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5. 1(일) 초여름 날씨. 반팔 날씨
교회 마치고 마눌과 같이 일전에 혼자서 다녀왔던 팔공산 하늘정원과 비로봉, 귀가길에 삼존석굴까지,,,,,한바꾸 드라이브 했다.
▲ 하늘정원 주차장에서 하늘정원으로 올라가는 길에 오도암 내려가는 데크공사는 전번에 왔을때 보다 진도가 많이 나갔다.
▲ 거의 계단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그런데 이번 공사에서 원효굴 입구로의 데크공사도 같이 하는지 궁금하다.
▲ 청운대
▲ 오도암 줌 ~~~(하늘정원에서 비로봉으로 가는 길에서)
▲ 비로봉 바로 아래
휴일인데 생각보다 산객이 많지는 않다. 그렇다고 작은편은 아니었다. 30~40명쯤은 만났으니,,
▲ 비로봉 정상
팔공산 꼭데기까지 차를타고 30여분만에 팔공산 최정상을 밟을 수 있으니 참 세월 좋아졌다.
▲ 코 앞에 있는 동봉
▲동봉 줌 ~~
▲ 떡바위 들머리 부분
▲ 좌에서 우로, 염불봉, 동봉, 비로봉
▲ 왼쪽 볼록한 곳이 하늘정원 전망대
▲ 비로봉 방향에서 본 하늘정원
▲ 오도암으로 내려가는 길목 데크공사
▲ 하늘정원 주차장으로 내려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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