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8(금) 맑음. 조금 쌀쌀
▼ 년말이라 술자리가 잦아서 오늘은 늦게까지 잤다. 점심을 대충 챙겨묵고 문천지와 대구대를 한바꾸 돌아보았다. 대구대 서문 앞에서 바라본 문천지. 날씨는 차가운데 햇살은 밝게 빛난다.
▼ 문천지에서 KBS송신탑과 에덴아파트 그리고 하양방향
▼ 문천지와 다문리 방향
▼ 초원장미아파트
▼ 대구대학교 애지원(모네의 연못), 연못은 꽁꽁 얼어있고, 오리들은 어디에 있을까?
▼ 비호동산 방향으로 가는길에 있는 조그만 호수와 분수대
▼ 비호동산 입구에 있는 안내판
▼ 비호동산 산책로에 있는 경관 안내판
▼ 금호방향
▼ 하양방향
▼ 대창천에는 태공 몇명이서 세월을 낚고있다.
▼ 비호동산 산책로에 서있는 자그만 안내판
▼ 비호동산 산책로, 무척 운취있게 나무길을 조성해 놓았다.
▼ 비호동산 입구에 있는 사각정
▼ 비호동산의 평상쉼터
▼ 비호동산에 자리잡고 있는 분수대
▼ 비호동산 옆 인조잔디구장
▼ 비호동산으로 들어가는 길
▼ 평생교육원 건물앞을 지나 들어가면 문인상과 무인상이 입구를 지키고 있다.
▼ 문.무인상을 지나서 몇걸음 가면 "5구창설기념비"와 "경로사랑고취비" 두개가 멋진 소나무 앞에 나란히 서있다.
▼ 두개의 비석을 지나면 기증수목원이 있다.
▼ 수목원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지압로(아웃포커싱)
▼ 본관(성산홀)옆에 자리한 야외 박물 전시장
▼ 야외박물전시장 한켠에 서있는 각종 장승
▼ 대구대 정문앞의 분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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