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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매여동(대구학술원)-초례봉-낙타봉-요령봉-능천산-상매동(신서혁신지구) (1)

by 영영(Young Young) 2011. 9. 9.

2011. 9. 10(토)

 

ㅇ 일 시 : 2011. 9. 3(토)  아직은 무더운 여름날씨.

ㅇ 코 스 : 매여동(대구학술림) - 초례봉 - 낙타봉 - 요령봉 - 능천산 - 상매동(신서혁신도시)

 

 

 ▼ 오늘의 산행궤적

▼ 지도출처 : geo7319(http://blog.naver.com/geo7319/40038020260)

▼ 지도출처 : 갈대의 산 이야기(http://blog.daum.net/galdae803/15798238)

▼ 안심 저탄장
아침 7:40에 저탄장 도착, 안심공해초소가 있고 그 오른쪽으로 몇몇 식당과 초소 뒤에는 대성연탄공장이 있다. 옛날 같으면 안심연료단지라고 해서 핏줄과 같은 핵심 요충지였는데 지금은 주민 혐오지역으로 변해 버렸다.  2009년 1월 16일 금요일, 막내넘과 같이 이곳 저탄장에서 승용차를 주차후 시내버스를 타고 매여동 버스종점에 가서 초례봉과 낙타봉, 성령(새미기재)에서 평광동으로 하산한 일이 있다.(http://blog.daum.net/smirinae/6040289). 지금은 그넘이 군대에 가서 고생을 하면서 그 시절을 그립게 하고 있다.

 

 

 

▼ 한시간에 한번꼴로 오는 849번 버스를 타고 매여동 버스종점에 도착하니 아침 8;02

▼ 매여동 버스종점 승강장

▼ 849번 버스 배차 시간표

▼ 승강장에서 북편으로 낙타봉 능선이 바라보이는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간다.

▼ 초소방향 초례봉 가는길
849번 종점에서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150여미터(1~2분)를 가면 도로 우측으로 조그만 다리를 건너 초소를 지나 초례봉으로 갈 수 도 있다.

▼ 매여교
앞 지점에서 오른쪽 초소방향으로 가지않고 직진하여 약 200여미터(1~2분)를 가면 매여교를 만나고~

▼ 대구학술원 간판 및 매남산골식당
매여교에서 80~100여미터를 가면 도로 오른쪽에 대구학술원 입간판과 매남산골식당이 위치한다.

 

▼ 아스팔트 도로를 벗어나 매남산골식당의 좌측 뒤로 초례봉으로 가는 길이 열려있다.

▼ 오른쪽 시멘트 도로가 보이는 삼거리 좌측에 초례봉산림욕장 표지석이 있다.

 

▼ 우측으로 꺾어서 시멘트 포장길로 진행한다.

▼ 아스팔트 도로에서 시멘트 포장길을 따라 약 30미터 들어가면 학술림안내도와 표지판이 있고 ~

 

 

▼ 표지판을 지나면 도로 좌측으로는 사방댐이 조성되어 있다.

▼ 매남산골식당 옆 삼거리 아스팔트 도로쪽으로 돌아본 모습

▼ 표지판에서 약 20여미터 들어가면 시멘트 포장도가 끝나고 도로의 좌측에 대구학술림, 우측에 초례봉 들머리가 있다.

▼ 도로 좌측 학술림의 모습

▼ 도로 우측 초례봉 들머리의 모습

▼ 초례봉으로 향하는 계단 오른쪽 입구에 이정표(초례봉 2.23km)가 서있다.

 

▼ 계단을 올라가면서 오른쪽으로 돌아보면 대구학술림의 모습이 보인다.

▼ 나무계단을 따라 약 20여미터 오르면 벤취2개가 있고 벤취 앞에서 등로가 좌측으로 꺾이면서 ~

▼ 평탄한 직진길과 오르막 왼쪽길중 왼쪽 오르막길로 따라 오른다.

▼ 오르막을 따라 3분쯤 가면 우측에 평상1개가 보이고 평상 뒤 3거리에서 좌측은 학술림 방향의 내림길, 우측으로 완만히 올라간다. 삼거리가 희미해서 한눈 팔다보면 좌측 내리막길로 빠지게 되니 조심해야 한다.

