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대덕산-앞산-산성산

앞산 자락길 (4) End

by 영영(Young Young) 2011. 11. 22.

 

 ▼ 다시 삼거리(좌 오르막, 우 내리막)를 만나고 오른쪽길 후방 5미터쯤에 표지판이 보인다.  

 

▼ 표지판 앞으로 다가서면 다시 삼거리에서 왼쪽길을 따라 내려간다. 돌아본 모습이다. 이곳은 옛부대동편이다.  

 

▼ 표지판(A형14) 매자골<0.4km>여기서<0.9km>청소년수련원 

표지판(B형41~42)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2분쯤 가면 표지판 1개를 만나고 ~

 

▼ 표지판(B형43)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2분쯤 가면 좌 오르막, 우 내리막 4거리에 표지판 두개가 서있다. 직진한다.

 

▼ 표지판(B형44~45)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뒷쪽에 서있는 표지판(C형21)

지금까지 온 방향이 매자골, 달비골 방향으로 진행한다. 

 

 

▼ 직진하여 20~30여미터 가면 돌탑 앞에 표지판이 서있는 4거리(좌 오르막, 우 내리막)에서 ~ 

 

▼ 표지판(B형46~47)표지판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오른쪽으로 꺾어서 달비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 오른쪽으로 꺾어서 1~2분 내려가면 삼거리를 만나서 ~

 

 

▼ 왼쪽길로 들면 20여미터 후방에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를 만난다. 승마장 뒷편이다. 

 

▼ 돌아서서 본 표지판

표지판(A형15) 옛부대동편<0.5km>여기서<0.4km>청소년수련원 

표지판(B형48~49)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가야할 우측방향은 달비골 방향이다.

 

▼ 대덕승마장

삼거리 20여미터 후방에는 적색지붕의 지붕과 넓은 운동장이 보인다. 대덕승마장이다. 승마장 뒤로는 상인화성파크드림 아파트가 보인다. 

 

▼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서 우측 20~30미터 아래에 승마장을 끼고 1분쯤 가면 목교 2개를 차례로 지나간다. 첫번째의 목교이다. 

 

 

▼ 자락길 오른쪽 아래로 대덕승마장의 모습

 

▼ 첫번째 목교에서 20여미터 가면 두번째의 목교를 지난다. 

 

▼ 두번째 목교를 지나 3~4분쯤 가면 표지판이 서있는 널찍한 삼거리(좌 오르막, 우 내리막)를 만난다. 청소년수련원에서 아이들의 고함소리가 듣겨온다. 청소년수련원 뒷쪽이다. 

 

▼ 표지판(A형16) 승마장뒷편<0.4km>여기서<0.8km>상인배수지 

표지판(B형50~51)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은 오른쪽으로 꺾어서 내려간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으면 좌측 계곡에 사방댐이 보인다. 

 

▼ 넓은길을 따라 150여미터 내려가면 시멘트길을 만나고 ~

 

 ▼ 시멘트길에서 왼쪽 지장사 방향으로 꺾으면 돌탑과 이정표가 서있다. 

 

 

 

▼ 표지판(C형22)(지금까지 온 방향이 청소년수련원이고, 가야할 방향이 달비골이다.)

 

 

▼ 시멘트길을 따라 20여미터 들어가면 지장사 입구이다.

 

▼ 지장사 입구 공터에서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상인동 화성파크드림이 보인다. 

 

▼ 입구 공터에서 되돌아 본 모습이다. 

 

▼ 지장사 모습

 

▼ 지장사 앞을 통과하여 목교를 건넌다. 

 

▼ 목교위에서 되돌아본 지장사의 모습이다. 

 

▼ 지장사에서 약2분쯤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르면 자락길 오른쪽 아래에 표지판 한개를 만나고 ~

 

▼ 표지판(B형52~53) 앞산자락길 ←달비골 방향, 매자골/무당골/안지랑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우측방향은 매자골/무당골/안지랑골 방향, 왼쪽 달비골 방향으로 간다.  

 

▼ 20여미터 더 올라가면 삼거리에 표지판 1개가 있다. 우측으로 가지말고 직진한다. 

