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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영의 보금자리
▣ 경산의 산/명마산

명마산 오르기 (경산 음양리 우정식당에서 장군바위거쳐서) (2)

by 영영(Young Young) 2009. 1. 15.

  ▼ 삼거리에서 명마산 방향으로 직진한다

경산-대구와의 경계지점인 우정식당에서 출발하여, 장군바위를 거쳐-명마산을 보고 선빌리지레스토랑으로 하산할것이다.

  ▼ 바위하나, 나무한그루에도 애정이 간다

 

  ▼ 한숨쉬고 가고 싶은곳도 만난다

 

  ▼ 아주 피곤한 바위도 있다

 

 

 

  ▼ 마을쪽으로 하산하는듯한 갈림길이 있는데 무시하고 왼쪽으로 직진한다

  ▼ 주의해야 할 지점이다. 직진하면 마을쪽으로 하산하는길 같다. 나무앞에서 오른쪽으로 우회전해야 한다.

 

  ▼ 등로의 왼쪽에 허름한 이정표가 서있다

  ▼ 명마산을 갈려면 가던길로 열씸히 가라는 이정표다

 

 

  ▼ 경사가 꽤 심하고 로프가 설치된 구간이다. 정상 직전일것 같은 느낌이 왔다

 

  ▼ 명마산 정상 입구부분과 입구에 설치된 이정표

  ▼ 정상에 설치된 허름한 정상표지판이지만, 누군가 이렇게 했다는것만도 산을 사랑하는 사람일것같다 

 

  ▼ 명마산 정상 표지판

 

  ▼ 명마산 정상 표지판에서 100여미터 후방에 삼각점이 있다

 

  ▼ 첫번째 묘에서는 묘를 통과하여 아랫쪽으로 내려가지만 ~

  ▼ 두번째 묘 앞에서는 아랫쪽으로 내려가지 말고 묘 앞에서 왼쪽으로 꺾어 진행해야 한다.

  ▼ 표지판이 두개 서있는 갈림길에서 왼쪽 선빌리지.대한리 방향으로 간다.

신한리라고 표기된 오른쪽 방향으로 하산하여도 선빌리지레스토랑에 도착할수 있지만 등로가 많이 희미하다. (2009.12.27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