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산 (남천면 산전리 경흥사에서 오르기) (6)

     ▼ 대청봉 정상

몇개의 바위군을 통과하면서 오름길 끝에 대청봉 정상에 도착. 대청봉 역시 동학산의 정상처럼 10여평 정도의 크기로 정상이 말끔하다.

 

 

     ▼ 이곳 정상에도 시그널이 붙어있고...

     ▼ 정상석은 2008.2.17 산사람 산악회에서 세워놓았다. 크기는 대충 가로 20, 세로 40cm정도의 크기이다. 과장해서 실제로 보면 거의 계란만한 크기다.

     ▼ 이곳 대청봉이 동학산의 정상보다 더 높을뿐만 아니라 조망도 훨 좋다.

 

 

 

     ▼ 상원산도 아주 가까이 보인다.

 

 

 

     ▼ 대청봉을 내려오면서 되돌아 봤다.

     ▼ 갈림길 도착

팔조령, 남성현, 동학산 갈림길이다.

 

 

     ▼ 경북공고 기계과 동문산악회에서 세운 이정표가 있다.

 

 

     ▼ 갈림길 바로 앞 소나무에는 준.희님의 표지판도 있다.

     ▼ 갈림길에서 남성현 방향으로 몇미터 진행하면 2002 팔공산 산악자전거대회 테이프도 보인다.

     ▼ 노란 테이프를 지나서 100여미터 가면 등로의 오른쪽에 철탑이 나타난다. 철탑아래 내려보이는 못이 청도 이서면 대곡지라고 한다.

     ▼ 철탑의 왼쪽 아랫쪽으로 완만한 경사길을 조금 내려오니 임도와 합류한다.

     ▼ 임도와 합류지점에는 자그마한 이정표가 있다.

     ▼ 임도를 따라 경산공원 방향으로 이동한다.

 

     ▼ 오른쪽으로 꺾이는 임도 공터에 임도안내판이 서있다.

남천의 흥산리와 산전리를 연결하는 임도라고 설명되어 있다.

 

 

 

 

     ▼ 임도차단기가 보이고..

 

     ▼ 임도 차단기를 지나면 이곳이 경산공원묘지이다.

      ▼ 여기에 누워있는 영령들은 몇명이나 될까?

이곳에서 공원입구 까지 약 2Km정도를 걸어서 아침에 주차시켜 놓은 차량을 타고 집으로 향했다.  

  ▼ 공원묘원입구로 내려오는길 왼쪽에 채석장이 있다('09.6.2 촬영사진)

 ▼ ('09.6.2 촬영사진)

  ▼ 경산공원묘원 입구. 공원입구 지점이 경산에서 청도방향으로 남성현재 올라가는 시작부분이다.('09.6.2 촬영사진)

 ('09.6.2 촬영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