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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팔공산

팔공산(수태골-동봉-서봉-오도재-수태골) (3)

by 영영(Young Young) 2009. 2. 4.

 ▼ 동봉에서 바라본 정상 바로 밑 나무계단 및 여래입상, 헬기장

  ▼ 동봉에서 바라본 비로봉

 

 

 

  ▼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지만 흐린 날씨였는데 적지않은 등산객들이 있었고 한 등산객이 바위위에 아슬아슬하게 자리를 잡고 식사를 하고 있다. 베지밀하나에 삶은계란, 아마 이분도 나와같이 수태골 입구에서 간단한 점식준비를 한 모양이다

 

 

  ▼ 이제 동봉에서 서봉을 향하여 올라온 계단을 다시 내려간다

  ▼ 동봉에 올라오기전 지나온 삼거리다. 여기서 서봉으로 향한다

  ▼ 등산로 구간에 로프와 이정표가 군데군데 설치되어 있어서 등산하기에 편리하다

 

   ▼ 서봉으로 갈수록 등산로의 이정표 숫자가 올라간다

 

 

 

 

   ▼ 이정표와 입간판이 보인다

 

   ▼ 등로 오른쪽에 팔공산 마애약사불좌상(대구 유형문화재 제3호) 이정표가 서있다

 

 

   ▼ 오른쪽으로 가면 마애약사불좌상이 있는데 가보지 못했다.

 

   ▼ 등로 왼쪽으로 바위하나가 있는데 이곳에서 바람을 피하여 점심식사를 하고 있었다

 

   ▼ 서봉 정상이 눈앞에 나타났다. 눈꽃을 피기 시작한다

   ▼ 눈꽃을 피우고 있는 등로가 환상적이다

 

 

 

 

 

 

 

 

 

 

 

 

 

 

   ▼ 왼쪽으로 내려가면 수태골로 향한다. 서봉에 올랐다가 다시 이쪽으로 회귀하여 수태골로 하산했다

 

 

 

  ▼  오도재 이정표 - 종주등산로 092번(서봉 0.4K, 동봉 0.7K, 수태골주차장 3.4K)

 

 

 

 

 

 

 

 

 

 

 

   ▼ 스카이라인 승강장

 

 

   ▼ 동봉에서 서봉으로 향하는 길은 눈꽃이 많이 피었고 등로도 많이 얼어있었다

 

   ▼ 동봉 정상에서 관봉으로 가는 길목에 설치한 나무계단과 모양새가 같다. 아마 같은 시기에 설치된거 같다.

   ▼ 나무계단에서 바라본 비로봉 모습

   ▼ 나무계단에서 바라본 동봉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