 

▼ 삼거리에서 약 6~7분쯤 완만한 오르막길로 오르면 3~4평되는 공터에 평상1개가 있고 ~

▼ 앞 지점에서 3분쯤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르면 또다시 평상1개를 만나고 ~

▼ 앞 지점에서 6분쯤 완만한 오르막길로 오르면 능선길 좌측에 초례봉2번 구급함이 있는데 수풀에 가려있어 등산중 발견치 못할 수도 있다.

 

▼ 앞 지점에서 4분쯤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르면 자그만 공터상 벤취1개를 만나고 ~

▼ 약 4분뒤 또 하나의 벤취를 만나고 등로는 계속 완만한 오르막길로 이어진다.

▼ 초례봉에는 이런 위치이정표가 많다. 사고가 날 경우 좌표를 알려주면 구조대에서 쉽게 지점을 찾을 수 있다.

▼ 앞전 벤취에서 약 4분쯤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따라 오르면 평상 1개가 놓여있는 봉우리 공터를 만난다.

 

▼ 좌측으로는 가야할 초례봉이 가깝게 보인다.

▼ 초례봉 줌 ~

▼ 올라오는 방향에서 보아 봉우리에서 왼쪽으로 가면 매여동으로 내려가는 방향이고 초례봉은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 삼거리 봉우리에서 약 10분쯤 완만한 오르막길을 따르면 로프가 설치된 바위길을 만나서 ~

▼ 조그만 바위사이로 로프를 잡고 5미터 정도 오르면 20미터 후방에 조각바위가 있다.

▼ 조각바위뒤로 초례봉이 선명하게 눈에 들어온다.

▼ 초례봉 줌 ~ 사진상 왼쪽에 정상석이 보인다.

▼ 조각바위 우측에 초례봉 3번 구급함이 있고 ~

▼ 조각바위 앞에는 전망바위가 있고 동구 신서.각산지역이 훤하게 내려보인다.

▼ 조각바위에서 20여미터 가면 신서에서 올라오는길과 합류하는 3거리를 만난다.

▼ 삼거리 이정표

▼ 삼거리 앞에서 바라본 초례봉 정상방향의 모습

▼ 삼거리에서 초례봉 방향으로 몇걸음만 옮기면 등로 좌편에 오래된 이정표(나불지 4.9Km, 정상 150m) 하나가 붙어있다.

▼ 삼거리에서 초례봉으로 오르는길은 바위 사잇길로 사진과 같은 로프가 몇군데 설치되어 있다.

 

 

 

▼ 오름길 좌측에 대구동부소방서 10번 구급함이 있다.

▼ 초례봉 정상으로 오름길에 이런저런 바위들

 

▼ 바위 사이로 얼굴을 드러내는 초례봉 정상석의 모습

▼ 정상부근 바위 봉우리의 모습

 

 

▼ 초례봉 정상, 635.7미터.

▼ 정상에서 남쪽은 동구 안심 및 수성구의 모습, 정상석 앞의 좌 능선은 신서동, 우 능선은 매여동으로 이어진 능선이다.

 

▼ 서쪽은 매여동

 

▼ 환성사 줌 인 ~

▼ 신서화성파크드림 줌 인 ~

▼ 동쪽 청천다락원 방향의 능선 ~~~

▼ 초례봉에서 신서와 매여동으로 연결된 두 능선

▼ 가야할 다음 봉우리

 

▼ 초례봉에서 이어진 다음 봉우리들 (삼각점 및 헬기장 봉우리)

▼ 초례봉에서 약 10여미터 내려서면 초례봉 4번 구급함과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다.

▼ 직진하여 10여미터 올라서면 삼각점(대구313 1982재설)이 있다.

 

▼ 삼각점에서 4분쯤 오솔길로 내려갔다가 수풀을 헤치며 가면 헬기장을 만난다. 직진하면 환성산 방향이고, 우측길은 청천다락원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직진한다.

 

▼ 헬기장에서 2분쯤 가면 산림욕장 갈림길을 만난다. 좌측길은 산림욕장, 우측길이 낙타봉, 환성산 방향이다.

▼ 삼거리 표지판(산림욕장 2.0km, 초례봉 0.3km)

 

▼ 삼거리에서 2분쯤 내리막길로 내려가면 등로 좌측 전방으로 낙타봉 능선과 뒷쪽의 환성산 능선이 보인다.

