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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팔공산

동화사-부도암-염불암-동봉-염불봉-조암-신령재-폭포골-옛산장-원점 (2)End

by 영영(Young Young) 2010. 1. 22.

 

 ▼ 아래 사진은 동봉에서 바라본 풍광이다.

 

 

 ▼ 동화사 집단시설지구와 스카이라인 전망대(승강장)

 

 ▼ 동봉 정상의 표지판과 정상석

 ▼ 표지판(갓바위 7.3km, 한티재 8.3km, 도마재.신령재 2.7km, 서봉 1.1km, 파계재 6.2km), 동봉 정상이 종주등산로 85번 지점이다.

 ▼ 팔공산 정상석의 뒷면

 ▼ 팔공산 정상석의 앞면

 ▼ 동봉 정상석과 비로봉

 

 

 ▼ 동봉 정상석이 있는 자리에서 관봉 방향으로 이어진 동봉 정상의 암반

 

 

 

 

 ▼ 동봉에서 나무계단을 내려서 관봉 방향으로 향한다.

 

 

 ▼ 기암

 ▼ 눈이 쌓여서 미끄러운데 등로도 좁고 경사진 아찔한곳

 ▼ 기암

 

 ▼ 작년 년말에 동료와 왔을때 중식 먹은 바위 앞자리, 그때도 오늘정도 추웠었다.

 ▼ 첫번째 동화사 갈림길, 동봉에서 내려와 동화사로 내려가는 첫번째 갈림길이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동화사이다. 직진하여 갓바위 방향으로 간다.

 ▼ 갈림길 이정표 (종주등산로 74)
(동봉 0.7km, 갓바위 6.6km, 염불암 0.8km, 동화사 2.8km)

 ▼ 눈쌓인 오솔길과 앞으로 보이는 기암

 ▼ (종주등산로 59)

 ▼ 두번째 동화사 갈림길, 동봉에서 내려와 동화사로 내려가는 두번째 갈림길이다. 오른쪽으로 내려가면 동화사이다. 직진하여 갓바위 방향으로 간다.

 ▼ 갈림길 이정표 (종주등산로 74)
(동봉 1.6km, 갓바위 5.7km, 동화사 2.6km)

 ▼ 신령재 도착 직전에 서있는 구 이정표
(갓바위 4.5km, 동봉 2.7km, 수도사 4.5km)
작년 년말에 수도사에서 비로봉과 동봉을 돌아보고 이곳 신령재에서 수도사로 하산하였다.

 

 ▼ 신령재(도마재)와 표지판

 ▼ 조그만 바위위에 표지석이 있다. 동봉에서 여기까지 온 거리는 2.8km, 여기서 동화사 까지 3km)

 ▼ 종주등산로 48번 표지판
(동봉 2.7km, 갓바위 4.6km, 수도사 4.5km, 공산폭포 3.0km, 동화사 3.8km)

 ▼ 팔공산 자연공원 안내도

 ▼ 신령재(도마재)에서 우측으로 턴하여 급 내리막길로 접어든다.

 ▼ 신령재(도마재)에서 동화사로 내려가는 길을 초반 급경사에서 점차 완만해지고 눈은 많이 녹았지만 낙엽이 많이 쌓여있다.

 ▼ 폭포골등산로 No 048-01 표지판 10미터 후방에 다리없는 계곡을 지나고 ~

 ▼ 등로와 나란히 누워있는 고목나무위를 밣고 지나서 ~

 ▼ 폭포골등산로 No 048-02 표지판이 서있는 삼거리에서 직진한다. 좌측으로 올라가는 길이 바른재

 ▼ 폭포골등산로 No 048-02 표지판(폭포골 삼거리)

 ▼ 삼거리 오른쪽 나즈막한 폭포가 얼어있다.

 ▼ 폭포골등산로 No 048-03 표지판을 지나서 다리 없는 넓은 계곡을 건너간다.

 

 

 

 ▼ 이어서 얼어붙어 있는 자그만 계곡을 건너고 ~

 ▼ 또다른 계곡을 건너서 ~

 ▼ 표지판이 서있는 팔공산장 앞에 이른다.

 

 ▼ 폭포골등산로 No 048-04 표지판

 ▼ 산장 앞 나무다리에서 왼쪽으로 꺾어 올라가는 길이 있고 ~

 ▼ 산장앞으로 연결된 시멘트 다리를 건너 계단을 내려 길을 따라간다.

 ▼ 이곳 팔공산장은 화재로 인해 폐산장이 되었다고 한다.

 

 

 ▼ 잠시뒤에 벤취 몇개가 놓인 쉼터앞을 지나고 ~

 ▼ 팔공산장 이후에는 계곡을 오른쪽에 끼고 넓은 비포장길이 이어진다.

 ▼ 곧이어 짧은 다리와 멋진 소나무를 만나고 ~

 ▼ 자연 조형물 돌탑 ?

 

 ▼ 너무 특이해서 다시 돌아보고 ~

 ▼ 좌측 계곡에 얼어있는 폭포를 지나서 ~

 ▼ 폭포 20여미터 뒤에 다리를 건너고 ~

 ▼ 다리를 건너서 20여미터 뒤 이정표가 서있는 삼거리

 ▼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동화사로 내려가는 길목에 서있는 표지판

 ▼ 폭포골등산로 No 048-05 표지판

 ▼ 삼거리에서 우측 다리를 건너서 가면 약수암으로 가고 ~  삼거리에서 직진하여 동화사 방향으로 내려간다.

 ▼ 삼거리에서 100미터 이내에 다리가 있고 그 앞 우측에는 산기슭 아래로 바위절벽이 서있다.

 

 ▼ 다리를 건너 왼쪽으로 내려간다. 오늘 아침 산행 들머리는 다리 우측방향 염불암 방향으로 했었다.

 

 ▼ 호젓한 송림길을 홀로서 ~

 ▼ 오후 2시, 오늘 산행의 들머리자 날머리인 동화사 봉황문을 나서서 산행의 종지부를 찍는다.
왜 그런지 정말 팔공산은 나와는 참 인연이 안 맞는다는것을 느낀다. 대형교통사고를 당한것이 이곳 팔공산에 왔다가 돌아가는길이었고, 며칠전 염불암을 찾지 못하고 염불봉으로 간 일이며, 오늘 당초 오후 4시경까지 느긋하게 산행을 할려고 했는데 산행중에 인사발령 소식으로 인해 뜻하지 않게 조급한 마음으로 산행을 마무리한 일이며 ~~~

 ▼ 산행참고 안내도

 

 

 ▼ 이하 사진은 아침 동화사 "봉황문" 앞에서 산행을 시작하기전에 동화사 "동화문" 방향을 잠시 돌아본 사진이다.  동화사 "봉황문" 방향으로 들어가는 삼거리 입구에 서있는 자연보호헌장

 

 ▼ 송이 조형물과 팔공산자연공원 안내판

 ▼ 송이 조형물은 2000.9 팔공산의 명물인 송이를 생명의 힘, 생명의 물, 생명의 노래라는 이미지로 형상화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 동화사 입구로 연결되는 도로를 따르면 비로봉의 좌우로 팔공산 주능선이 배수진을 친듯이 보인다.

 ▼ 팔공산자연공원안내도와 동화문

팔공산 등반시 봉황문 보다는 이곳 동화문을 주로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