
420.2m봉에서 5분쯤 내려가면 등로 왼쪽으로 합동묘지가 보이고 등로는 왼쪽으로 휘어져 내려간다.
▲ 묘지를 지나면서 등로는 임도길로 넓어지고 1분쯤 가면 널찍한 임도 삼거리에 이정표를 만난다.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 이정표(초례산 2.0km, 동내골 1.3km)
▲ 대부분이 그렇듯이 임도는 거의 산소 조성과 연관되어 있다. 경사가 급하지 않은 임도길이 이어진다.
▲ 이정표 삼거리에서 10분쯤 내려가면 등로 우측에 봉분이 훼손된 묘2~3기가 있고 ~
▲ 돌아보면 방금 내려온길 우측에 또 하나의 길이 보인다. 오늘과 반대로 산행시에는 주의해야 할것 같다. 좀 더 뚜렷한 왼쪽길로 올라가야 한다.
▲ 앞 묘에서 30~40여미터 후방에 평상 2개가 놓여있고 ~
▲ 평상 뒷쪽으로 또 널찍한 임도 3거리가 나타난다.
뚜렷한 직진길은 한국가스공사 가스공급시설로 이어지고 오른쪽 길은 동곡지 못 우측(혁신도시 방향, 즉 남쪽에서 봤을때)못둑과 연결된다.
2010. 6. 16(수)에 이 지점에서 오른쪽으로 동곡지 못으로 진행한적이 있다. (링크 (http://blog.daum.net/smirinae/6040586)
오늘은 직진한다.
▲ 위 삼거리에서 10분쯤 거의 다 내려갔을 즈음 삼거리에서 비닐하우스의 왼쪽으로 간다.
▲ 좌로 접어들면 곧바로 안내판 하나가 서있고 그 뒤로 허름한 막사와 비닐하우스가 있다.
▲ 숲속휠링로드 안내판이다. 전체 5코스중에 오늘 초례봉에서 하산한 길이 1코스 였다.
▲ 안내판을 지나 몇걸음 나가면 시멘트 포장길과 접하는 3거리이다.
▲ 안내판을 지나서 돌아본 모습이다.
▲ 초소가 보이는 왼쪽 방향은 오늘 산행에서 만났던 마사토 안부로 연결된다.
2011. 12. 24(토) 이곳 계곡길을 따라서 마사토 안부를 거쳐 초례봉을 다녀온 적이 있다. (링크 : http://blog.daum.net/smirinae/6040879)
▲ 오른쪽 방향으로 턴하여 시멘트길을 100여미터 따라가면 ~
▲ 한국가스공사 가스공급시설의 건물의 담장을 만나게 된다.
▲ 담장 앞에서 왼쪽으로 턴하여 날머리 부분을 되돌아 본 모습이다. 흰 비닐하우스의 끝지점이 날머리이다. 평상2개가 있던 삼거리에서 이곳 가스공급시설 까지의 소요시간은 13분이다.
▲ 가스공급시설의 담장을 따라 남쪽으로 150여미터 후방에 타원형 지붕형태를 한 동호유적공원이 보이고 ~
▲ 동호유적공원 앞에 오면 그 후방 도로 좌측에 한국가스공사 기숙사 건물이 보인다.
▲ 공원앞에 위치한 동내수로6교를 지나서 ~~
▲ 동내수로6교 도로 맞은편에 위치한 유적공원 안내판을 쳐다보고 ~~
▲ 출발점인 동내수로 5교 방향으로 간다.
▲ 앞쪽 쉼터 벤취에 앉아 잠시 휴식후, 달구지에 배낭을 싣고 ~
▲ 출발점인 동내수로5교를 다시 한번 확인 후 오늘 산행일정을 마감한다.
▲ 산행후 승용차를 몰고 동곡지로 갔다. 왜??
▲ 동곡지의 동편 모습으로 왕건길에서 내려오는 능선길과 승방재 골에서 내려오는 계곡길이 있다.
▲ 등산화 밑창에 묻은 진흙더미를 깔끔하이 정리하고 집으로 Go ~~ 마눌의 걱정처럼 오늘 산행중 비는 만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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