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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포항 크루즈 & 경주 첨성대, 월지 및 동궁 야경 (2)

by 영영(Young Young) 2019. 6. 6.








▲ 욕실은 좀 좁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가정집도 아니고 게스트 하우스니까 귀엽게 봐줄만~~



▲ 게스트하우스에 1박을 위한 여장을 풀고 제일먼저 가본곳이 노동동 고분군, 직경 82m, 높이 22m란다.




▲ 다음으로 이동한곳이 보문단지 물레방아 앞 광장




▲ 보문단지에서 경주 세계문화유산 등축제가 열리는 신라밀레니엄 파크로~~~  제목처럼 야간이 되어야 제데로 축제를 즐길 수 있는 만큼 입구에서 분위기만 보고 빠꾸 ~~


◾행사 기간 : 2019년 05월 25일 ~ 10월 31일 (개막식 : 5월 31일)
◾장소 : 경주 신라밀레니엄 파크
◾전시 작품 : 세계문화유산존(유네스코 등재 유산), 테마존(세계유명건축물 등의 테마), 캐릭터존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
◾부대 행사 : 개막식, 소원등 달기, 활쏘기, 워터랜턴(Water Lantern) 등
◾주최 : 경주 세계문화유산등축제 추진위원회
◾주관 : MBN, (주)한그루기획







▲ 등축제 입장료가 성인 15000원으로 제법 비싼데, 할인받기 위해서는 사전예약을 하거나, 6월말까지는 티몬을 이용하면 5900원에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고 한다.



▲ 저녁식사를 위해서 숙소와 비교적 가까운 식당 "황남맷돌순두부"로 ~~








▲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두부보쌈정식 + 순두부찌개, 1인 15,000원




▲ 식당 분위기도 좋고 음식도 깔끔








▲ 저녁 식사후 다시 게스트하우스로 ~~












▲ 날이 어두위져서 숙소와 도보 1~2분 거리에 있는 첨성대 관람을 위해서 ~~



▲ 먼저 알고 왔지만 야경은 보기 좋았고 평일 월요일임에도 사람들이 부척 많았다.






▲ 첨성대를 보고 월지&동궁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신라왕궁영상관"에 들러서 잠시 영상 감상





▲ 월지와 동궁은 첨성대에서 도보로 10분 이내에 위치한다.  첨성대가 입장료가 없는 반면에 월지는 입장료가 있다.







▲ 고궁과 수목이 함께하는 야경은 거의 황홀경 수준?


 














▲ 숙소로 돌아와 저녁 11시가 되기 이전에 취침,  다음날 볼일이 있어서 아침 5시에 기상해서 대구 집으로 출발,  와이푸가 좋아하는 빵이라 황남빵과 찰보리빵 각 1개씩을 어제 시내 구경을 하면서 구입,  와이푸 왈~~~냉장고에 넣어두고 아껴 먹는다나  ㅎ





아래 사진들은 첨성대와 월지&동궁 참고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