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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선의산

선의산 오르기(청도군 매전면 두곡리 방향) (5)

by 영영(Young Young) 2008. 12. 14.

   ▼ 등로와 계곡이 만난다. 계곡길은 돌무더미 많다.

 

    ▼ 등로와 계곡이 만나는 지점 이후부터는 등로의 왼쪽으로 계곡이 이어진다.

    ▼ 등로의 오른쪽에 있는 석축은 밭터인지, 집터인지 궁금...아마 밭터일거 같다.

  ▼ 묘터 몇미터 앞에서 왼쪽으로 진행

  ▼ 묘터 앞에서 곧바로 왼쪽으로 들어서도 되지만 등로가 약간 희미하다.

  ▼ 묘터를 지나서부터 상당히 가파른 오름길이 이어진다.

막상 사진에 담고보니 그렇게 급경사는 아닌데...? 실제 오름길은 상당히 가파르다.

 

  ▼ 급경사 오름길은 낙엽과 미끄럼이 꽤 심한편이다.

   ▼ 가파른 경사길을 한참 오르다가 하늘과 땅이 맞닿는곳이 보이는데..삼거리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다. 왜냐면 왼쪽으로 난 길은 있는데 오른쪽은 전혀 흔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진행한다.

   ▼ 진행로 왼쪽에 나즈막한 묘터가 나타나고 여기에도 시그널이 있다.

 

   ▼ 드디어 능선3거리이다. 이곳쯤은 이정표 하나도 있을만 한데...아무것도 없다.

이곳에서 왼쪽으로 향한다.

    ▼ 능선3거리에서 왼쪽 선의산 방향이다. 많은 시그널이 보인다.

 

 ▼ 큰 바위를 지나서...

 ▼ 작은바위 틈새를 통과하고...

 ▼ 정상직전 큰바위, 시그널이 즐비하고 로프가 설치되어 있다.

  ▼ 사진에 비해서 현장은 그리 난코스는 아니다.

  ▼ 노약자들도 로프를 잡고 오르면 별로 애로사항은 없을것 같다.

  ▼ 이곳 바위를 통과하지 않고 바위 오른쪽으로 우회도 가능할까 싶아서 우측으로 잠시 돌아봤다. 결론은 노우~~ 그냥 바윗로 통과할것.

 

  ▼ 이 바위만 통과하면 선의산 정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