▼ 다시 4분쯤 가면 전방에 철탑이 나타나고 철탑 좌측으로 낙타봉과 환성산이 보이는데 다른 지점에 비하여 잡풀이 많이 우거지고 등로가 희미하고 험해진다.

▼ 산림욕장 삼거리에서 계속되는 내리막길을 약 10분쯤따라오면 철탑을 만나 철탑 좌측을 지나고 ~

 

▼ 철탑을 지나 완만한 내리막길로 20~30여미터 가면 좌측으로도 뚜렷한 길이 있는데 직진하여 11분쯤 가면 로프가 설치된 오르막길을 만난다. 조금 경사진 오르막길을 오르는중에 2~3번 오른쪽으로 샛길이 있는데 이 길은 시도경계능선(숙천 및 하양의 장군산 방향)으로 빠지는 길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낙타봉은 오르막길에 줄곧 직진(좌측길)해야 한다.

▼ 약 6분쯤 오르막길을 올라오면 낙타봉 직전 658m봉우리(일명 대구와 경북 시도 경계봉)에 닿는다. 삼거리에서 오른쪽은 하양 대곡리로 내려가는 길이고 왼쪽으로 꺾어가면 낙타봉 방향이다.

 

▼ 봉우리에서 좌측으로 돌아보면 방금 내려온 초례봉 봉우리와 지나온 철탑 능선이 보인다.

▼ 봉우리의 바위앞에 서면 코앞에 낙타봉과 그 우측 뒤로 환성산의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 낙타봉 직전 봉우리(일명 시도 경계봉)에서 본 낙타3봉의 모습이다.

▼ 낙타봉 직전 봉우리의 바위뒤로 보이는 낙타3봉의 모습

▼ 낙타3봉중 제일 앞쪽의 봉우리. 제일 앞쪽의 봉우리는 오르지 않고 오른쪽으로 우회한다.

▼ 낙타봉 둘째 봉우리 올라가면서 본 모습

▼ 둘째(중간)봉우리 정상석이 위치한 부근의 소나무(낙타봉 이전 봉우리에서 이곳까지 약 10분 소요)

▼ 둘째(중간)봉우리에서 돌아보면 낙타1봉과 그 직전 봉우리가 보인다.

 

▼ 둘째(중간)봉우리에 낙타봉 정상석(낙타봉, 656m)이 서있다.

▼ 정상석 뒤로 뾰족하게 보이는것이 환성산이다.

▼ 정상석 앞으로 뾰족하게 보이는것은 초례봉 능선

▼ 진행방향에서 좌측으로 보면 매여동골짝, 우측은 하양 청천쪽이다.

▼ 낙타봉 정상석의 뒤 북쪽으로는 가야할 봉우리와 환성산이 보이고 그 좌측으로는 팔공능선이 보인다.

▼ 비로봉 줌 ~

▼ 가야할 셋째(마지막)봉우리의 모습

▼ 앞 봉우리에서 약 3분쯤 내리 오르면 낙타봉 마지막 봉우리인 마사토 봉우리다.

▼ 낙타3봉의 마지막 봉우리에서 돌아보면 지나온 낙타봉 두개의 봉우리와 낙타봉 직전 봉우리가 눈에 들어온다.

▼ 낙타3봉에 평탄한 돌길이 잠시있고 오른쪽으로 진행할 봉우리가 보인다.

▼ 낙타3봉에서 내려가면서 돌아보면 낙타2봉과 그 우측으로 초례봉이 눈에 들어온다.

▼ 돌아본 낙타2봉의 모습

▼ 낙타3봉을 내려가면서 진행할 다음 봉우리의 모습

▼ 낙타3봉에서 약 6분간 내리오르면 다음 봉우리도 마사토 봉우리이다.

▼ 마사토 봉우리에서 돌아보면 낙타1.2.3봉이 눈에 들어온다.

▼ 낙타봉 다음 마사토 봉우리에서 20~30여미터 가면 3~4평 공터를 만나는데, 좌측은 매여동 하산길. 환성산.요령봉은 우측으로 내려간다. 지척에 환성산이 보인다.

