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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대덕산-앞산-산성산

앞산 자락길 (3)

by 영영(Young Young) 2011. 11. 22.

 

 ▼ 지금부터 충혼탑 ~ 안지랑골(1.2km, 35분)로 이어지는 자락길 3코스가 시작된다.

 

▼ 케이블카승강장에서 충혼탑 주차장으로 내려오다가 주차장 80여미터 못미쳐 표지판이 서있는 좌측길(충혼탑 방향에서 보아서 우측길)로 들어서면 자락길 3코스의 시발점이다. 

 

▼ 표지판(A형8) 큰골케이블카<1.1km>여기서<1.2km>안지랑골 

표지판(B형16~17) 앞산자락길 ←용두골/고산골/강당골 방향,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 지금까지 온 방향이 용두골/고산골/강당골 방향이었고, 가는 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이다. 

 

▼ 왼쪽으로 꺾어서 샛길로 들어서면 5미터 후방에서 작은 삼거리를 만나고 ~

 

 

▼ 삼거리에서 왼쪽길로 들어서면 5미터 후방에 다시 삼거리를 만나는 지점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고 그 뒤로 목교가 보인다.

 

▼ 표지판(B형18) 앞산자락길 ←달비골/매자골/무당골 방향,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가야할 좌측방향은 달비골/매자골/무당골 방향이다. 

 

▼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좌측 오르막길로 가지말고 목교가 보이는 오른쪽 평탄한 사면길을 따라간다. 

*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은 비파산 전망대를 거쳐 앞산정상과 연결되며 다음을 클릭하면 여정을 볼 수 있다. http://blog.daum.net/smirinae/6040829

 

▼ 삼거리에서 약20여미터 가면 5미터 정도의 좁은 계곡을 연결하는 아담한 목교가 있고 ~

 

▼ 목교를 지나서 돌아본 모습

 

▼ 목교를 건너서 평탄한 산 사면길을 1~2분쯤 따르면 자락길 오른쪽으로 수목에 가려서 흐릿하지만 충혼탑이 가깝게 보인다. 

 

▼ 평탄한 사면길을 따르다가 자락길이 오른쪽으로 살짝 휘어져 내려가는 지점의 왼쪽에 자락길 표지판 한개가 서있다.

 

▼ 표지판(C형12)  ←큰골,  안지랑골→

표지판(B형19) 앞산자락길 ←용두골/고산골/강당골 방향,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용두골/고산골/강당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이다.

 

▼ 앞 이정표를 지나 평탄한 길로 2~3분쯤 가면 낙엽쌓인 자락길 주변의 공터에 주인없는 벤취 2개가 놓여있다. 앉으면 주인이다. 쉬어가면 어떠리 ~

 

▼ 벤취를 지나서 3분쯤 편안한 길을 따르면 철망팬스를 만나서 팬스의 왼쪽으로 몇십미터(1분이내)만 따르면 ~

 

▼ 자그만 계곡에 놓인 간이 나무다리를 만나서 건너고 ~

 

▼ 안지랑골 체육공원

나무다리를 건너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라 몇십미터 가면 안지랑골체육공원에 닿고 입구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B형20) 앞산자락길 ←매자골/무당골/안지랑골 방향,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가야할 좌측방향은 매자골/무당골/안지랑골 방향이다. 

 

▼ 체육공원으로 들어온 입구를 되돌아 본 모습이다. 

 ▼ 체육공원 입구 이정표에서 20여미터 직진하면 체육공원 철탑 앞에 또 한개의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표지판(B형21) 앞산자락길 ←달비골/매자골/무당골 방향,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큰골/강당골/고산골 방향, 가야할 좌측방향은 달비골/매자골/무당골방향이다. 

 

▼ 철탑 앞에 서있는 표지판을 반대편에서 보면 또 하나의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A형9) 충혼탑주차장위<1.0km>여기서<0.2km>안지랑골 

표지판(B형22) 앞산자락길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안지랑체육공원의 널직한 공터 모습으로 철탑 뒤의 산 방향으로 직진하여 올라가면 비파산 방향이고 철탑 지나서 몇미터 가서 오른쪽 샛길로 들어서면 안일사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자락길은 철탑 앞 이정표 앞에서 우측으로 이어진다.  

