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사건물과 콘테이너 뒷편에 산소 2기가 모셔있다.
▼ 산소 지나서 즐비한 시그널...."모여" 어떤 의미일까 궁금하네요................
▼ 산소 이후에 나타나는 갈림길에서는 신경쓰지 말고 산자락에 전원주택이 보일때 까지 직진한다.
▼ 갈림길 앞으로 시그널이 붙어있다.
▼ 과수에 그물을 씌워놓은 모습이 특이하다.
▼ 12월 초순인데도 아직 감수확을 안했다, 안한것이 아니라 못한것일꺼다.
일손도 바뿌고 돈도 안되고? 청도는 반시가 유명하다.
▼ 두곡리 마을회관에서 콘크리트 포장도로를 3~40여분간 진행한다.
▼ 숲실마을을 지나 한참을 걸으면 암자골에 다다른다. 폐가가 몇채 있고, 새로지은 전원주택이 아래위로 각각 한채씩 두채가 있다. 이곳 블로그에 올려놓은 사람들의 표현에 의하면 여러가지다. 통나무집이라고도 하고, 별장이라고도 하고, 또 전원주택이라고도 한다. 하여튼 현대식 건물의 주택이 두채가 있다.
▼ 그야말도 대나무는 대나무다. 저혼자서 저리 푸르다.
▼ 조그만 다리쯤에서 시멘트 포장도로가 끝나고 비포장길이 전원주택 방향으로 이어진다.
▼ 이곳 전원주택에서 산행 들머리를 못찾아서 고생한분들이 더러 있는것 같다. 이곳에서 코스를 잘못잡게되면 선의산 정상 직전에 만나게 되는 능선 3거리에서 선의산 정상방향이 획갈리게 된다. 국제신문에 설명된데로 진행을 하게되면 능선3거리에서 선의산 정상방향은 왼쪽이 되지만 여기에서 잘못 들게되면 능선3거리에서 선의산 정상이 오른쪽일수도 있음에 유의해야 한다.
▼ 윗쪽 전원주택에서 들머리를 찾는방법을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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