 

▼ 표지판(A형17) 청소년수련원<0.3km>여기서<1.5km>달비골입구 

표지판(B형54~55)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은 오른쪽으로 진행한다.

 

 

▼ 앞 표지판에서 약4분뒤 철망팬스가 쳐진 상인배수지 앞에서 좌측으로 꺾어서 완만히 올라간다. 

 

▼ 팬스의 좌측을 따라간다.

 

▼ 팬스를 따라2분쯤 가다가 팬스는 오른쪽으로 하강하고 자락길은 왼쪽으로 휘어져 간다. 

 

▼ 팬스와 멀어지면서 100여미터(1분 이내) 가지않아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좌 오르막, 우 내리막길)를 만난다.

 

▼ 표지판(C형23)  지금까지 온 방향이 청소년수련원 방향, 오른쪽으로 꺾어서 달비골 방향으로 내려간다

 

▼ 이정표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50여미터쯤 내려가면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인데 삼거리 10미터 전, 자락길 좌측에 삼각점이 한개있다. 봉우리나 정상도 아닌데 이런 밋밋한곳에 왜 삼각점이 꼽혀 있을까 궁금하다. 처음 보는 일이다. 

 

▼ 삼각점(대구 482, 1981재설) 

 

▼ 삼각점을 지나서 10미터 후방이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다.  상인 배수지 옆이다.  표지판에서 말하는 달비골 입구는 달비골 등산안내소를 의미하는 것으로 보인다. 

 

 ▼ 표지판(A형18) 청소년수련원<0.9km>여기서<0.9km>달비골입구 

표지판(B형56~57)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내려온 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은 왼쪽으로 꺾어 진행한다.

 

▼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내려서 돌아본 모습이다.

 

▼ 표지판을 지나 3분쯤 가면 축대가 쌓인 묘를 만나고 묘 지나자마자 표지판 1개가 서있다. 

 

 

▼ 표지판(B형58) 앞산자락길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달비골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오른쪽 달비골 방향으로 간다. 

 

▼ 자락길의 오른쪽 아래(100미쯤)로 대구도시공사의 비둘기아파트의 대형 굴뚝과 아파트가 수목사이로 보인다. 

 

▼ 자락길 오른쪽 아래로 장미아파트도 눈에 들어온다. 

 

▼ 앞 표지판에서 약7분쯤 돌길을 걸어가면 달비골등산안내소 건물 앞에 닿는다. 

 

▼ 달비골등산안내소 건물

달비골의 유래에 대하여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달비골은 월촌지를 비롯해서 상인동의 동쪽에 위치한 대덕산과 동남쪽에 위치한 청룡산의 줄기가 이루어 낸 계곡이 있으며, 이 계곡은 골이 너무 깊어 달이 뜨면 달빛이 계곡에 비춰 진다 하여 "달비골"이라 불렀다. 그리고 달배골로 변하고 이것이 "월배"로 변하여 현재의 월배란 지명이 유래되었다는 설과, 또하나는 등뒤에서 달이 뜬다고 해서 달(월) 등(배)로 달배라고 부르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상인1동 홈페이지)

 

 

▼ 등산안내소로 내려온 길목에 각종 표지판이 즐비하다. 

 

▼ 등산안내소 건물 맞은편에 자락길 표지판, 임휴사 안내판, 스텐 이정표 등이 서있다. 

 

 

▼ 표지판(A형19) 상인배수지<1.0km>여기서<1.9km>평안동산입구 

표지판(B형59) 앞산자락길 ←무당골/안지랑골/매자골 방향, 평안동산 방향→

* 지금까지 온 방향은 무당골/안지랑골/매자골 방향, 평안동산 방향으로 간다. 

 

▼ 임휴사 안내판에 따라 올라가는 길은 꽤 가파른 오르막 돌계단 길로 임휴사 쪽문으로 연결된다. 당연히 차량통행이 불가한 보행자 전용도로이다. 도로라기 보다는 그냥 돌계단길이다. 임휴사로 가는 주도로는 등산안내소 앞으로 난 길을 따라 조금만 올라가면 차량통행이 가능한 넓은길로 연결되어 있다. 