 

 ▼ 안지랑골체육공원에서 약2분쯤 가면 자락길 우측 아래로 묘가 보이고 ~

 

▼ 묘가 보이고 10여미터 더 가면 우측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고 ~

 

▼ 표지판(B형23)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가야할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이다. 

 

▼ 앞 표지판에서 30여미터를 가면 좌측에 자락길 표지판이 있다.

 

▼ 표지판(B형24) 앞산자락길 ←고산골/강당골/큰골,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이다. 

 

▼ 물마른 얕은 계곡을 지나서 평탄한 길을 따라 2분쯤 가면 경사진 넓은 공간에 사각정자 2개와 벤취 등이 놓여있는 쉼터에 닿는다. 사진은 왼쪽 윗쪽에 있는 사각정자의 모습이다. 이곳이 안지랑이골이다. (안지랑체육공원에서 4분 소요)

구청 홈페이지를 통하여 안지랑골에 대한 유래를 보면 다음과 같다. 

안지랑이 골 

소재지 : 남구 대명5동 일원 

지금부터 천여년전, 싸우다가 도망가던 고려의 왕건이 기진맥진한 채 비슬산 기슭에 이르러 바위틈에서 흘러나오는 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전설(장군수)이 있는데 이 바위가 대구 앞산 안지랑골에 있다. 약수터로 알려진 이곳의 이 전설은 거짓말인 것이 거의 분명한 것이 역사를 보면 고려 군사가 대구 근방에서 싸운 것은 왕건과 견훤의 싸움뿐인데 이때 패주한 왕건은 비슬산 쪽으로 간 것이 아니고  경산쪽으로 갔다고 했기 때문이다. 어쨌던 이런 전설을 안고 있는 안지랑이 50년 전에는 대구 제일인 여름 안식처였다. 당시 그곳은 지금과 같이 메마르지 않고 산림이 울창했고 중턱에 있는 안일암과 더불어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 오른쪽 아래에도 사각정자가 있다. 사진은 사각정자의 지붕 모습이다. 

 

▼ 위,아래 두개의 사각정자 사이로 자락길이 이어지고 아래 사각정자 인근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B형25~26) 앞산자락길 ←고산골/강당골/큰골,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표지판 앞을 지나 20여미터 직진하면 안지랑골 입구(신광사)와 안일사를 연결하는 도로와 만난다.  

 

▼ 도로와 만나는 지점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고 ~

표지판(B형27)앞산자락길 ←용두골/고산골/큰골 방향,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 도로를 횡단하면 화장실 전봇대 앞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A형10) 충혼탑주차장위<1.2km>여기서<0.9km>무당골 

표지판(B형28) 앞산자락길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고산골/강당골/큰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표지판 앞을 지나 20여미터 후방의 이름없는 다리 방향으로 간다. 

 

▼ 다리를 건너면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C형13) ←큰골, ↑매자골 방향

표지판(B형29) 앞산자락길 ←용두골/고산골/큰골 방향,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용두골/고산골/큰골 방향, 왼쪽으로 꺾어서 가야할 방향은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다리를 지나와서 돌아본 모습이다. 

 

▼ 다리를 건너서 진행방향의 맞은편에서 본 모습이다. 다리를 건너면 정면에 보문사 입구가 있고, 그 오른쪽에 인디언카페가 자리하고 있다. 

 

▼ 자락길 우측의 인디언카페의 모습

 

▼ 다리를 건너서 왼쪽으로 꺾어서 몇걸음 옮기면 보문사의 일부가 보인다.

 

▼ 돌길을 따라 올라가면서 되돌아 본 모습으로 지나온 자그만 다리가 보이고 계곡쪽으로는 안전팬스가 쳐있다. 

 

▼ 다리를 지나 돌길을 따라 약 100여미터 올라가면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를 만나는데 ~

 

▼ 표지판(C형14) ↓안지랑골관리소, →매자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이 안지랑골관리소이고, 자락길은 오른쪽으로 꺾어서 매자골 방향으로 간다. 이정표에는 표시가 없지만 넓은길로 계속 직진하면 만수정을 거쳐 앞산정상으로 연결된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들어서서 돌아본 모습이다. 

