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염불바위는 삼각형으로 되어있는데 염불바위의 정면 좌불상의 모습
▼ 좌측면 불상 모습
▼ 우측 요사체 건물 앞 다람쥐 공양(?) 모습
▼ 훔쳐 먹는것 같아서 영 ~ 모습이 보기 안좋다. 차라리 밥그릇을 하나 따로 챙겨 줄걸 ~~
▼ 염불암을 나와 시멘트 도로를 따라 동화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 염불암 입구의 지주를 나와서 ~
▼ 30미터쯤 걸어서 도로가 우측으로 굽어지는 쪽에 무언가 새겨진 작은 돌 하나가 보인다.
▼ "아미타불" 뭐하는 돌인데 이렇게 버려진 돌이 됬는지 ~
▼ 산불조심 입간판을 지나서 몇걸음 내려오면 ~
▼ 도로 우측에 스텐 이정표가 하나 서있는데 ~
▼ 스텐 이정표(염불암 200m, 스카이라인 600m)
▼ 도로변에 늘어선 많은 돌탑들을 만나고 ~
▼ 계곡과 시멘트 길이 합류하는 지점에 이정표 하나가 서있다. 예전에 왼쪽 시멘트 포장길은 가 보았으므로 이정표 옆으로 계곡길로 내려가본다.
▼ 이정표(탑골등산로 No 087-04)
▼ 계곡을 따라 9~10분쯤 가면 염불암으로 갈때 만났던 표지판 앞에 도착한다. 계곡을 따라 계속 가면 아까 올때와 마찬가지 코스로 탑골로 가게된다. 표지판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계곡을 건너 시멘트 길로 들어선다.
▼ 시멘트 길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시멘트길을 따라 동화사까지 내려가기로 한다.
▼ 널찍하고 편안한 숲속 길을 따라 6~7분쯤 내려가면 ~
▼ 좌측으로 문화재자료 제 34호인 부도암 부도를 만나게 된다.
▼ 부도를 지나 20미터쯤 굽이길을 내려가면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내려간다. 왼쪽으로 직진하면 가까이에 내원암과 양진암이 있다. 금년초에 저쪽길로 가서 염불암을 찾고자 했으나 실패하고 오늘 길을 확인한 셈이다.
▼ 삼거리에 서있는 이정표. 상봉은 어디일까? 동봉을 의미하는걸까? 동봉의 거리는 3.0km 인데 ~ (이곳에서 염불암까지 1.5km + 염불암에서 동봉까지 1.5km)
▼ 이정표(동봉등산로, 염불암 1.5km, 내원암 500m, 양진암 600m, 동화사 600m)
▼ 삼거리에서 50미터쯤 가서 부도암을 만나고 ~
▼ 부도암 입구에 서있는 표지석
▼ 부도암 경내
▼ 부도암을 지나 4~5분뒤 관광안내소 앞을 지나서 오른쪽으로 꺾어 동화사 입구(동화문)로 나간다. 왼쪽길에서 20~30미터쯤 동화사가 있지만 이전에 몇번 돌아보았으므로 그냥 지나친다.
▼ 동화사 입구로 나가는 길 좌측에 주차장이 있다
▼ 동화지 못 앞의 다리
▼ 동화지
▼ 동화사 주차장에서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3~4분쯤 오면 동화문에 닿는다.
▼ 사천왕상, 어릴때는 저게 정말 무서웠는데,,, 지금은 안 무섭나??
▼ 동화문을 통과해서 ~
▼ 동화문 좌측에 서있는 팔공산자연공원안내도
▼ 동화문에서 1분쯤 걸어오면 탑골 주차장이다. 주차장 옆에서 탑골레포츠식당으로 이어진 길에는 차단기가 설치되어 있고 ~
▼ 차단기의 왼쪽 아래 연못, 분수대 같지는 않은데? 물이 말라있다.
▼ 집으로 가는길, 아직 단풍이 들려면 조금은 더 기다려야 할듯 ~ GO Home ~~
▼ 오늘의 산행정보
▼ 갈대의 산이야기(http://blog.daum.net/galdae803/15798182)에서 보면 오늘 본인이 진행한 염불암 우측 능선을 "부도암 능선"으로 표현하고 있다.
▼ 아침햇살(http://blog.daum.net/lhg5330/6942368)에서 인용한 탑골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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