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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대구의 산/와룡산

1년만에 다시 찾은 성서 와룡산 (3) End

by 영영(Young Young) 2010. 9. 20.

  

 ▼ 봉우리 능선의 우측으로는 서재리 일대가 쉬원스레 펼쳐진다.

 

 ▼ 방금 내려온 자갈공터 봉우리와 그 왼쪽으로 매립지 모습

 ▼ 몇 미터 조금 더 올라가 등로의 우측에 서서 다시 뒤돌아 본다.

 ▼ 용두봉으로 오르막길은 오늘 산행중 제일 경사가 급한 오르막길이다.

 ▼ 오르막길의 등로 오른쪽 매립지 모습

 

 ▼ 매립지 부지내 시설 줌~  몇개의 건물과 구 모양의 매립가스집진시설이 보인다.

 ▼ 매립지 시설공사가 아직 한창 진행중인지 파란지붕 건물은 현장사무실로 보인다.

 ▼ 파란지붕 건물에는 환경자원시설(매립시설)조성공사라는 간판이 달려있다. 현장사무실인듯~

 ▼ 오른쪽 뒤를 돌아보면 지나온 능선의 중앙에 철탑 두개가 서있는 모습이 보인다.

 

 ▼ 오르막길의 등로 좌측의 금호강 줄기와 보성아파트를 비롯한 아파트 단지 모습

 

 ▼ 오르막의 끝은 묘1기가 놓여있는 262.5m 높이의 용두봉이다. 이곳 봉우리는 10평 남짓한 좁은 공간으로 삼각점 외에는 운동기구도 없고 이렇다할 특징이 없다

 ▼ 묘와 우측 매립지 사이에 삼각점이 있다.

 

 

 

 ▼ 용두봉의 우측 아래로는 매립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 용두봉에서 10~20미터를 내려오다가 우측을 내려보면 오늘 산행의 들머리 부분이 시야에 들어오고 ~

 

 ▼ 그 뒤로 금호강, 현수교, 새로운 교각 등이 쉬원스레 펼쳐진다.

 

 

 ▼ 용두봉 하산길 아래에는 며칠전 호우로 인한 황토색을 띈 금호강과 주변 대단위 비닐하우스 단지가 보인다.

 

 

 ▼ 용두봉에서 하산하는 길은 다소 경사가 급한편이고 군데군데 로프 울타리가 쳐있다.

 

 ▼ 용두봉을 거의 다 내려왔을때쯤 정자 및 체육시설, 간이화장실을 만난다.

 

 

 

 

 ▼ 정자에서 약 100여미터 내려오면 대각사 앞 삼거리에 닿는다. 대각사는 삼거리에서 좌측 100여미터 안쪽에 위치한다.

 

 

 

 

 

 

 ▼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50여미터쯤 가면 도로 양옆에 석상이 서있다.

 

 

 

 

 ▼ 석상에서 약 200미터쯤 내려가면 우측에 자그만 체육시설이 있고 그 뒤쪽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 성주사 방향으로 간다.

 

 

 

 ▼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꺾어서 약 50미터쯤 가면 성주사 주차장을 만나고 좀더 더 들어가면 성주사 대웅전이 있다.

 

 

 ▼ 대웅전을 보고 잠시 몇걸음만 되걸어 나와 오른쪽으로 꺾어 돌계단을 따라 내려간다.

 

 

 

 ▼ 성주사에서 계단을 따라 내려오면서 본 승강장 옆 공터모습

 ▼ 드디어 공터로 빠져 나온다.

 

 

 

 ▼ GPS궤적(구글지도)

 ▼ GPS궤적(구글위성)

 ▼ GPS궤적(구글지형)

 ▼ 금일 산행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