 

▼ 이곳부터 안지랑골 ~ 무당골 ~ 매자골 안내소(1.2km, 35분)로 이어지는 자락길 4코스가 시작된다.  자락길 오르막 3개의 구간중에 마지막 구간이 시작된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완만한 오르막길로 2분쯤 올라가면 희미한 삼거리를 만나는데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앞 희미한 삼거리에서 30여미터 오르면 좁은 자락길 좌측에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A형11) 안지랑골←0.9km→무당골 

표지판(B형30) 앞산자락길 ←강당골/큰골/안지랑골 방향,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강당골/큰골/안지랑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무당골/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안지랑골과 무당골간의 거리는 0,9km이다.

 

 

▼ 앞 자락길 표지판 1미터 후방의 삼거리에서 왼쪽 오르막길로 가지말고 직진하여 평탄한길을 따라서 2분쯤 가면 희미한 4거리를 만나는데 오르.내리막의 좌.우 길로 가지말고 직진하여 평탄한 길을 따른다.

 

▼ 길 좌측에 자락길을 알리는 시그널(리본)과 길 우측 앙증맞게 생긴 안내목판

 

▼ 자락길 오른쪽에 철탑이 보이고 ~

 

▼ 철탑 부근 갈림길에서 우측 내리막길로 가지말고 좌측 평탄한길로 가면 ~

 

▼ 곧바로 또다시 삼거리에 표지판이 있고, 왼쪽길로 간다. 

 

▼ 표지판(B형31~32) 앞산자락길 ←달비골/매자골 방향, 안지랑골/큰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안지랑골/큰골 방향, 가야할 좌측방향은 달비골/매자골 방향이다.

 

▼ 무당골

앞 표지판에서 50여미터 가지않아 벤취2개가 있고 그 뒤로 4거리에 표지판이 서있다. 이곳이 무당골이다. 좌.우는 오르내리막길, 평탄한길로 직진한다. 앞산공원관리사무소(http://www.metro.kr/ApsanPark/)에 의하면 무당골은 안지랑골의 오른쪽 계곡으로 해방 후 무당들이 많이 모여들어서 그렇게 불리어 졌다고 하며, 가느다란 골짜기란 뜻으로 '세골’혹은 ‘가는골’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 표지판(A형12) 안지랑골<0.7km>여기서<0.9km>매자골 

표지판(B형33) 앞산자락길 ←강당골/큰골/안지랑골 방향, 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강당골/큰골/안지랑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4거리에서 직진하여 물마른 계곡을 건너고 평탄한 길을 따르면 이정표를 만나고 이정표 앞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간다. (약3분 소요)

 

 

▼ 표지판(C형15)  ←안지랑골, →매자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안지랑골, 이정표 앞에서 직진하지 말고 오른쪽으로 꺾어서 매자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 오른쪽으로 꺾어서 50여미터 가면 봉분이 꽤 큰 묘 6기가 있다.

 

 

▼ 묘를 지나 100여미터 가지않아 이정표를 만나고 ~

 

▼ 표지판(C형16) ←안지랑골, →매자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안지랑골, 매자골 방향으로 직진한다. 

 

▼ 이정표를 지나 목계단을 따라 계곡으로 내려갔다가 ~

 

▼ 계곡에서 올라가는 길에 이정표가 서있다.

표지판(C형17) ←안지랑골, →매자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안지랑골, 매자골 방향으로 직진한다. 

 

 ▼ 계곡을 건너서 1분쯤 가면 진행방향의 왼쪽에 철탑이 보이고, 철탑 직전 표지판 앞 좁은 4거리에서 좌.우 내리오르막길로 가지말고 직진하여 철탑앞쪽으로 직진한다.  

 

▼ 표지판(B형34~35) 앞산자락길 ←큰골/안지랑골 방향, 매자골/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큰골/안지랑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매자골/달비골 방향이다.

 

▼ 1분쯤 가면 자락길 우측 20미터 떨어진 지점에 골프연습장이 보인다. (무당골 스텐이정표에서 8분 소요)

 

 

▼ 골프연습장 뒤에서 3분쯤 가서 만나는 이정표 직전.직후의 좌.우 내리오르막길로 가지말고 직진한다. 

