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4(화)
엎드려 절받기라고 해야하나?
금년 어버이날과 관련 뒤늦게 며칠전에 아들넘이 사서 선물한거,
얼마주고 삿냐고 물으니 알 필요없다고 하여 인터넷 검색하니 18만원대
지금있는 전동치솔도 작년에 산건데?
아직도 부모님 용돈 타 쓰는놈이 돈이 어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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