 

▼ 매여동 갈림길에서 내리막길로 내려오다가 안부에 도착하고 안부에서 아주 완만한 내리.오르막길로 이어지고 진행로의 오른쪽으로 환성산이 지척에 보이고 아주 완만한 내리막길뒤 20~30여미터 마사토 봉우리로 올라서면 30여미터 전방에 남근석 봉우리가 보인다. (앞 삼거리에서 약 8분 소요)

▼ 남근석 봉우리

 

 

▼ 바위의 반대편(뒷편)에서 본 모습, 앞과 뒤는 아주 딴판(?)

▼ 남근석 봉우리에서 가파른 내리막길로 50~80미터 내려간뒤 다시 완만히 내려 안부에서 20~30여미터 올라가면 바위 봉우리에 닿고 봉우리 우측으로 환성산이 아주 가깝게 보인다. (남근석 봉우리에서 약 5분 소요)

▼ 바위 봉우리에서 20~30미터 가파르게 안부로 내려와서 아주 완만하게 올라가다가 내리막 또는 평탄한 길로 이어지면서 성령 갈림길에 도착한다. (바위봉우리에서 성령 갈림길까지 약 8분 소요)

▼ 성령 갈림길.
등로 우측에 로프 울타리로 막아 놓은곳이 성령(새미기재)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경사가 급하고 위험해서 막아놓은 모양이다. 10미터 후방에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있다. 오른쪽으로 100여미터 내려가면 성령(새미기재)이다. 성령을 거쳐 환성산으로 이어갈 수 있다.

▼ 로프 울타리
성령 갈림길에서 널찍하고 아주 완만한 내리막 능선길로 약 70여미터(1분내외) 가면 오른쪽 낭떠러지로 사고방지를 위한 로프 울타리가 쳐있고 ~

▼ 다시 3분쯤 아주 완만한 내리막길을 따르면 2~3평 되는 마사토 공터를 만나고 등로가 좌측으로 휘어간다.

▼ 삼거리 갈림길
마사토 공터에서 평탄한 길로 50여미터 가면 3~4평 되는 마사토 봉우리의 갈림길을 만난다.

▼ 직진(좌측)길은 매여동으로 하산길이고, 요령봉은 오른쪽으로 꺾어 가파른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길목에 "감마로드" 라는 노란 시그널이 붙어있다.

▼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꺾어 띄엄띄엄 목계단이 설치된 마사토 급내리막길을 내려간다.

 

▼ 다른 사람들의 산행후기에 의하면 이전에는 갈림길에서 부터 등로가 많이 험하다고 했으나 지금은 등로가 정리되어 그렇게 험하지 않고 10미터 이내의 솔나무가 많다.

 

▼ 희미한 삼거리 갈림길
위 삼거리 갈림길에서 약 13분쯤 아주 완만한 내리.오르막길을 가다보면 등로의 오른쪽으로 희미한 샛길이 나타난다. 넓다란 직진길 우측으로 5~6미터 비스듬히 올라서면 요령봉 가는길로 "조폐산악회" "팔공명품산행" 시그널이 달려있는데 초기 산행 개척자들이 이용한 등로로 지금은 조금만 직진하면 편안한 등로가 있다.

 

▼ 평상이 있는 삼거리 갈림길
위 지점에서 우측 희미한 길로 들어서지 말고 그데로 직진하여 100여미터(1~2분) 내려가면 황색 평상이 1개있는 삼거리를 만난다. 직진하면 매여동으로 내려가는 길이고 요령봉은 평상 3미터전 우측길을 따라 내려간다.

▼ 띄엄띄엄 목계단을 따라 가파르게 내려간다.

▼ 보호수?
평상이 있는 삼거리에서 약 6분쯤 지나면 등로좌측으로 나즈막한 소나무에 보호대가 설치되어 있는데 특별한 안내판도 없어서 어떤 의미가 있는 나무일까 추측이 안된다.

 

▼ 삼각점 봉우리(469.4m)
위 보호수에서 약 2분쯤 완만히 오르면 능선상에 삼각점(대구 431, 1982 재설)을 만난다.

 

 

▼ 삼각점봉에서 직진하여 띄엄띄엄 계단을 따라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로 내려간다.

▼ 삼각점봉에서 100여미터(2분) 내려가면 다시 황색 평상이 1개 보이고 평상 앞에서 우측으로 등로가 꺾이면서 밋밋한 봉우리로 완만히 올라간다.

▼ 밋밋한 봉우리의 좌측 사면으로 휘어 돌면 전면에 마사토 봉우리가 보인다.

