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색 담장 왼쪽에는 현대식 외딴집이 있다. 담장을 따라서 소나무군쪽으로 진행한다.
▼ 담장 맞은편(오른쪽), 소나무군 아래에는 가족묘가 있다.
▼ 무덤 부근에서 올라온 방향을 내려봤다. 사진의 왼쪽 소나무 가지에 붙어있는 하늘색 지붕 건물이 도로에서 진입한 농산물집하장이다
▼ 무덤을 지나 삼거리에서 오름길인 비포장 농로방향으로 들어선다
▼ 삼거리에서 농로길로 오름길에는 시그널이 붙어있다.
▼ 100여미터 진행하면 2~3평 규모의 파란집이 보인다.
▼ 파란집은 잘 정돈된 느낌을 주었고 애국심의 발로인가..아주 깨끗한 태극기가 지붕밑에 달려있다.
▼ 파란집을 지나서 과수원을 가로질러 산아래로 진행한다
▼ 소나무와 느티나무가 외롭지 않게 나란히 서있고 그 사이를 통과하여 본격적으로 산행이 시작된다.
▼ 소나무와 느티나무 사이를 통과하면 본격적으로 오름길이 시작된다.
경사도는 그리 급한것은 아니다.
▼ 그야말로 낙엽 오솔길이다. 마침 비가 오는날이라 등객이 더 드물었겠지만 산행중에 만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산 입구에서 보았을때 완만한 산의 왼쪽 사면을 오르게 된다(노거수에 도착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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