 

 

▼ 표지판(C형18) ←안지랑골, →매자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안지랑골, 매자골 방향으로 직진한다.

 

 

▼ 1분 안가서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오른쪽 내리막길로 가지말고 직진하여 사면길을 따라간다. 

표지판(B형36) 앞산자락길  ←큰골/안지랑골/무당골, →매자골/달비골

 

▼ 자락길 오른쪽으로 궁도장이 내려보인다. 

 

 

▼ 앞 삼거리 표지판에서 2분쯤(궁도장 지나서 200여미터) 가면 널찍한 계곡을 만나고 계곡의 좌측으로 돌탑 몇기가 보이는데 이곳이 매자골이다.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서 알아본 매자골에 대한 유래는 다음과 같다. 

매자골 

소재지 : 달서구 송현동 309번지 

승마장 골짜기 일대의 속명이 매자골이다. 매자골이란 옛날 매화(梅花) 낙화지(洛花地)에서 연유되었다. 지금으로부터 300年 전에 대덕산에 성기도사가 있었다. 도사가 이 곡의 지세를 목형으로 보았다. 그런 어느 해 이른 봄 이 골짜기에 매화가 탐스럽게 피더니 구암동(지금의 송현동)에 떨어졌다 하여 매자골이라고 부르게 되었다. 그 당시만 해도 매자골엔 양질의 약수가 샘 솟았는데 무서운 산짐승들이 자주 나타나 사람은 살지 못하고 다만 산지기가 있었을 뿐이었다. 산지기도 늙어 죽자, 그 부근에 묻었더니 묘터가 점차 소나무 숲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산짐승이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산채로 차고 가는 일이 빈번하여 겁에 질린 아랫마을 주민들은 서낭당을 짓고 매일 음력 정월 보름 자정에 사방에서 제사를 올렸고 지금까지도 이어진다고 한다. 지금은 성황당은 온데간데없고 제단만 있을 따름이다.

 

▼ 계곡의 오른쪽으로 진행, 목교를 건너간다. 이제 까지의 다리중에 폭이 가장 긴 다리이다. 

 

 

 

▼ 목교를 건너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지금부터 매자골 안내소 ~ 청소년수련원 ~ 달비골안내소 ~ 평안동산(5km, 1시간 40분)으로 이어지는 자락길 마지막 5코스가 시작된다. 매자골 안내소는 목교를 건너자 마자 4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널찍한 오르막길을 따라 잠시만 올라가면 만날 수 있다. 

 

▼ 목교를 건너면 야생화 안내판과 자락길 표지판이 나란히 서있다. 

 

 

▼ 표지판(A형13) 무당골<0.9km>여기서<1.3km>청소년수련원 

표지판(B형37) 앞산자락길 ←큰골/안지랑골/무당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큰골/안지랑골/무당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야생화 안내판

대구 남구청에서 자락길에서 만날 수 있는 야생화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다. 

 

▼ 표지판을 지나면 곧바로 4거리에서 좌.우 널찍한 내리오르막길을 횡단하여 직진하여 100여미터 가면 자락길 우측으로 황룡사의 일부가 보이고 ~

 

▼ 앞 4거리에서 2분쯤 가서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좌 오르막, 우 내리막)를 만나고 ~

 

▼ 표지판(C형19) ←매자골, ↓달비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매자골이고 오른쪽으로 꺾어내려 달비골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가면 자락길 오른쪽에 황룡사가 좀더 뚜렷이 보인다. 

 

▼ 삼거리에서 20여미터 내려가면 다시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를 만나서 왼쪽길로 간다. 

 

▼ 표지판(C형20)(↓매자골, ←달비골)

* 지금까지 온 방향은 매자골이고 왼쪽으로 꺾어 달비골 방향으로 간다.

 

▼ 앞 이정표에서 10여미터만 가면 4거리에 자락길 표지판이 있고 직진한다.

 

▼ 표지판(B형38~39)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표지판을 지나 20여미터 가면 목교를 만나서 건넌다. 

 

▼ 목교를 지나서 2분쯤 가서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좌 완만한 오르막, 우 내리막)에서 왼쪽으로 몇걸음 가면 ~

 

▼ 표지판(B형40)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