 

 

 

▼ 등산안내소에서 비포장길을 따라 50여미터 가면 좌측에 에어건(등산장비 먼지제거)시설이 있고 후방 삼거리 오른쪽 팬스가 트인곳이 장미아파트쪽과 연결된 길이다. 

 

 

▼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20여미터 가면 다시 삼거리에서 왼쪽길이 임휴사로 가는 시멘트길이고 오른쪽 비포장길을 따른다.

 

▼ 등산안내소에서 약6분쯤 가다가 우측으로 팬스가 트인지점의 후방에 앞산터널1공구(시작부)라는 간판이 보인다. 

 

▼ 등산안내소에서 약8분쯤 가면 월곡지 입구에 닿고 ~  입구에 등산안내도와 홍보전광판이 있다. 

 

▼ 앞산공원안내도가 많이 훼손되어 지저분하게 보인다. 

 

 

 ▼ 월곡지

 

▼ 등산로 홍보전광판

 

 

▼ 원기사 갈림길

등산안내소에서 약14분(월곡지에서 5분)쯤 가면 원기사 갈림길 삼거리를 만난다. 직진하면 원기사, 오른쪽 평안동산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 이정표

직진 : 원기사 0.7km, 우측 : 평안동산 0.9km, 달비고개 1.8km, 지나온길 : 달비골초소 1.0km

표지판(B형60)앞산자락길 ←무당골/안지랑골/매자골 방향, 평안동산 방향→

* 지금까지 온 좌측방향은 무당골/안지랑골/매자골 방향, 오른쪽 달비골 방향으로 간다.  

 

 

▼ 오른쪽으로 꺾으면 얕은 계곡을 연결하는 나즈막한 목교가 있다. 현재는 물마른 계곡이다. 

 

 

▼ 계곡을 건너면 공터에 사각정과 벤취, 운동시설이 있다. 

 

▼ 쉼터(운동시설)를 지나 평안동산으로 가는 길에는 가로등이 있어서 여름철 야간산책도 가능하다. 

 

▼ 임휴사 갈림길에서 7분쯤 가면 진행방향의 오른쪽 계곡 건너 공터에 베드민턴장이 보인다. 

 

▼ 평안동산

등산안내소에서 약25분(베드민턴장을 지나서 약4분)뒤 자락길의 종점인 평안동산에 도착한다. 계곡을 연결하는 아취형의 목교와 그 뒤로 사각정이 보인다. 이 평안동산은 평안남도 실향민들이 주체가 되어 조성한 공원이라고 한다. 

 

▼ 쓰레기 수거하는 분이 보이는곳이 4각정자의 입구이고, 목계단이 산성산으로 이어지는 입구이다. 그 중간에 이정표가 서있다. 

 

 

 

▼ 이정표(좌측 : 달비고개 0.9km, 산성산 정상 1.8km, 지나온 방향 : 달비골초소 1.9km)

 

▼ 이정표의 오른쪽에 자락길 표지판이 서있다. 

 

▼ 표지판(A형20) 달비골입구<1.9km>평안동산, 여기는 앞산공원 자락길의 시점이자 종점입니다.  

표지판(B형61~62) 앞산자락길(시점, 종점) ←안지랑골/무당골/매자골 방향 

 

▼ 정자와 목교 사이의 계곡에 평안샘터가 있다.

 

 

▼ 평안샘터, 가뭄탓인지 물은 안나온다. 대신에 사각정자 옆에 생수기를 설치해 놓고 등산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있다. 이 생수제공의 주체가 누구일까 하고 모두들 궁금해 하는차에 어떤분 왈 ~~,  아마도 앞산터널 공사업체가 주민 무마차원으로 제공하는것이 아닐까한다.  

 

▼ 목교에서 사각정으로 연결되는 목계단길. 정자 앞에 플라스틱 박스안에 생수통이 있다. 

 

 

▼ 사각정 좌측의 달비계곡

 

 

 

▼ 평안동산 표지석

 

▼ 평안동산은 평안남도민의 협조로 설치된 공원이라는 설명이다.

 

▼ 평안동산 파노라마

 


▼ 산행 데이타(거리 및 소요시간)

 

 

▼ 산행궤적(구글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