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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대덕산-앞산-산성산

앞산 자락길 환종주 (2)

by 영영(Young Young) 2011. 12. 23.

▼ 소나무 전망터에서 8분뒤 운동시설과 샘터가 있는 옥수천 도착

▼ 옥수천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옥수천 샘터

▼ 옥수천에서 샘터앞을 지나 약7분쯤 가면 용두토성 인근 삼거리 닿는다.

▼ 삼거리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3분쯤 가면 용두토성 부근 쉼터(운동시설) 도착한다.

▼ 쉼터에 서있는 이정표

▼ 쉼터의 넝쿨정자 앞에서 좌측으로 꺾어내려 고산골 방향으로 간다.

▼ 쉼터 아래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쉼터에서 약6분쯤 가면 토굴암.제1약수터&고산골관리사무소로 갈라지는 삼거리를 만난다.

▼ 삼거리 이정표 및 자락길 표지판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3분쯤 내려가면 고산골 관리사무소 앞에 도착한다.

▼ 관리사무소 앞 삼거리에 서있는 이정표 및 자락길 표지판

▼ 고산골 관리사무소를 지나 3분뒤 만나는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꺾어서 다리를 건너간다. 직진방향은 상동교로 이어진다.

▼ 삼거리 다리건너 좌측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따뜻한 날에는 맨발산책로를 이용할 수도 있다.

▼ 다리를 지나 9분쯤 가서 4각정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강당골로 간다. 전면에 보이는것은 고산골초소다.

▼ 4각정 부근의 자락길 표지판

▼ 4각정 앞에서 4분쯤 가면 강당골 체육공원 입구에 닿는다.

▼ 체육공원 입구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체육공원 정자앞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진행한다.

▼ 자락길의 새로운 시그널 모습

▼ 체육공원 정자를 지나서 5분뒤 대덕맨션 인근 배수지 팬스 옆을 지난다.

▼ 2분뒤 배수로 뒤 표지판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간다.

 

▼ 표지판을 지나서 산의 사면을 따라 3분쯤 가서 간이 나무다리를 건넌다.

▼ 우측 아래에는 산성산 항공무선표지소로 연결되는 시멘트길이 여기서 시작된다.

▼ 2분뒤 시멘트길을 만나서 횡단하여 진행한다.

▼ 자락길의 오른쪽으로는 앞산순환도로가 이어진다.

▼ 진행로의 우측으로는 앞산 대덕교가 보인다.

▼ 목교와 벤취2개가 있는 지점에 닿으면 진행로의 우측으로 낙동강 전승기념관의 모습(시멘트 길을 횡단하여 약10분 소요)이 보인다.

 

▼ 목교를 건너서 자연석 돌계단 오르막길을 따라 3분쯤 가면 진행로의 좌측에 지붕없는 마루쉼터가 있다. 목교를 지나서 은적사 부근까지 계속되는 오르막길은 자락길 오르막 3개소중의 한군데이다.

▼ 계속되는 오르막길을 따라 4분쯤 가면 은적사 부근 공터에 닿는다.

▼ 공터의 좌측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공터의 후방으로 은적사가 보인다.

▼ 은적사 부근 공터에서 완만한 내리막길을 따라 2분쯤 가면 앞산 케이블카 승강장 건물앞에 닿는다.

▼ 케이블카승강장 부근에 서있는 앞산 자락길 표지판

▼ 케이블카승강장에서 약3분쯤 평탄하고 널찍한 길을 따르면 큰골 체육공원길 화장실을 만난다. 사진상 오른쪽에 있는것이 화장실 건물이고 화장실의 맞은편에는 만수정으로 연결된 길이 있다.

▼ 충혼탑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가는 큰골체육공원길에는 벤취와 운동시설 및 지압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 케이블카승강장에서 약13분뒤 충혼탑주차장 인근 갈림길에 닿는다. 큰길을 따라 계속 직진하여 80여미쯤 내려가면 충혼탑주차장이고 자락길은 왼쪽으로 꺾어서 진행한다.

▼ 갈림길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왼쪽으로 들어서면 곧바로 목계단 하나를 만나서 건너간다.

▼ 1~2분쯤 가면 오른쪽 수목 사이로 삐쭉하게 솟은 충혼탑이 보인다.

▼ 약5분뒤 벤취2개를 만나고 ~

▼ 다시 5분뒤 간이 나무다리를 건너간다.

▼ 완만한 오르막길을 100여미터(약3분) 이어가면 안지랑골 체육공원에 닿는다.

▼ 체육공원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체육공원을 지나 4분쯤 가면 정자2개가 있는 쉼터에 닿는다.

▼ 쉼터에서 몇발자국 옮겨서 화장실 방향으로 자락길이 이어진다.

▼ 화장실 옆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최근에 설치된 등산 안내도

▼ 화장실 옆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화장실을 지나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꺾어서 인디언카페와 보문사 앞을 지난다.

▼ 보문사 앞을 지나 돌길을 따라 2분쯤 올라가면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를 만나고 ~

▼ 삼거리 이정표(지금까지 올라온 방향이 안지랑골 관리소, 오른쪽이 매자골 방향이다. 이정표에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직진은 만수정 방향이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3분쯤 오르막길을 따르면 자락길 표지판을 만난다. 이곳 오르막길은 자락길 오르막 3개소중의 한군데이다.

 

▼ 6분쯤 가면 벤취2개와 자락길 표지판을 만난다. 이곳이 무당골이다.

▼ 무당골 자락길 표지판

▼ 4분쯤 가면 조금 가파른 물마른 계곡을 건너고 ~

▼ 자락길에 조성된 야생화들(1)

▼ 자락길에 조성된 야생화들(2)

▼ 약4분뒤 골프연습장을 지나고 ~

 

▼ 약5분뒤 매자골 목교를 건넌다.

▼ 매자골에 서있는 안내판과 자락길 표지판

▼ 매자골의 자락길 표지판

▼ 2~3분쯤 가면 진행로의 오른쪽으로 황룡사가 보인다.

▼ 4분쯤 가면 자락길 표지판을 만나고 ~

 

▼ 5분뒤 갈림길 돌탑 앞에서 자락길 표지판을 만난다.

▼ 2분뒤 승마장 뒤편에 도착하고 ~

▼ 승마장 뒤 자락길 표지판

▼ 6분쯤 가면 청소년수련관 뒤에 닿고 ~

▼ 청소년수련관 뒤 자락길 표지판

▼ 3분뒤 지장사 앞에 닿는다.

▼ 다시 3분뒤 자락길 표지판을 만나고 ~

 

▼ 6분뒤 상인배수지 팬스 옆을 지나고 ~

▼ 4분뒤 자락길 표지판을 만난다.

 

▼ 약14분뒤 달비골등산안내소 앞 도착

▼ 등산안내소 맞은편에 서있는 자락길 표지판

 

▼ 달비골 등산안내소

▼ 등산안내소와 조금 떨어져서 혼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달구지

▼ 7시간 4분의 조금 긴 산행을 마치며 ~  (자락길 + 일반 등산로)를 통하여 한바꾸 돌고 제자리로 되돌아 왔다.

▼ 산행 데이타(거리 및 소요시간)

▼ 산행궤적(구글지도) (1)

▼ 산행궤적(구글지도) (2)

▼ 산행궤적(구글지도) (3)

 

LP20111213_111128.log

567.K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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