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사랑635 소품 ~ 2010. 1. 5 (화) 2010. 1. 5. 2010년 첫눈, 동네 한바꾸 2010. 1. 4(월) 약간 추운날씨, 아침 11시경부터 눈 10시 30분경 퇴근하여 오늘은 어디로 갈까하고 잠시 망설이다가 성암산 옆에 있는 안산으로 결정하고 베낭을 챙겼다. 베낭을 챙기고 요즘 백조 신세인 큰넘과 점심을 묵고 밖을 내다보니 새해의 첫눈이 내리고 있었다. 내리는 눈은 장난이 아니었고 이미 .. 2010. 1. 4. '09년도 크리스마스 이브 '09. 12. 24(목) 저녁날씨 조금 쌀쌀 저녁먹고 가족들 경산시청 앞 크리스마스 트리 보러 ~~~ 날씨가 추워서 오래있지는 못하고 ~~ 돌아오는 길에 베스킨라빈스에 가서 아이수크림 사서 집으로 ~ 2009. 12. 26. 무학중고등학교 2009. 12. 18(금) 맑고 차가운 날씨. 짜그넘 진학상담차 무학고등학교 방문 2009. 12. 19. 문천지, 대구대학교 2009.12.18(금) 맑음. 조금 쌀쌀 ▼ 년말이라 술자리가 잦아서 오늘은 늦게까지 잤다. 점심을 대충 챙겨묵고 문천지와 대구대를 한바꾸 돌아보았다. 대구대 서문 앞에서 바라본 문천지. 날씨는 차가운데 햇살은 밝게 빛난다. ▼ 문천지에서 KBS송신탑과 에덴아파트 그리고 하양방향 ▼ 문천지와 다문리 방.. 2009. 12. 18. 용암웰빙스파 2009. 12. 12(토) 토욜이라서 가족과 함께있는 시간, 뭐를 하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직장에서 퇴근하는 와이푸와 애들 2명, 네명이서 손짜장 집에서 저녁을 떼우고 압량에 있는 용암스파를 갔다. 목욕은 두어시간 했는데.....아끼는 카메라를 큰넘이 고마 땅바닥에 떨어떠려서 렌즈 여풀떼기와 몸체 그맆부.. 2009. 12. 15. 2009. 11. 28 (토) 오후 초원 주위 어제 야간에 출동이 잦아서 잠을 설쳤다. 그래서 퇴근후에 오전에는 요즘 백수 신세가 된 두넘과 같이 실컷자고, 저녁 6시에 형제들 모임이 있기 때문에 먼곳에도 갈 수가 없어서 오후 3시가 넘어서야 초원동네 한바꾸를 돌았다. ▼ 초원 운동장, 그다지 훌륭한 구장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 소유의 .. 2009. 11. 28. 2010년 중등교사 임용시험 2009. 11. 8(일) 한때 비 2009년도 중등교사 임용고시가 대구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치뤄진다. 긴장하여 잠을 두시간 정도도 체 못잤다고 하는 큰넘과 와이프, 셋이서 고사장으로 출발했다. 아침 7시 30분경 학교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학생들과 부형들이 고사장 앞에 대기하고 있었다. .. 2009. 11. 8. 2009. 11월의 첫날(일) ~ 2009. 11월의 첫날(일) ~ 직원 결혼식에 참석후 오후 2시 반경 귀가하여 자동차로 대구대 방향으로 한바꾸 돌았다. 대구대 삼거리에서 대구대 방향으로 가는 길에는 노란 은행나무가 물결을 이루고 있다. ▼ 아래 사진은 산요 카메라로 촬영한것 ▼ 문천지에서 코오롱 방향 ▼ 대구대학교 연못 ▼ 아래 부.. 2009. 11. 1. 초원장미아파트와 문천지(못) 네이버 항공사진으로 본 동리 모습 2009. 10. 27. 대구대학교-금호읍 남성리, 야산 트래킹 2009. 10. 10(토), 가끔 흐림 12:40 대구에서 직원 결혼식에 참석후 친구와 잠시 어울렸다가 귀가한 시간이 오후 3시가 조금 넘었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결정한 것이 시간도 늦었고 결국은 동네 한바꾸다. 대구대학교에서 출발하여 원점으로 회귀하는 코스로, 야산과 들로 이루어진 한적한 코스를 돌면.. 2009. 10. 10. 2009 한가위도 경주에서 ~ 2009. 10. 2(금) 맑음. 내일이 우리 고유의 명절인 중추절이다. 해마다 설이나 추석에는 한 가족들이 경주에서 자리한다. 4형제와 조카 두가족을 합쳐서 6가족이 경주에서 있는 콘도 두개를 빌려 명절을 보내지만 올해는 팬션을 이용한다고 한다. 자리 주선은 늘 우리보다 여유가 있는 두 조카의 몫이다. .. 2009. 10. 3.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5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