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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나의사랑/둥지

보현산 천문대(보현산 시루봉)

by 영영(Young Young) 2016. 5. 9.

2016. 5. 8(일)  초여름 날씨. 산 위에서는 약간 쌀쌀, 황사 조금

 

ㅇ 일 시 : '16. 5. 8(일) 

ㅇ 장 소 : 영천 보현산

 

교회를 마치고, 마눌과 바람쏘기

차를타고 임도를 따라 산 꼭데기 까지(보현산 시루봉) 

보현산에 천문대가 들어서고 2번째이다. 

 

▲ 보현산 정상 천문대 입구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보현산 정상까지 임도가 개설되어 있다.  앞쪽에 보이는곳이 천문대 입구이다.  일반인들은 이곳 입구 오른쪽 주차장에 승용차를 세우고 입구의 왼편에 있는 데크를 따라 천문대로 올라가면 된다.

 

 

▲ 천문대 입구에 서있는 안내판, 별과 말의 고장,  영천

 

 

▲ 천문대 입구의 오른쪽에 있는 주차장.  어버이날 휴일을 맞아 꽤 많은 사람들이 이곳 높은곳을 찾아왔다.

 

 

▲  천문대 입구에 서있는 안내판

 

 

 

▲  데크로드의 입구에 서있는 표지석에 이곳을 "천수누림길"이라고 명명하였다. 대단한 표현이다.

 

 

▲ 천문대 입구에서 천문대까지는 데크로드를 따라 500미터, 힘들지 않게 편안히 따라가면 된다.

 

 

▲ 데크로드를 따라 살짝 접어들어서 ~

 

 

▲ 시간이 허락된다면 숲 체험길을 따라 가보는것도 괜찮을듯 싶지만 마눌하고 갈때는 꿈도 몬꾼다.

 

 

 

 

▲ 군데군데 요런 전망데크도 있고 ~~

 

 

▲ 심심찮게 이정표도 세워 놓았다.

 

 

 

 

 

▲ 오른쪽으로 올라가면 천문대 방향인데 우리는 시루봉 방향으로 갔다가 천문대로 갈련다.  직진이다.

 

 

▲ 사진찍는 사람들이 보이는곳이 천문대 방향이다.

 

 

 

 

 

 

 

 

 

 

▲ 전망대

전망대에서 오른쪽으로 턴한다.

 

 

 

 

 

▲ 보현산 시루봉

 

 

▲ 시루봉 정상에는 두개의 정상석이 ~

 

 

 

▲ 하나는 시리봉, 또 하나는 시루봉

 

 

 

 

▲  행글라이더 활궁장

 

 

 

 

▲ 시루봉에서 천문대로 가는 길 ~

 

 

▲ 철쭉이 많이 피었다.

 

 

 

▲ 여기에도 국제신문이....리본이 깨끗한거 보니 오래된거 같지는 않은데 ~~

 

 

 

 

 

 

 

 

 

 

 

 

 

 

 

 

 

 

 

 

 

 

 

 

 

 

 

▲ 꼬불꼬불한 길을 보면 어린시절 수학여행때 속리산 법주사 올라가는 길이 연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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