▼ 마사토 봉우리 줌 인~~

▼ 마사토 봉우리로 오르는 길에도 띄엄띄엄 나무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 봉우리로 이어지는 마사토길

▼ 봉우리 직전에는 안전용 로프울타리가 쳐있다.

▼ 463m마사토 봉우리
앞 평상에서 10분쯤 걸어 마사토 봉우리에 올라서 돌아본 모습으로 사진 오른쪽으로 로프가 트인곳이 요령봉으로 가는 길이다.

 마사토 봉우리에서 깜박하면 봉우리를 넘어 계속 능선을 타고 직진하기 쉬운데 평광동으로 연결된다. 요령봉으로 가기 위해서는 마사토 봉우리 20여미터 전 로프가 트인 지점으로 소나무 오솔길을 경사가 급한 사면길을 따라 내려간다.

▼ 봉우리에서 돌아보면 바로뒤에 오늘 지나온 능선이 눈에 들어오고 그 바로 뒤 왼쪽 능선에 환성산이 오뚝하게 서있다.

▼ 뒤로 돌아보아 우측으로는 오늘 지나온 마루금(낙타봉)이 뚜렷이 보인다.

▼ 뒤로 돌아보아 좌측으로는 팔공산 능선이 보인다.

 

▼ 파노라마
제일 앞쪽 능선은 사진 오른쪽 낙타봉에서 마사토 봉까지 지나온 능선길, 뒷쪽 능선은 환성산 능선길, 제일 뒷쪽은 팔공산 능선길임

▼ 줌 인 ~ 팔공산 비로봉

▼ 줌 인 ~ 팔공산 노적봉과 상여바위

▼ 줌 인 ~ 환성산

▼ 약간 경사진 내리막길을 5분쯤 내려가면 28번 철탑을 만나서 철탑의 좌측으로 지나간다.

 

▼ 철탑 지나서 아주 완만한 내리막길로 3분쯤 가다보면 등로 좌측으로 평상1개를 만난다.

▼ 평상을 지나서 조금 경사진 내리막길로 3~4분쯤 내려가다 보면 등로 좌측 소나무 숲 사이로 임도가 눈에 들어오고 ~

▼ 등로변에 벤취 2개를 만난다.

▼ 고가통로
벤취를 지나 50여미터를 가면 방금전에 본 임도를 횡단하는 고가통로가 나타난다.

▼ 고가통로에서 내려다본 임도의 좌측모습

▼ 고가통로 아래의 임도에 설치된 표지판
임도의 좌측은 상매동(정동골), 우측은 평광동(당남리)

▼ 고가통로의 우측은 임도가 아직 개설되지 않았다.

▼ 고가통로를 건너서 등로는 우측으로 이어지고 곧바로 평상과 벤취2개가 놓여있다.

▼ 갈림길
고가통로를 지나서 완만한 내리.오르막길을 따라서 14분 정도 가다보면 좌.우 뚜렷한 갈림길이 나타난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내려간다.

▼ 삼각점 능선 봉우리(376.1m)
좌.우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10여미터 내려가 안부에서 다시 오르막길로 약 7분쯤 오르면 삼각점 봉우리(376.1m)에 닿는다. 삼각점의 내용은 희미하여 알 수 없고, 이 봉우리는 능선 삼거리이다.

 

 

▼ 돌곡재
삼각점 봉우리에서 왼쪽 매남마을로 내려서는 능선길을 버리고 오른쪽으로 희미해진 등로를 따라 약 5분간 완만히 내려가면 돌곡재에 닿는다. 돌곡재는 오른쪽 평광동(坪廣洞) 당남리와 왼쪽 상매동(上梅洞) 매남마을을 이어주는 능선 사거리이다.

 

 

▼ 돌곡재에서 직진하여 오르막길로 10여분 가면 아주작은 삼거리에서 좌측길을 따라 봉우리의 좌측으로 우회한다. 오르막 우측길을 따라 봉우리로 올라갔다가 좌측으로 내려가도 된다.

▼ 앞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약 13분 정도 오르면 등로변에 큰 나무 한그루가 서있는 삼거리 갈림길을 만난다. 왼쪽길은 요령봉으로 우회 또는 매여동으로 내려가는 길이다. 직진하여 완만하게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