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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청도의 산

사리암주차장-학심이(좌)골-가지산-사리암주차장 (3) End

by 영영(Young Young) 2010. 1. 30.

 

 ▼ 산죽길 사이로 이어진 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자그만 헬기장에 닿는다.

 

 ▼ 헬기장의 바닥은 시멘트 대신에 블럭이 깔려있고 가지산으로 향하는 방향에 이정표와 구조표지판이 서있다.

 

 

 

 

 

 ▼ 중부소방서의 109번 표지판

 

 ▼ 헬기장의 조망은 사통팔방이다. (파노라마)

 

 

 

 

 

 

 

 ▼ 헬기장에서 왼쪽으로 꺾어 가지산 방향으로 진행을 계속한다.

 

 ▼ 헬기장을 지나서 짧은 암반구간(약10미터 정도)에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 뒷쪽에 보이는것이 가지산 정상이다.

 

 ▼ 가지산 정상 직전의 안부로 내려서기전 바위에서 조망(GPS 1179m).

 

 

 

 

 

 ▼ 안부에서 가지산 정상으로 이어진 능선, 정상에서 내려오는 산객들의 모습이 보인다.

 

 ▼ 안부로 내려와 다시 오르막길을 가는길에 110번 표지판과 나무계단이 나타나고 나무데크 전망대가 있다.

 

 ▼ 나무계단앞에 서있는 철쭉군락지 안내문

 

 ▼ 쌀바위에서 가지산으로 이어진 능선

 

 ▼ 계단을 올라서면 해발 1,240m의 가지산 정상에 이른다. 가지산 정상에 서있는 두개의 정상석중 하나(대리석)

 

 ▼ 정상석의 뒷면, 어둡게 나와서 내용을 잘 알 수 없다.

 

 ▼ 대리석으로 만든 정상석의 앞면과 그 뒤로 이정표 옆에 자연석에 새긴 정상석이 보인다.

 

 

 

 ▼ 가지산 정상의 이정표와 정상석(자연석)

 

 ▼ 정상석 옆의 삼각점

 

 ▼ 정상석 옆의 이정표(정상-쌀바위 : 1.3km, 정상-석남고개 : 2.9km)

 

 ▼ 청도산악회에서 세운 정상석 옆에는 "낙동정맥"표지석이 같이 서있다.

 

 ▼ 7년전에 직장 동료들과 같이 올라왔던 이곳, 참 오랫만에 다시 와본다.

 

 ▼ 녹색지붕의 가지산 정상 대피소

 

 ▼ 정상석의 뒷면

 

 ▼ 가지산 정상아래 헬기장과 아랫재와 운문산으로 향하는 능선

 

 

 

 ▼ 가지산 정상에 설치된 111번 표지판(구급함)

 

 

 

 ▼ 가지산 대피소는 가지산 정상에서 약간 아래 위치한다. 대피소 건물 앞에 탁주 두병이 햇살을 쏘이고 있다.

 

 

 

 

 

 ▼ 대피소 건물의 입구. 건물의 전면에 바람과 비를 피하기 위한 돌담을 쌓아두고 그 앞에 요즘 보기 힘든 지게가 놓여있다.

 

 ▼ 대피소 건물 앞에 이정표가 서있다.

 

 

 

 ▼ 이정표(운문산 2시간 20분, 아랫재 1시간 20분, 제일농원 1시간 30분)

 

 

 

 ▼ 눈썹그린 개. 오늘 날씨가 포근하다고 하지만 명색이 겨울날씨이고 대피소 앞을 산객들이 오가는데도 사람의 인기척에 잠시 눈을 떳다가는 귀찮다는듯 눈을 감는다. TV에도 방영된 유명인사라나?

 

 

 

 ▼ 대피소를 돌아보고 이제 하산길에 오른다. 올라왔던 쌀바위까지 가지않고 헬기장에서  곧바로 학심이골로 내려가기로 한다. 그런데 헬기장에 도착하니 학심이우골 방향으로 보이는길이 입구에서 10여미터를 가니 없어져 버렸다. 할수없이 올라왔던길로 되돌아 가야만 했다. 나중에 알게된 일이지만 이곳 헬기장에서 학심이우골로 곧바로 내려가는 길은 하산방향에서 볼때 헬기장 이정표를 지나 좌측으로 꺾어 내려가야 가야한다고 한다.

 

 ▼ 헬기장에서 학심이우골로 내려가는 길.... 하산방향에서 이정표 뒤 좌측으로 내려가야 한다. 저 길을 몰라서 올라왔던길로 되돌아 내려간다.

 

 ▼ 쌀바위에 도착

 

 ▼ 쌀바위를 지나 이정표 앞 통과

 

 ▼ 학심이좌골로 내려가는 입구(임도를 벗어나 계곡 능선길로 내려서는 지점이다)

 

 

 

 ▼ 작은 돌 몇개가 있는 아래 지점에서 급내리막길을 잠시 내려가면 능선이 끝나고 계곡길이 시작된다.

 

 ▼ 길이 없는 너덜지대에 시그널은 등대의 역활을 한다.

 

 ▼ 첫번째 짧은 개울을 건너서 좌측 아래로 너덜지대를 따라 내려간다.

 

 ▼ 잠시뒤에 얕은 개울을 한번더 건넌다.

 

 ▼ 하산길 첫번째 폭포 옆 계곡 오른쪽에 서있는 4번표지판

 

 ▼ 개울을 건너서 너덜길을 따라간다.

 

 ▼ 학소대.비룡폭포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꺾어 비룡폭포 방향으로 간다.

 

 

 

 ▼ 비룡폭포로 내려가는 길에 내려다본 비룡폭포의 모습

 

 

 

 ▼ 가지산으로 갈때는 몰랐는데 하산시에 보니까 계곡옆에 온돌터 흔적이 보인다. 온돌터를 지나자 마자 계곡에서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붙는다.

 

 ▼ 물마른 개울을 지나서 20여미터 올라서면 정상적인 능선을 만남

 

 ▼ 정상적인 능선 접속지점에는 조그만 바위 한개가 있는 삼거리이다. 왼쪽으로 꺾어서 계곡을 좌측에 끼고 완만히 내려간다.

 

 ▼ 지나온 봉우리 뒤로 중천의 달...

 

 ▼ 개울을 건너고 ~

 

 ▼ 개울을 건너면서 좌측 바위절벽의 고드름을 보고 ~

 

 ▼ 개울을 건너서면 계곡 좌측에 우림한 바위절벽이 버티고 있다.

 

 ▼ 쌍폭 인근 2번 표지판 앞

 

 ▼ 4거리 갈림길

 

 ▼ 심심이.학심이 갈림길

 

 

 

 ▼ 심심이골 방향 1번 표지판

 

 ▼ 개울을 건너고 ~

 

 ▼ 계곡쪽에 상수원보호구역 팻말이 ....

 

 ▼ 겨울날씨 치고는 많이 포근한 날씨인데도 계곡물은 여전히 꽁꽁 얼어있다.

 

 ▼ 사리암 방향으로 편안하고 호젓한 길을 따라간다.

 

 ▼ 드뎌 사리암 주차장이 보인다.

 

 ▼ 개울을 건너서 ~

 

 

 

 ▼ 계곡과 주차장을 막는 차단기를 통과하여 ~

 

 ▼ 오늘 출발지점인 사리암 주차장에 도착

 

 ▼ 중천의 달 ~~~

 

 ▼ 산행궤적(삼보 CP-100 구글지도)

 

 ▼ 산행궤적(삼보 CP-100 다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