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31(일) 후덥지근
어제는 막내넘 면회차 인천에 다녀오고
오늘 일요일 아침에는 교회에 다녀온뒤 어제의 여독을 달랠겸 한숨자고
저녁시간에는 고산정 식당에서 백숙 한그릇
곧바로 대구스타디움으로 가서 저녁 10:30까지 있다가 귀가
'▣ 나의사랑 > 둥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포 전촌리(거마장) 해안 (0) | 2011.08.06 |
---|---|
해금강&외도 (0) | 2011.08.06 |
193일째의 만남 (0) | 2011.07.31 |
수성못, 영상음악 분수Show (0) | 2011.06.21 |
철이 생일축하 이벤트 (0) | 2011.0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