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천2동 삼보사에서 백자산 오르기
삼보사에서 출발해 정상으로 오르는 길은 거리가 1.5Km정도, 소요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
▼ 삼보사 표지판(백천동 경북개발공사 아파트 앞)
▼ 삼보사 안내판에 여기서 삼보사까지 600미터라고 표기되어 있다
▼ 삼보사 표지판 (경북개발공사 및 신나리 아파트 지나서)
▼ 여기서 부터 삼보사까지 100미터, 사실은 300미터 이상이다. 잘못된 표기다
▼ 조금더 지나면 왼쪽 산기슭에 삼보사 입간판
▼ 빨간지붕 건물 방향으로 몇걸음만 옮기면 ~
▼ 진행로 오른쪽에 삼보사 입구가 보이고 ~
▼ 절 입구 오른쪽에는 삼보사 표시석이 위치한다. 이곳 삼보사가 백자산의 문이란다.
▼ 삼보사 입구의 왼쪽에는 판넬건물이 있는데 사찰의 종무를 보는곳 같다
▼ 삼보사 입구에서 절 안쪽을 바라보니 ~
▼ 대형크레인이 제일먼저 눈에 띄는데 ~
▼ 신축건물의 석조물을 들어올리고 있다
▼ 대웅전의 전면좌측으로 새 건물을 올리고 있다
▼ 삼보사 대웅전의 모습이다
▼ 삼보사를 지나서 한굽이 돌아서면 아담한 화장실이 눈에띄는 ~
▼ 백자산 주차장이 나타나고 ~
▼ 주차장내 화장실 모습
▼ 내부는 들어가보지 않해서 모르지만 외형은 귀엽게 생겼다
▼ 주차장 왼켠 축대위에는 샘터를 알리는 이정표가 서있고 ~
▼ 이정표가 옆으로 약수터로 이어지는 계단이 있다
▼ 이정표 후방 좌측 10여미터 지점에는 비상급수시설이 있는데.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 비상급수시설 후방에 등산안내도와 쉼터가 있다.
▼ 쉼터에는 경산의용소방대의 불조심 플랑카드가 걸려있고 ~
▼ 쉼터에 위치한 백자산 등산로 안내도이다
▼ 쉼터 4각정자와 운동시설
▼ 쉼터의 맞은편, 즉 진행로의 오른쪽으로 등산로가 열려있다
▼ 아래사진은 계곡의 왼쪽에 자리잡은 쉼터, 2등산로를 통하여 정상으로 가는길이다.
▼ 오른쪽 축대 옆 계단이 제1등산로(주 등산로)의 입구이다.
▼ 축대위에 등산로 입구라는 조그마한 표지석이 서있다
▼ 입구에서 100~150여미터 지나면 첨으로 나타나는 삼거리 ~
▼ 왼쪽 백자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 통나무다리를 만난다
▼ 통나무다리를 지나서 얼마간 가다보면 왼쪽에서 오르는 길과 합류한다. 쉼터에서 제2등산로 팻말을 따라 개울 왼쪽으로 쭉 직진하여 300여미터 올라오면 1등산로와 여기에서 합류하게 된다.
▼ 제1.2등산로가 합류하는 이 지점에는 아담한 나무다리와 이정표가 있고 ~
▼ 개울 안쪽(2등산로)에는 쉼터와 체육시설이 있다.
▼ 2등산로로 300여미터 진행하면 이곳에 도착한다
▼ 합류지점 개울축대에서 만난 손님 ~
▼ 합류지점에서 3~400여미터 진행하면 등로 오른쪽으로 나즈막한 묘 2기
▼ 무덤을 지나 100여미터 지나면 안부 갈림길이 나타나고 ~
▼ 갈림길 이정표(←정상 0.9km, →용천대 0.7km, ↓주차장<쉼터>0.8km)
▼ 안부갈림길에서 정상방향으로 20여미터 쯤에는 ~
▼ 벤취 및 체육시설이 있고 ~
▼ 여기에서 오른쪽으로 진행한다(직진한다). 왼쪽으로 진행해도 정상으로 오르는길에서 합류하게 되지만 경사만 급할뿐 시간도 단축되지 않음
▼ 체육시설을 지나 5분쯤 오르면 능선 5거리에 도착하는데 ~
▼ 5거리에는 이정표 하나 달랑 서있을뿐 ~
▼ 좁은 공간에 벤취하나 없다.
▼ 5거리 이정표(←정상 0.6km, →남천 2.0km, ↑군부대 2.0km, ↓주차장<쉼터> 1.5km)
▼ 능선5거리에서 남천방향 10여m지점에는 무덤6기가 보인다
▼ 능선5거리에서 남천방향 무덤을 내려본 모습
▼ 능선5거리에서 왼쪽 정상 방향으로 100여m를 오르면 체육시설에서 왼쪽으로 올라온길과 합류하게 된다
▼ 합류지점에서 20여m를 오르면 첫번째 통나무의자를 만난다
▼ 첫 번째 통나무의자에서 100여m의 급경사를 오르면 두번째 통나무의자와 만나고 ~
▼ 두 번째 통나무의자를 지나 30여m 오르면 등산로의 왼쪽에 자그만 제단 발견
▼ 곧이어 헬기장 도착
▼ 헬기장 입구 이정표
▼ 헬기장을 지나면 ~
▼ 곧바로 백자산 정상
▼ 경산시에서 세운 정상석이 있고 ~
▼ 또다른 정상석에는 누가 요리 못된(?)짓을 했을꼬 ?
▼ 정상 한켠에 있는 이정표
▼ 백자산 정상. 불조심 플랑카드
▼ 정상에서 상대온천 방향으로 이어지는 오솔길 ~
▼ 상대온천 오솔길로는 10월이 어우러진다
▼ 정상에서 내려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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