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혁신도시 한바꾸

2016. 12. 15(목)   맑음.   바람조금, 약간 쌀쌀

 

오늘도 동네 한바꾸

 

1시간 30분,  7~8km정도를 목표로 오늘도 혁신 한바꾸를 돌았다.

늘 그렇지만 오늘도 동곡지 산책로는 두바꾸 돈다.

 

 

 

▲ 신서지하도를 지나 새론중학교 정문을 거쳐 신서지 못 옆으로 초례봉 방향을 따라가면 나불지와 신서지 합류길을 만난다.  물론 초례산에 가기 위해서는 직진해야 하지만 나는 오른쪽으로 꺾어서 진행한다.

 

 

▲ 신서지 못

뒤로 보이는 아파트가 좌에서 우로 퀸덤. 화성파크, 각산 푸르지오 아파트이다.

 

 

▲ 신서지 못 옆에 서있는 등산로 안내판인데 여기에 현 칠보사가 위치한 계곡을  "큰골"로 표기하고 있다.

 

 

▲ 신서지에서 한국가스공사 가는길로 내려서기 직전 만나는 이정표이다.  나름 오래된 이정표다.

 

 

▲  동곡지 수문

 

 

 

 

▲ 언제 보아도 좋다. 호젓한 분위기

 

 

▲  동곡지에서 동호서당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신호등 제어기가 보이는 곳 바로 오른쪽에 동호서당으로 가는 산책로가 있다.

 

 

▲ 동호서당으로 이어진 산책로

 

 

 

▲ 동호서당을 지나서 가스공사 기숙사 건물 앞의 황경림나무

 

 

 

 

 

 

 

 

운동코스 : 화성파크 - 새론중학교 - 신서지 - 동곡지 - 동호서당 - 첨복 - 원점

거리 및 소요시간 : 7.23km,   1시간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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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좀더 쉬원하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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